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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순(Bassoon)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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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assoon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노석만 선생님의 online lesson(Q&A) Reed Making
bassoonlab 추천 0 조회 782 06.03.19 04:5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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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6.20 22:26

    첫댓글 내용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계속 됩니다.양해해 주세요. 의문 사항이 있으신 분은 항상 문의하시고 더 자세한 것은 reed making lesson에 의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04.03.23 19:47

    케인을 미지근한 물에 불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작성자 04.03.23 21:27

    미지근한 물에 불리는 것은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찬물보다는 빨리 불리는 것이 이유라고 하겠지요. 저는 케인에 따라 소금물을 사용한다던지 남들이 안하는 다른 방법들을 쓰기도 합니다.

  • 04.03.23 22:02

    두꺼운 케인을 빨리 삭히는 방법은 없습니까? (완성된 리드의 경우도요)

  • 작성자 04.03.23 23:41

    케인이 두껍다는 이야기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만, 단단하다는 이야기겠지요? glotin cane을 쓰시는지요? 오보와 바순의 경우는 차이가 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새 리드는 잘 안쓰거든요, 좀 두꺼운 리드를 불면서 조금씩 깍아 쓰는 버릇이 있거든요.

  • 작성자 04.03.23 23:45

    물론 다른 케인도 많이 써보셨겠지만 저는 독일 여러 곳에서 케인을 받아 용도를 달리 사용하고 있거든요. 도움이 되었을래나요?

  • 04.03.24 17:54

    선생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 리드의 문제는 아무리 깍고 놔두고 찝어두고 그래도 힘들어서 못분다는거에요. 이미 두깨는 얇은데요.. 아무튼 궁금한거 있으면 출근해서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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