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 꽃누르미협회는 2001년11월 산림청으로 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협회이다.
몇개의 개인 단체들도 존재 하기는 하나 재료및 기술적 기법면에서 (사)한국 꽃누르미협회와는 많은 차이가 나고 있다.
이는 소재의 빈곤에서 오는 차이로 일본 후시기나에서 개발한 건조매트및 보관봉투와 액자를 마감할 때 쓰이는 건조재및 탈산소재의 국산 개발품이 없는데서 비롯되고 있다.
현재 우리 협회회원들은 다만 기술적인 측면의 전수만 가능할 뿐 소재의 개발에는 전무한 상태이다.고로 다만 기술을 이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식물학계에서 이런 소재 개발에도 힘을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세계유수의 식물원엘 가보면 방문객들이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꽃누르미제품들이 있어 관광상품 으로서의 구실도 하고 있다.
우선은 많은 전시회등을 통해 꽃누르미를 알리는데 전력을 해야 하고 다음은 산야에 흔한 식물들과 우리꽃등을 원래의 모양과 색을 유지한 제품을 영구 보존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협회는 식물원의 개원이나 혹은 행사 이벤트시에 가능한한 많은 전시회를 갖고 기회가 닿는대로 교육을 하고 있다.
전시는 계획이 잡히는 대로 개인및 협회전으로 하거나 지역별로 행하기도 한다.
교육은 (사)한국꽃누르미협회에서 만든 기본기법(이는세계압화협회 프로그램과동일)과 응용으로 초급,증급.강사,와 최고과정인 지도자 과정을 이수 시킨다.
물론 단기 강사 양성 과정도 있으며 교육프로그램은 별첨과 같다.
전시는 장소의 여건에 따라 혹은 유치하고자 하는곳의 모든 사정을 함께 의논하여 개전한다.
첫댓글 산림청에서 인가를 받아요..?..자연을 소재로 해서 그런가 보네요...자료수집에 엄청 힘이들겠어요..
주야로 쉼없이 뛰어다닙니다. 그래서 저희 회원들 모두 쭉쭉빵빵 이해가되죠?
아이님은 쭉쭉빵빵 아니잖어요....^^ (혼자말...여자들은 진담을 말하면 삐진다는데...ㅎㅎ)
샘 저 이것좀 자료로 쓸게요...
쭉~둘러 보러 들렸다 갑니다요~
몇년만에 방문합니다...아이비님 안녕하셨어요...그간 삶이 고달파서 음악도, 카페도 찾지를 몬하였습니다...아무리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가끔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진돌이 아빠, 들푸리님도 안녕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