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신체프로필
남자인데 굳이 알고 싶은가-_-? 박종민 이라고 불리고 있당~
키는 185정도 되었고 몸무게는 안다고 도움이 되겠는가?-_-;
3사이즈는 나도 모른다-_-; 허리가 30이란 것 밖엔 모른다.
손가락10개 발가락 10개면 정상적인 사람이라 생각치 않는가?;;;;
2. 아이디
amaranth, blackmarrin등등 많지만 이 두개를 주로쓴당
게임 : 역시나 위의 둘가지중 한개는 반드시-_-+, 가끔식 깔깔깔깔 이라는 해괴한 아뒤도 쓴다;
3. 자주하는 게임은?레벨은 어떻게 되는가?
뮤(기사330대, 법사200대, 요정290대, 마검 180대), 트라비아(기사50, 궁수20, 법사1-_-;)
4. 배꼽은 언제 때었는가?
주민등록상으로는 1월1일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니다. 알고 싶으면 직접 물어보시길...(단, 여자만)
5.학교/직장 : 동양공업전문대학교(전기+컴퓨터) / Onplayer뮤 담당 필자
6. 성격
즉흥적인 분위기에 반응한다-_-~ 때론 활달~때론 수줍, 낮가림*-_-(부끄)등등~
7.가족관계
4가족, 파파, 마마, 돼지, 나
8.감명깊게 본 영화
오멘, 사탄의인형 : 두 영화다 공포로써 기억에 남는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시절, 이 두가지 때문에 장난감을 멀리하였다-_-; 왠디 다시봐도 무서울 것 같은 영화
9 취미
오락, 뒹굴기, 먹기, 싸기
10 특기
위에 다 썼는데 더 바랄 것이 있는가? (있다면 역시 여자들만 쪽지를..;;)
11 시력
일반 시력은 좋다 그러나 양쪽눈에 난시가 있기 때문에 교정용 안경을 쓰고있다
12 신체비밀
그런건 없다....고 말하면 밥탱이다-_- 사실 배가 조금 나왔다~ 휴학하고 뺄 생각이다
13 이상형
편안한 사람이 좋다. 그리고 나만 바라봐줄 여자면 더더욱 좋다. 애교를 잘떨고 내조를 잘하는 여자보다는 매사에 솔직하고 생각이 깊은 여자였음 좋겠다. 물론 이뿌기도 하면 좋겠지만 모든걸 가지고 있다면 인간은 같이 살 이유가 없다. 연하엔 관심없고 연상이 편하니 갠적으론 좀 끌린다.
14 어릴적 꿈
10살이하 : 딱지치기 대마왕
15살이하 : 게임 대마왕
20살 이하 : 갑부-_-
지금은? : 그냥 내게 주어진 환경속에서 걱정없이 행복했음 좋겠다
15 장래희망
먹고 살 수만 있다면 오죽 좋겄는가-_-? 필자생활 한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오라는 게임회사는 많지만 힘들기 때문에 고민중이다-_- 그러나 진정한 장래희망은 밥 세끼 잘 먹고 부모와 아내에게 잘 해주는 것이 최고라 생각한다.
16 첫사랑
철모르던 중학교 시절, 인터넷 게임 4leaf라는 게임을 통해 처음만난 동갑네기 여자애, 그애 부모님과, 우리쪽 부모님과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공식적으로 사귀었었다. 그러나 우리 아빠의 반대로 인하여 결국 그애가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다. 헤어질 당시 무척화가나고 다시는 보기 싫을 정도로 아빠와 그애가 미웠지만, 그애가 죽었다는 소리를 친구에게 듣고난뒤 얼마나 울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물론 이 사실을 아빠에겐 알리지 않았다. 그 이후 많은 여자들을 만났지만 그애만큼은 아니었다. 아직도 난 4leaf라는 게임속에서 오지도 않을 그 애를 기다리고 있다. 지금도 가끔씩 그애가 뭍혀있는 묘지에 가보곤 한다.(대모산), 포립이란 게임하믄 쪽지나 하나씩 날려주길 바란당-_-~(포리프 ID : 멸망의기사, 허니문)
17 징크스
특별히 없지만 아랫배가 아프다거나 식은땀이 나면 그날 게임운은 완전 X된다-_-+
18 받고싶은 선물
안경-_-!
얼마전에 피같은 내돈으로 비싼 안경을 주문제작, 구입 했으나 실수로 엉덩이로 깔아뭉게서 부서뜨리고 말았다-_-; 이런식으로 안경말아먹은지 벌써2번째다;
19 스트레스 받을때
이것을 질문이라고 하는가-_-? 언제나 스트레스 받는다. 스트레스다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기분에 따라 같은일에도 감정이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 스트레스 해소법
다른거 필요없다. 복잡한건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냥 디비잔다-_- 그런날은 꼭 일어나면 배가고파서 일어나게 된다-,-
21 좋아하는 스타
스타라곤 하긴 뭐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이다-_- 오해 없기를..
린킨파크, zard, Jam project, 아무로 나미에, 사카모토 마야
22 좋아하는 음악장르
락, 오르골 송
락이라고 하면 종류가 무지 많다. 그중에서 헤비락과 발라드락을 좋아한다. 오르골 송은 내게 추억의 명작이었던 세일러문 오르골OST가 결정적이 되었다. 그 후로부터 오르골의 팬이 되어 버렸다. 원한다면 여기 까페에 올리도록 하겠다.
23 좋아하는 음식
엄뉘가 해준 김치(찌게포함)와 된장찌게, 김말이
엄뉘의 음식에 길들여져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난 그런것을 좋아한다.
24 좋아하는 과목
컴퓨터 정비관련, 디자인 관련, 게임관련
25 좋아하는 스포츠
태권도(10년), 유도(반년), 검도(1년했나?), 이종격투기(친구따라 갔다 그날로 포기하고 나왔다-_-;;)
26 좋아하는 책
하얀로냐프강
내게 가장 깊은 감동을 느끼게 해준 소설책이다. 5권밖에 안되는 짧은 분량이지만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는 현실성과 결국 그 사랑에 얽매이는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소설이었다.
27 좋아하는 계절과 이유
겨울, 따듯한 우동국물, 크리스마스 트리, 제대로 지내본 적 없는 크리스 마스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 설래인다.
28.좋아하는 색
흰색, 검은색
29 좋아하는 의상스타일
어렸을땐 티와 청바지 였지만 늙었더니(-_-퍽퍽) 남방과 면바지만 입는다. 요란한 체크보다는 단색을 즐겨입는다. 그렇다고 해서 옷사러 밀리오레나 지오다노 같은 옷가게는 안가는 타입, 내옷은 1벌 빼고는 100% 엄뉘가 코디네이팅 해주신다.
30 좋아하는 꽃
amaranth
게임이름이라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꽃이름이다.
amaranth [ǽməræ̀nɵ]
(시어) (공상상의) 시들지 않는 꽃, 영원한 꽃; 〖식물〗 비름속(屬)의 식물(특히 당비름); 자줏빛.
㉺amaranthine [æ̀mərǽnɵain, -ɵin] ―a. 시들지 않는; 불사(不死)의; 당비름의; 자줏빛의.
시들지 않는 불멸의 꽃이 이 꽃이 가진 꽃말이자 의미이다. 진시황이 찾고자 했던 불로초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하는 설이 있지만~_~ 내알바 아니다
31 좋아하는 단어
Once in a lifetime(일생에 단 한번)
32 좋아하는 날씨
눈내릴때, 그리고 해가 질때의 햇빛
33 자신의10년후의 모습
이런걸 장담하고 사는가? 지금의 현실에서도 허덕대고 있는데-_- 하지만 그때 쯤이면 토껭이 같은 딸과 장군같은 아들놈 한명씩 낳고 조용하고 행복하게 살았음 한당
34 혈액형
모름-_-; 정말로 모름-_-;; 예전에 알려줬는데 여전히 까먹고 있다. 혈액형도 모르냐며 바보라고 그러겠지만 모르는건 모르는 것-_-;;; 한 영화의 구절이 생각난다. 상당히 마음에 와 닿는다는..;;
'나는 바보가 아니다. 좀 덜 떨어졌을뿐..'
35 종교
무교, 아무도 안믿는다
36 기억에 남는친구
김인종, 고등학교때 아버지와 싸우다 아버지가 결국 홧병으로 돌아가셨는데 그때의 자신을 후회하고 경멸하면서 울고있던 그애가 아직도 생각난다. 지금은 어머니를 도와 아버지의 식당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만나볼 생각이다.
37 기억에 남는 선생님
서울 대진 초등학교
김진호 선생님/ 변태 총각 아저씨가 별명이었지만 탱크주의 라는 절대로 부서지지 않는 박달나무 몽뎅이로 애들을 패고 다녔다-_-;
휘문 중학교
심은정 선생님
중2학년때의 담임선생님, 여자 선생님이었고 처음 담임 선생님이 된 것이라 애들과 재미난 일들이 많았다. 그때 우리반끼리 만든 책이 있는데 아직도 가지고 있다.
단국공업고등학교
이대호 선생님
언제나 엄했던 선생님이다. 그래서 애들에게 언제나 욕을 먹는 대상이 되어 왔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엄했다. 본인 말로는 자신에게는 제자가 없다고 하지만 그런 강인함 만큼 정이 많으신 선생님이다. 지금의 내가 있게 해주기에는 이 선생님의 도움도 컸었다. 나중에 성공하게 된다면 이 선생님 앞에서 큰 절을 해주고 싶다.
38 아침에 일어나면 꼭 하는 일?
하품, 그대로 굴러가서 밥먹기
-_-; 할말 없다... 노코멘트
39 자기전에 하는일
오락, 물마시기
40 잘때 입는옷
당신 스토커인가-_-? 왜 남의 입는 옷은 물어보는가?속옷에 겉옷이라고 대답하겠다-_-
41 잠버릇
없다. 옜날에 이빨을 갈긴 했지만 지금은 없다. 너무 조용히 자서 친구들이 죽었는지도 모른다고 툭툭친 기억이 있다-_-
42 평균수면시간
평일(6.5시간) 휴일(15시간)
43 외모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
없다-_-; 그나마 피부가 뽀얀게 자랑이었지만 삵아가고 있다-_-; 스미골이 될지도 모른다..쿨럭;
44 성형수술을 받는다면?
코, 중학교 시절, 어떤 친구와 시비가 붙어 피터지게 싸우다가 코뼈가 완전히 뭉게져 버렸다. 전치4주고 지금은 완치가 됬다.
45 한달용돈
없다. 이제 성인이고 또 내가 필자짓 하면서 돈을 벌기 때문에 굳이 손벌리지 않는다. 가능하면 내가 쓸 돈정도는 내가 벌고 싶다.
46 흥미없는 과목
역사, 그냥보기가 싫다-_-;
47 즐겨부르는 노래
없다. 음치라곤 생각치 않지만 노래방에 출입을 안한지 거의 5년이 넘는다고 한다면 믿어지겠는가-_-?;
48 기억에 남는 드라마
없다. 드라마는 즐겨보지는 않는다. 있다면 옜날의 종이학 이라는 드라마-_-;;;;;
49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50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직 계획이 없지만 어머니랑 같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51 가보고 싶은 나라
일본(오사카, 신쥬쿠), 프랑스(파리), 괌
52 정신연령
-_-이런것도 뭍는가? 모른다..ㅡ_-
53 씀씀이
쓸땐 확 쓰지만 쓰고나면 후회하기도 한다. 사적인 일에는 그다지 많이 투자를 안한다.
54 연애 편지를 받아본 경험
초등학교때, 그땐 내가 귀여웠다고 한다-_- 암튼 크리스 마스때 여자애들에게 카드 100장 받은 것이 유일한 추억이자 기억-_-;
55 연애편지를 써본 경험
없을껄?-,-
56 직접해본 아르바이트
전단지 돌리기,
코흘리게 시절, 학원에서 홍보용 전단지 1000장 돌리는데 만원이라는 제안에 솔깃, 처음에 진짜로 열심히 해서 만원을 받은 기쁨도 잠시-_-; 돈을 쉽게 벌고자 1000장짜리 묶음 5개를 한꺼번에 받아놓고 강가에서 불로 다 태운다음 시간맞춰 갈려고 겜방서 놀다 딱걸렸었다. 그이후론? 물론 학원 끊었다--;;;;;
57 주량
갈때까지 안가봐서 모르겠다. 3병까지 마셨을때 까진 약간 졸린 것 빼고는 없었다.
58 술버릇
위에 써져있음~노코맨트
59 무서워하는 것
귀신-_-
다 무섭지 않은가-_-?;쿨럭
60 요술램프가 있다면?
후훗 질문거리가 다 떨어졌나보군 이런걸 쓰다니-_- 굳이 있다면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61애인이 반드시 배우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그 여자가 그럴 각오가 되있다면 Yes
62 용돈 필요할때 쓰는 거짓말
엄마! 내일 책좀 사읽어야되(지금은 안통함-_-; 물론 돈이 있으니 달라고 하지도 않음.;;
63 좋아하는 노래
Overhe Sky
Once in a lifetime
The World
Perfect World
괴도 세인트 테일 O.S.T -순심-
미소여전사 세일러문 오르골 O.S.T전곡
64 최초로 본 미성년자 관람불가 영화는 언제?
초등학생때
65 그렇다면 제목은 무엇?
집요하군-,- 오멘이다;;;
66 가장 행복했을때
철모르던 그시절
67 가장 슬펐을때
내 첫사랑이 없어졌단 것을 알아을때
68 가장 싫어하는 사람
위선자,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
69 내 삶의 에너지
-_-; 거창한 것은 없다. 바로 밥-_-;;;
70 결혼
아직 생각없다. 나이도 나이지만 능력도 없다. 설사 능력이 있다고 해도 아직은 혼자가 좋다.
71 질투
질문이 요상하군-_- 질투라고만 말하면 뭔지 어떻게 아나! 100문 100답 문제가 이상하구려
72 나의 어릴적
그저 앞날에 대한 걱정이 없이 산것 같았다
73 기억에 남는 여행
없다
74 애완동물
없다
75 생활신조
별로 그런건 정해두고 살진 않지만 있다면 언제나 기쁘게 사는 것이다
76 제일 좋아하는 시간
밥, Zzz..;;
77 제일 싫어하는 시간
잠들기 직전에 전화올떄-_-;
78 수집품
애니와 게임을 상당히 좋아하여 피규어를 모으고 있다.
쵸비츠라는 애니메이션의 여자 캐릭터와 길티기어x의 여자 캐릭터, 베르세르크의 가츠, 사무라이 쇼다운의 피규어, 디지캐럿 초대형 브로마이드, A3한정판 레디안 대형 액자 등등
79 Love와 Like의 차이점
사랑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굳이 말한다면 사랑한다는 말은 어렵게 나오지만 좋아한다는 말은 쉽게 나온다는 정도? 일 것이다. 아님 말고~_~
80 혼자 있을때 하는일
잠-_-;, 게임
81 존경하는 사람
링컨대통령, 핫토리 한조, 주유, 백범김구 선생님
82 꼭 들어보고 싶은 말
아빠
83 죽기전의 저승사자가 1시간의 여유를 준다면?
언제 죽을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만약 내일 죽는다고 한다면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해드리고 싶다. 자식이 부모에게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84 살아 있음을 느낄때
하늘을 멍~하니 처다볼때
85 보물1호
그애랑 찍었던 키스하는 스티커사진, 지금은 색도 바래졌고 많이 닳기도 하였지만 아직도 지갑에 고이고이 모셔져 있다.. 그리고 그애가 해준 십자수 핸드폰 걸이.. 이것도 아직도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86 방소개
책상엔 컴터 땅바닥에 누우면 만화책 그 상태에서 고개를 위로 젖히면 비디오 게임기-_-; 거기서 좌측으로 틀면 피규어-_-;;;;;;;;;;;;;;;;;;;
87 친한 친구들
김형준, 이태훈, 김유라, 신디, Jacky -얘들아 언제나 우정 변치 말자!-
88 자신의 라이벌
배진성, 컴퓨터와 관련해서는 한개라도 더 알면 이놈에게 자랑하기에 급급하다 이놈 역시 나에게 그러는데 그러던 것이 라이벌 비스무리하게 되었다-_- 그래도 내 소중한 친구중에 한명이다. 그놈은 그렇게 생각 안할지 모르지만-_-
89 22살에 하고 싶은일
군대에 있을 터인데 뭘 바라나-_-! 제대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ㅋㄷㅋㄷ;;;;;;
90 연기를 하고 싶다면 하고 싶은역
벌써 90번째 질문까지 왔다. 힘들어 죽겠다-_- 질문도 지겹지 않다고 생각하나? 이번건 그냥 넘어가겠다--;
91 투명인간이 된다면?
후후 당연히 여탕*-_-* 또는 여자 탈의실이다. 남자의 로망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평생을 그렇게 살라고 하면 결국 자살을 할지도.. 평생을 보이지 않는 것이 얼마나 슬픈 일일까?
92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밥먹고 살지 뭐먹고 살어-_-?
사랑을 위해, 얼마뒤면 만날 나의 평생의 반쪽을 위해 산다는 꾸며진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93 즐겨보는 TV프로그램
티비를 별로 즐겨보지 않지만 본다면 주로 세상의 이런일이나 서프라이즈 등을 본다
94 좋아하는 숫자
3
예로부터 즐거움을 상징하는 숫자라고 한다
95 배우고 싶은 것
한,중,일식 자격증 미용사 자격증
96 자신의 매력포인트
-,-남자에게 이런것을 뭍다니 당신의 취미가 의심이 된다-_-
있다고 한다면 땡글땡글한 계란 만들기?-_-;;;;;;
97 좋아하는 요일
금요일
왠지 그렇게 느껴진다.
98 비가오면 생각이 나는것
그애, 그리고 지나간 추억들
99 소중한 것 3가지
가족, 그애가 준 선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100 끝으로 하고 싶은말
100문 100답이란걸 누가 만들었는가? 50문 50답은 왠지 적을거 같아서 100문 100답으로 했지만 역시 징하다-_-
그러나 그것을 아는가? 그것을 끝까지 읽은 당신들도 더 징하다는 것을-,.-ㅋㅋㅋㅋ
첫댓글 집주소 우주 특별시 지구구 대한민국동 서울특별읍 강남면 개포동리에 서식하고 있다-_- 전번 011-9066 -6392이다.(전화를 하실려면 그전에 문자를 보내주길 바란다. 모르는 사람의 전화는 안받기 때문에 문자 안보내고 전화한다면 안받을 것이다)
너무길다 헉헉~~
좀기네...ㅋㅋㅋㅋ.30개두 빡세던데...ㅋㅋ 존경...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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