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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왕-한과 헤로스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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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년 동원예비군 2부 [1254 동원예비군] '검은 바다' 제 1장 홀아비들(4)
오승환 추천 0 조회 963 05.10.08 22:2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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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8 22:53

    첫댓글 정겨운 옛 이름을을 보네요....엘리트 기병대장 이국진,과부(?) 전선영 준장, 김정문 대장... 소설을 보면 캐릭터에 맞게 작명하는 것두 참 힘드실텐데 적적하게 잘 조화를 이루는 것 가타아요.

  • 05.10.08 23:00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빨리 건강해지시고 항상 건강하세요~^^ㅋ

  • 05.10.08 23:02

    음 하하하하 !!!!!!!1

  • 05.10.09 00:28

    작가님은 쾌차하셔야할 의무가 있습니다....건강하세요..^^;

  • 05.10.09 10:38

    공화국이여! 영원하라!

  • 05.10.09 17:19

    보병은 61mm, 기병은 60mm 박격포라면 포탄 호환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기병의 박격포탄은 보병용 박격포에서 쏠 수 있겠지만 기병은 보병에서 박격포탄을 지원받지 못할 텐데 말입니다.

  • 05.10.09 18:17

    그보다는 기병이 박격포를 가지고 다니는게 더 문제 아닐까요? 기병의 장점은 예측불허의 기동력인데 방렬하고 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박격포는 좀....차라리 직사화기인 무반동총을 경량화 시킨것을 주는게 더욱 낮지 않을까요?

  • 05.10.09 22:49

    어짜피 기병들은 기갑부대로 가기전에 일시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닌가요? 나중을 생각하면...거기다가 기병들이 창이나 검을 들고 돌격을 하지는 않을듯 하고 총격위주로 싸운다면 박격포가 괜찮을 것 같은데요..

  • 05.10.12 13:06

    이야 재미있습니다. 건필하세요..^^

  • 05.10.23 13:39

    음...동원 예비군들..1부에서 그렇게 고생했는데, 제대도 안 시켜주는군요. 극중 캐릭터들의 제 1 원수는 작가님일 겁니다.

  • 08.11.10 17:42

    그 시대라면 기병이 60mm박격포를 가지고 다녀도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 상대의 밀집 보병의 경우에는 박격포로 전열을 흩트려놓고 기병대 돌입으로 전과를 확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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