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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光 山行
가정교회에서 만났든 박 선현 총무님 에게 전화가 왔었다. 6월5일 산수원 애국회 에서 산행을 가는데 같이 갈수 있느냐 기에 같이 갑시다. 나는 6월5일 일찍 일어나 산행준비를 하고는 베낭을 메고 승용차로 지내동 어느 골목에 주차시켜놓고 지내동 구 농협 옆으로 갔었다. 한참을 기다린 후에 가야 고속관광버스이며 앞에는 산수원 애국회 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나는 승차하였다. 동부복지관에서 컴퓨터를 같이 하였든 이 상용 씨 가 승차하였다. 악수를 하고 나니 또 날씬한 새댁들이 승차하였다. 김해시를 돌면서 군데군데에서 한 두명 씩 승차하였다. 수로왕릉 역에서 박 총무가 승차 하였다. 여러 사람이 승차하였고 먹을 것을 많이 실는 듯 하였다. 김해를 출발하여 1시간 30분여를 가다가 어느 휴게소에서 요강단지를 비우고 관광버스는 대구를 행하여 달리다가 대구를 지나서 구미의 이정표가 보이드니 4시간여를 달려서 안동으로 들어가 안동시내 를 한참을 지나서 안동 선비의 마을인가 하는 곳에 들어가 버스는 주차하고 다녀오라 하여 관광버스에서 하차하였다. 한옥들이 많이 있었다. 한옥 마을을 빙 둘러 나오니 넓은 호수가 있었다. 호수위에는 나무다리가 아주 길게 놓여있었다. 일행은 단체사진을 찍고 각자 흩어지고 4시30분까지 다녀오라는 기사님의 말을 듣고 나무다리를 걸어서 가고 있었다. 나는 촬영을 하느라 뒤에 처졌다. 호수를 지나 산비탈로 나무계단이 6-7km나 깔려 있는데 우리는 중간쯤 가다가 계단 위 그늘에서 자리를 깔고 박 총무님과 가정교회 김 창환목사 님과 둘러앉아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고 목사님은 나무계단 목적지를 가시고 나도 500m쯤 따라가다가 되돌아 왔었다. 이 호수와 호수위에 놓인 나무다리 와 호수 주위로 아름다운 산들의 푸르른 나무들 공기좋고 경치좋은 이곳에 와 있다는 것만 해도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또 날씬한 젊은 할머니 새댁들과 기분이 상쾌하고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고 오후3시40분경에 승차하여 관광버스는 도루 김해를 행하여 달려오다가 군위휴게소에서 요강을 비우고 가져온 탁자와 의자를 놓고 소주 한잔을 먹었다 나는 기분이 아주 좋았다. 내려 올 때 에는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며 놀기 시작하였다 다들 젊은이 못지않게 춤도 잘 추고 잘 놀았다 나는 기분 좋게 구경만하고 가만히 앉아있었다. 보는 것만 해도 좋았다 버스는 출발점 지내동 구 농협 앞에 도착하여 주차해있는 차로 귀가하였다.
안동 선비마을 관광
![](https://t1.daumcdn.net/cfile/cafe/994F223D5B18D12919)
선비마을 옆 호수의 나무다리 물이차오르면 다리도 자동으로 올라간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C873D5B18D12924)
선비들의 한옥 체험관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BBC3D5B18D12A14)
호수위 나무다리
![](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E73D5B18D12A21)
호수입구에서 단체사진도 촬영하였다.
산수원 애국회 산악회는 오래전에 전국적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가정교회 김창환님이 회장이시고 산행안내 산행대장은
황도정님이다.
나는 오늘 처음 산행이기에 자세히는 모른다.
2018년 6월 5일 산행에서
제 창영 촬영
2018年 6月 5日 韓國臥龍姓氏族譜硏究會 會長 諸 昌永 ( 號 : 臥 龍 ) 別 號 : 臥 龍 巨 士 ~~~ 닉네임: 언제나 사랑스런 달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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