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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전원생활 "
주5일제 근무로 여가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탈도시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때 특히 신경 써야 할부분이 단열이다 단열 부분이 부실 하면
위그림은 경기도 광주의 전원주택 신축시 선경 수성연질폼 으로 단열한 사례이다! 최근보도에 의하면 대기업 웰빙 아파트라는 것의 실체가 매스컴에 크게 보도된바 와 같이 새집 증후군으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늦었지만 지구 환경을 중시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대기의 온난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 이산화탄소의 양을 절감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선경 수성연질폼 은 우수한 단열성질을 갖고 있고 환경친화적이며 ,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 건축물의 지붕,벽,물탱크와 지역 난방 파이프 라인의 단열재는 물론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 각가정에서 필수품으로 사용하는 냉장고는 강판 안쪽엔 전체가 폴리우레탄으로 감싸있다 혹시라도 페냉장고를 열어 보면 알수있다. 현재의 냉장고는 외장재인 철판과 내장재인 Plastic(Polystyrene,ABS)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두 내외장재 사이에 경질 폴리우레탄 폼이 단열재로 채워지며 안쪽과 바깥쪽을 단단하게 연결함과 동시에 열차단의 역할도 한다
따라서 셀 가스중에 이산화탄소의 양이 증가하면 폼의 열전도도는 올라가게 됩니다. 셀에 공기가 채워진 경질 폴리우레탄 폼의 열전도도는 대략 32m.W/m.K정도가 됩니다. 반면에 CFC가 채워져 있는 폼 열전도도는 16m.W/m.K정도를 나타낸다. 경질 폴리우레탄폼, 수성연질폼 의 좋은 단열특성은 미세하고 막힌 벌집모양의 셀 구조 셀 내부에 존재하는 열전도도가 낮은 가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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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단열시 안쪽철판 에 그림 같이 나무 상을 걸고 즉 벽에다 내부마감을 위해 목재상을 사진 같이 걸어 놓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인주택 뿐아니라 빌라, 상가,식당 같은 건물을 철제빔으로 기둥을 세우고 천정에 데크플랫으로 마감을 하는 경우는 반드시 수성연질폼 으로 단열을 해야 결로등이 발생 하지 않는다. 또한 스티로폼등 기타 다른 단열재를 사용하더라도 모서리부분이나 연결 부분등 단열재로 충진 하기 어려운 부분은 그냥 비워놓고 마감을 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단열작업에서 그런 현상을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학계에선이런 현상을 열교 현상이라 부르는데 일반적인 단열작업의 한계인거 같다. 위는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오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또는 난방열이 바닥으로 빼앗기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바닥도 선경폼으로 작업을 한다 통상적으로 바닥은 하는경우가 거의없다 그러나 여기는 외부벽체가 철판으로 단열과 결로 해결이 가장 큰 부분이기에 바닥도 시공을 한 예이다. 벽쪽의 나무 상을 걸어 놓은 모습이다. 전선코드 같은 전기공사를 다 마무리짓고 난후 마지막 작업으로 마감 하기전에 선경폼 작업이 진행 된다. 이때 보이는 나무상은 작업시 오염이 된다. 나무상 바깥쪽으로 석고나 합판등 마감재가 붙여지니 처음 부터 오염이 안되게 테이프로 미리 감아 놓고 작업을 하면 뒷처리나 마감 작업 하는 부분이 수월 해진다. 벽면 시공이 다된 모습이다.이렇게 시공하면 개인 단독주택,전원주택,팬션 등이라도 완벽한 단열방수가 되어 단열성능 면에서는 최고의 주택이 될수 있고. 결로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 전체적으로 천정과 내벽부분이 마감된 모습이다. ![]()
바닥 통미장을 하고있다 완성된 외부 모습이다. 완성된 내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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