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7월13일 7시 정기 모임...
장소인 계양구 먹자골목 장어집에도착하니 김의훈 선배님께서..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드리고~~입방하니~~
조금 후 회장님께서 입장~~후~~~이창하 선배님...
오늘은 아무래도 선배님 맞이하러 왔다갔다 하여야하여 이창하 선배님한테 경리를 부탁~!
7시 30분 정도 되니 모두 도착하신듯~~
오늘 참석은 6기 이선로선배님,10기 김명렬선배님,16기 회장님,노영호선배님,서울에서 김종석 선배님
19기 김의훈 선배님,22기 이용민,김훈,채광석 선배님,23기 이창하선배님,26기 김한태, 그리고 저
모두 13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카페 문자 및, 전화 문자로 통보를 드렸는데 몬나오신 분들은 바쁘셨나 봅니다...
앞으로 참석 바랍니다.
1차 장어집에서 반가운 얼굴로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앞으로 자주 만나자는 말씀으로 건배 제창을 .....
앞으로 인천 구호는 "광희중인천을 위하여~~~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3번입니다...
아직도 건재 하신지 소주가13병,,1분이 않드셨으니 거의 1병 이상~~
마지막으로 부대찌게로 속을 달래고~~~1차는 마무리...
2차는 바로 앞 노래방으로 22기 선배님들께서는 3분이 몰래 사라지심...
나머지 분들 모두 노래방으로 올라가 오랜만에 솜씨를 뽐내시고~~~
김종석 선배님의 사진으로 분위기는 무르익고~~~
맥주와 소주와 음료수로 목청을 가다듬으시고~~~
1:30분간에 걸친 노래방도 마무리 되었고..........
3차 이창하 선배님이 선배님들 배고푸실까바 국수집으로....
콩국수5개....7명이 나누어 늦은 야식을.....잘먹었습니다....
나와 약간의 담소로 마무리...........이때가 거의 12시경인가???
특히 김한태 동기는 여러번의 통화로 처음 나와 매우 반가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건(?)을 만들어 번개 치겠사오니 모두 참석 바ㅣ랍니다....
이상 두서 없는 글 올렸습니다..
마치고 보니 많이 허술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계획성있게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