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송림 소나무 배우기 생생(生生) 체험 시작
하동 송림공원에서 운영되는 소나무 배우기 생생 체험 프로그램이 7월 첫 주말과 휴일인 4일과 5일 오전반(11시)과 오후반(오후2시)으로 4회에 걸쳐 시작됐다.
지리산사람들이 주관하는 하동 송림 소나무 생생(生生) 체험현장 생태해설사를 따라 눈가리개를 하고 앞사람의 어깨를 잡고 소나무 숲을 한발한발 걸어가는 생생체험 참가자들
소나무 숲속의 땅을 짚어보며 무엇인지를 알아보려는 손 맛을 느껴본다. 단방에 질경이 임을 알아 차리는 체험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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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대일보하동기자실 원문보기 글쓴이: HBN-HDTV하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