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전경 |
동암교회전경 |
동암교회의 모습 충남 서산 음암에 위치한 교회로서 주변의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져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본당 40평과 교육관(반지하 40평)으로 되어있으며, 교육관은 세 개의 교육실을 마련해 놓고 있다. 또한 주방과 예배처소가 되어있다. 여름철 수련회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인근에 바다가 자리하고 있어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몽산포,만리포,학암포,천리포,구름포등- 본교회에서 40-50여분이면 다 갈 수 있는 곳임),본교회는 사면이 산과 밭으로 둘러 쌓여 있으며, 또한 교회 입구에 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문의 041-663-6330, 019-440-6291, 019-327-6291 계좌번호: 240-02-173316 신한은행, 서영원 |
본당내부
본당내부입니다. 본당 40평 바닥은 타일이 깔려 있으며, 신발을 벗고 들어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보일러 시설 완비되어있습니다. 본당 중2층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련회시 숙소로 사용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장의 자를 정리한 후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교육관내부
교육관 내부 집회실 1. 식당, 숙소로 사용가능합니다. 주방이 별도로 되어 있으며, 교육관 내 방이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소규모 집회나 세미나 실로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3. 앰프 시설도 완비 되어 있습니다. 4. 교육관 방에는 비디오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비디오와.TV가 구비 되어 있으며, 요즘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가 구비 되어 있습니다. 교육관의 방은 숙소로 사용이 가능하며 , 교사들과 교역자 집무실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
주 방
주방입니다. 100명정도는 쉽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취사도구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수저 , 식기가 완비 되어 있으며, 손쉽게 취사 할 수 있도록 가스랜지와 전기 밥솥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주방내에 냉장고도 구비 되어 있습니다. 100명이 식사 가능한 그릇, 수저, 식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샤워장
샤워장입니다. 여름철에도 추워서 샤워를 못할 정도로 물이 시원합니다. 아직도 물이 오염되지 않아 정말 맑은 물을 가지고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도 정말 시원함을 경험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보시는 것과 실제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남녀 구분되어 있으며, 샤워기가 설치되어 아주 편안하게 샤워 할 수 있습니다. |
운동시설
휴식 시간을 내어 잠간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요즘 학생이라면 누구나 농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나이 다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사나이들의 함성이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아울러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교회 옆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사계절 일년 365일 개방되어 있는 교회 입구의 동암초등학교. 비록 전교생은 얼마 되지 않지만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학교랍니다. 학생들이 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으며, 마음대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항상 개방되어 있습니다. 농촌의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구례포 해수욕장은 생소하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TV극 '먼동, 용의눈물, 야망의세월이 왜 여기에다 세트장을 세우고 촬영을 했을까, 금새 이해된다. |
청포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 백사장의 길이가 끝이 안 보인다. 몽산포 해수욕장의 소나무숲은 전국 최상이다. 충남 태안군 남면 달산리를 중심으로 펼쳐진 몽산포 해수욕장은 태안 해안 국립공원 구역에 포함되어 있다. 백사장의 길이는 3.5㎞에 이르며 썰물 때면 3㎞ 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한 것도 특징이다. 이때의 조개잡이 역시 몽산포가 지닌 멋진 낭만이 아닐 수 없다. 피서철 해수욕장으로서 만이 아니라 겨울 바다의 정취도 물씬 풍기는 곳이다. 몽산포 해수욕장 남쪽에는 달산포 백사장이 있고 잇따라 청포대 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소나무 숲이 넓게 펼쳐져있고, 차를 이용한 오토캠핑장으로 훌륭하다. |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학암포 해수욕장은 조용한 주위 환경과 깨끗한 물, 넓고 잔잔한 바다, 곱고 부드러운 모래로 태안반도의 많은 해수욕장 중 단연 돋보이는 해수욕장이다. 백사장은 약 1.6km 길이와 150여m의 폭으로 이루어 지며 낮은 수심과 백사장 뒤의 울창한 송림은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기에 적합하다. 이곳 학암포는 조선시대부터 중국의 상인들이 내왕하면서 교역하던 무역항으로서 질그릇을 많이 수출하였다고 하여 "분점포"로 이름 붙여진 곳이다. 1968년 7월 28일 해수욕장을 개장하면서 "학암포"로 불려지게 되었다. "학암포"라는 이름은 이곳에 물이 빠졌을 때 드러나는 그 모습이 마치 학과 같이 생긴 바위가 있어 이 바위를 "학암"이라 불렀고, 이 바위 이름을 따서 "학암포"라고 부르게 되었다. 특히 썰물 때에는 해수욕장 앞의 소분점도까지 약 200m의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을 볼 수도 있다. 여름철엔 해수욕으로 젊음의 광장, 봄과 가을에는 연인들과의 호젓한 데이트 코스로, 겨울에는 수평선 그 너머 떨어지는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
문의 041-663-6330, 019-440-6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