66. 혼자서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음 ... 먼곳으로 가구 싶다 일본두 괜찮을꺼 같다 ;;
67. 10년후 나의 모습은: 가수 ?? ㅋㅋ (꿈이큰가 ??) or 게임 운영자나
게임 운영진 ;;
68. 나의 배우자는 이런 사람이었으면..: 위에 내 이상형과 같은사람 ^^;;
69. 지금 당장 소망 하는것은: 음 ... 공부잘하고 운잘따르고 돈 많이벌고 ... 좋은사람 만나고 가수하고싶고 ... 등등 많다 ;;
70. 난 이럴때 죽고 싶다 : 그냥 평소에도 살기 싫다 귀찮아서 ;;
내버디 보면 알것이다 사는게 싫다 ..... 죽어서라도 쉴수 있다면....
영원히 ... 라고 되 있을것이다 ;;
71. 난 이럴때 사는 맛을 느낀다: 없다 ;; 엄청 기쁠때나 ....
그럴때 있을지도 ;;
72. 친구의 애인/친구를(을) 사랑한다면: 포기할거 같다 ;;
73. 지금 당장 전쟁이 일어난다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은: 없다 ;;
(물론 여자친구가없기때문에 ;;)
74. 주로 보는 TV 프로그램: TV 안보지만 .. 11번에 7시 좀전에 하는
NEW논스톱3 ;;
75. 비가 많이 올때 제일 생각 나는 사람은: 없다 (역시 여자가 없어서....)
76. 잠이 안올때 어떻게 하는가: 그냥 눈감고 기다린다 (공부하는책보면5분 안에 잠든다 직빵 특효약 ;;)
77. 자신의 보물 1호는: 없는거 같다 ;;
78. 지금 당장 떠오르는 단어는: 단어 ?? 사랑 ?
79. 담배를 피우는가 피운다면 하루에 얼마나 피는가: 담배 안핀다
80.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는: 일본 이나 미국 ?
81. 가장 좋아 하는 캐릭터는: 없다 ...
82. 자신이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머리나 쌩머리로 다 뽑고 다시 심었으면 좋겠다 ;;
83. 자신의 이름을 다시 짓는다면: 이... ?? 암튼 젤 멋지게 생각해봐야된다 ;;
84. 가장 자신 있게 만들수 있는 요리는: 라면 ;; ?
85. 살아오면서 가장 크게 다친 일은: 2가지가 생각난다 하나는 친구랑 자전거 타는데 아주 어렸을때다 5살 이전이니까 ... 딴놈이 지 안태워준다고 짱돌 던져서 머리 맞아서 병원 실려 갔을때 ... 이모가 사준옷 처음 입은건데 그옷 다 피에 젖었었다 ;; 또 한개는 넘어졌는데 뼈가 보엿다 ;; 살이 다 벗겨지구 무릎이 ;;
86. 자동차를 산다면 어떤 차를: 차에 대해선 아는게 없다 ;;
87. 자신에게 1억이 생긴다면: 1억갖고 누구 코에 붙이나 ㅡ.ㅡ;;
좀 높게 쓰지 ;; 겨우 1억정도라면 그냥 놀고 먹고 사는것에 쓸것이다 ...
88. 1000원 으로 즐기는 방법: 겜방 가거나 오락실 ? 천원으로 ...
솔직히 할것두 없다 ;;
89. 자신의 노후 계획은: 가수되기~ 아님 오락운영자나 운영진 ;;
90. 자신이 집을 짓는다면 (장소/집의 모양): 공기 좋고 좀 발달된곳 ;;
집 모양은 최대한 좋게 짓고 싶다 돈만 많다면 ;;
91. 잠버릇은: 없다
92. 좋아 하는 노래 장르는: 락 이나 락발라드
93. " 영화 " : 코믹 ?? 재밌는게 젤 좋은거 같다 ;;
94. 초능 력을 가질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순간이동이 하고 싶다 ;;
95. 좋아 하는 숫자는: 4
96. 카페 운영진에게 한마디: 라딘형 ^^ 쓰는것두 오래걸리지만 ;;
써 있는거 지우는게 더 힘들다 ㅡ.ㅡ;;
97. 이런 카페가 됐으면: 이런건 관심없다 ;;
98. 이 카페 영자랑은 무슨 사이 인가: 친구사이 이다 ;; (맞먹기 ;;)
형동생 사이임 ;; 게임으로 ^^;;
99. 이 100문 100답을 쓴(만든) 사람에게: 글두 내가 할만큼 쉽게 만들어 준거에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한다 ;; 좀 불만도 잇지만 글구 1억이 아니라 적어도 1조 이상은 했으면 좋겠다 ;; 1억갖고 누구 코에 붙이나 ..
요즘세상에 애들두 엄청 1억은 옛날이 아니라서 쪼금으로본다 당연히..
100. 마지막으로 100문 100답을 마치며 한마디: ㅡ.ㅡ 쓰느라구 힘들었다 ... 지우는것도 힘들었고 ;; 오래걸려서 일부러 좀 성의 없게 쓴것을
이해해줫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