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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룩을 행진하는 신앙 공동체
죄에서 거룩으로 |
2. 성경적 가치관의 문화공동체
세속적 가치관에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
안정된 평생 소득
4. 재정의 자유로 나누는 경제 공동체 |
활력 있는 건강
3. 행복한 교제생활의 건강공동체 |
5. 이웃을 구원하고 섬기는 평생공동체
B. 이 공동체의 구조
뉴월드공동체는 신앙과 문화공동체이면서 동시에 건강과 경제공동체 구조로 되어 있음을 본다.
먼저 <신앙과 문화 공동체>로서 이 공동체가 실행하는 일들을 보면, 인간의 “영”의 변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전국 약 150개의 지역 공동체를 가지고, 오전 10-12시, 오후 4-6시까지 산상보훈 강해를 반복함으로 그 영이 깨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심성을 닮아가게 하고 있으며, 이 모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또 주께로 돌아오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음을 본다.
다음 <건강과 경제 공동체>로서 이 공동체가 운영하는 계열사들로는
(1)네스터미디어(종합 인터넷, 모바일 뉴스) (2)맛샘푸드 시스템(30년 전통 김치 사업) (3)티비 마켓(멤버쉽 오픈 마켓) (4)일인기업 창업(대한민국무점포창업 No.1) (5)한독엠에스엠((주)한독화장품의 20년간의 연구와 노하우가 집약된 발모제 ‘毛 한독 모생모 판매) (6)굿럭스 GOODLUX(이태리 직수입 명품 멀티샵) (7)굿 인슈(종합 보험물) (8)네스터 마켓팅 앤 컴퍼니(마케팅 컨설팅) 등이 운영되고 있움을 본다. 수 천명의 뉴월드공동체의 회원들이 알바로 버는 마일리지로 물품을 구입해 주는 일을 자유의지로 하게 되면(강제는 없음), 이 기업들은 100% 수익을 남길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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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영업과 수입 정도
뉴월드공동체에 서버 관리비(한번만)를 지불하고 자신의 쇼핑물 분량을 받아, 매일 알바를 함으로 돈을 번다. 투자를 하고 투자금에 대한 동일한 수당을 받는 구조가 아니다. 알바를 하지 않으면 돈이 지급되지 않는다.
1. <스마트 CEO>는 33만원을 서버관리비로 내고(한번만), 부여된 알바를 매월 근무일인 26일 동안 완수했을 때, 돈으로 환불 받을 수 있는 포인트 합계가 39,000원 그리고 자 계열사들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마일리지 합계가 39,000원 합 78,000원이 월 수입이 된다.
2. <대리점>은 110만을 서버관리비로 내고, 부여된 알바를 다 했을 때, 포인트가 약 122,000원, 마일리지가 78,000원 합 약 200,000원이 월수입이 된다.
3. <지사>는 550만원을 서버관리비로 내고, 26일 동안 부여된 알바를 완수했을 때, 포인트가 약 570,000원, 마일리지가 130,000원, 합 약 700,000원이 월수입이 된다.
4. 한 개의 지사가 10개의 대리점을 운영하려면, 1210만원을 서버관리비로 내고, 26일 알바를 다 했을 때, 포인트가 1830,000원, 마일리지가 910,000원, 합 약 2740,000원이 월 수입이 된다.
5. 한 개의 지사가 대리점 10개와 각 대리점에 딸린 스마트CEO 3개식 합해서 41개를 분량 받아 운영하려면, 서버 관리비로 1353만원을 지불하고, 26일간의 알바를 완수 했을 때, 포인트 약 3,000,000원, 마일리지 2,080,000원, 합 약 5,080,000원이 월수입이 된다.
여기에 대리점과 지사를 운영하는 자들에게는 ‘영업지원금’을 일차에 한해 서버 관리비로 받은 돈의 30%을 되돌려 지불해 준다.
D. TV 3개사의 왜곡된 보도
2012년 11월 26일 TV 3개사가 뉴월드공동체를 사기 집단 즉 전형적인 다단계 집단으로, 그 동안 1400억을 모았으며, 200억을 가로챘다고 하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필자의 양심을 따라 말하면 다음과 같다.
1. 송영웅 회장이 창업한 “1인기업창업”은 다단계가 아니다 !
전국의 약 2000명의 목회자들과 전국 약 150개 지역공동체를 가지고 있는 뉴월드공동체가 그동안 약 1년여 기간에(시작은 약 2년이 됨) 서버 관리비로 들어온 돈이, 1400억이라는 말은 검찰 조사에 의해 밝혀졌으니 옳다고 본다. 그러나 “200억을 가로챘다”는 보도는 잘못이다. 왜냐하면 서버관리비를 내고 일하는 사람들에게 지불해야할 돈이 송영웅 회장의 통장에 들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가로챘다”거나 혹은 착복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송영웅 회장의 말을 간접적으로 들었는데, 매월 지출되는 돈이 약 150억이 된다고 하였다. 송영웅 회장은 자랑스런 한국인상의 수상자요 들어온 돈의 약 80%을 나누어 주어 어려운 목회자들을 1년간 도와온 사람이요 요즘 세상에 정말 찾아보기 힘든 선한 양심의 소유자이다. 그는 인터넷 광고업계에 한국의 일인자의 재능과 함께 살 사는 사회를 지향하는 폭넓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으로 입증된 인물이다. 국가에서 그런 인물을 인정하여 상을 주어야 마땅할 사람인데, 이런 사람을 검찰측과 TV 보도가 “사기군”으로 몰아 세우는 것은 정말 큰 죄악이다. 정말 이러한 일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며 사죄해야 할 것이다.
이관우 목사와 송영웅 회장을 검찰이 구속했다가 이관우 목사는 잠간 풀려난 상태에 있으며, 송영웅 회장은 “사기군”으로 몰아 여전히 일주일이 넘도록 감금해 놓고 있다. 많은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창업한 <1인기업창업>과 <네스터미디어>를 중단시켜 알바를 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 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검찰측은 이렇게 해 놓으면, 분명히 소란과 고소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런 고소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당황한 나머지 추측컨대 검찰의 영향으로 2012년 11월 26일 일제히 거의 비슷한 내용으로, 이관우 목사와 송영웅 회장을 전형적인 다단계를 통해 200억을 가로챈 사기군으로 몰아세우는 TV보도를 하게 한 것으로 본다. 이렇게 해놓고 지금 이래도 동요가 일어나지 않는가? 하면서, 관망하고 있을 것이다. 이 행위로 인해, 알바하는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범죄 행위를 자행하고, 그 마음과 삶에 고통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국민을 도와야 할 검찰측이, 정말 한국교회에 어려운 교역자들을 도우며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 공동체를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다단계라면, 지사, 대리점, 스마트CEO 등 각 단계의 것이 수입으로 올라오는 그런 구조이어야 하지만, 뉴월드공동체는 그런 구조가 전혀 아니다. 투자금을 내고 투자금 액수에 따라 동일한 수당을 받는 그런 구조가 아니고, 서버 관리비를 내고 쇼핑물을 분량 받아, 알바를 통해 수익금을 내며, 알바를 하지 않으면 수익금이 없는 그런 구조이다.
2. 일인기업창업에서 지불하는 고수위 수당은 신규회원의 돈으로 충당하는 그런 전형적인 다단계라는 보도는 잘못이다.
뉴월드공동체의 <1인기업창업>은, 대리점과 지사가 각각 110만원과 550만원을 서버관리비로 내고 쇼핑물의 판권을 계약하여 알바를 함으로 수익금을 내는 그런 구조이다. 결코 투자금을 내고 수당을 받는 것이 아니다.
처음 대리점과 지사가 된 사람에게 일차에 한해 “영업지원금”을 주는 것은, 하는 일을 격려하기 위해 받은 돈의 30%를 도로 돌려주는 것이지, 결코 신규 회원의 돈을 받아 메꾸어가는 그런 것이 아니다. 변호사가 소개비를 수익금으로 받으면 그것이 다단계가 되는가? 타당치 못한 처사이다.
이관우 목사를 검찰이 조사해 보니, 착복한 돈은 하나도 없고, 다만 강남의 한 아파트에 집을 전세 내어 살고 있고, 외제 중고차를 몰고 있는 것을 알았다. 만일 이관우 목사가 다단계로 사기를 치려 했으면 엄청난 돈을 착복해 놓았을 것이다. 검찰측과 TV보도는, 이 일을 보도하기를 “이관우 목사는 회원의 돈을 끌어 모아 강남에 아파트를 구입하고 외제차를 구입하였다”고 보도함으로, 뉴월드공동체를 전형적인 다단계로 몰아가기 위한 행동을 감행한 것이다. 이것은 범죄 행위이다.
3. 이관우 목사와 송영웅 회장 및 대표자들은 사기 의도가 전혀 없었다 !
이 목사와 송영웅 회장의 인격과 신앙은, 그동안 1년여 간 지나오면서 이미 검증되었으며, 뉴월드공동체에 속해 있는 약 2000명의 목회자들과 그 외 수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검찰측의 그런 주장과 보도에도 전혀 동요가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진실은 통하는 법이다. 시간이 가면 진실이 승리하는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신앙적인 눈이 전혀 없는 맹인 검사와 경찰 그리고 이에 순응한 TV보도가, 뉴월드공동체를 전형적인 다단계라고 매도하고, 국민의 피해를 보호한다는 명목을 내세워, 일인기업창업과 네스터미디어를 중단시킴으로, 수 천명의 국민이 알바를 하지 못하게 함으로, 그들의 마음과 삶에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은 바로 범죄 행위인 것이다. 벌써 일주일이 넘어가는데, 죄 없는 송영웅 회장을 속히 풀어주기를 바란다. 그 분이 풀어나면 수 천명이 당하고 있는 모든 피해가 사라지고, 모든 계열사들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왜 검찰측은 이 일을 시행하지 않는가? 의문이다. 이것이 국민을 위한 일인가 깊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뉴월드공동체 회원들은, 이런 때에 기도는 물론이고, 모두 진실의 왜곡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는 일을 막기 위해서, 진실을 널리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영적 눈이 없는 소경 검찰과 경찰이 선한 하나님의 종들을 박해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손상시키고 있음을 하나님은 아시고 계신다.
오 하나님, 당신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친히 일어나셔서 일하시옵소서!
주후 2012년 11월 28일
진실이 승리하기를 바라는 ishonb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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