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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치~만덕산~조약봉 2019. 10. 26.~27.(주말) [금남호남2구간 마이산-조약봉, 금남1구간 조약봉-백령고개]
퐁라라 추천 0 조회 527 19.10.29 09: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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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9 10:17

    첫댓글 금강정맥 길 후반에 천호(옆산)용화(앞산),미륵(뒷산) 집근처라 함 돌아봐야 겠군요 ~ 웅포 곰개나룻터도 나름 한적하고요 함라산도 .... 말씀대로 지도와는 달리 온통 차도로 끊긴곳이 쫌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라 지형이 머릿속에 잘그려짐니다
    먼길 혼자서 고생하셨습니다 😊
    진작 알았으면 중간 지원이라도 갔을텐데요 ~ 😊

  • 작성자 19.10.29 10:59

    말씀 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논산에 누님 살고, 아는 지인들도 많지만 불쑥 연락하기가 미안해서요.^^

  • 19.10.29 15:51

    퐁프렌드님 거침없는 발길 응원합니다
    교통이 항상 힘들것인데..토요일날 뵈면 소주한잔하입시다

  • 작성자 19.10.29 17:31

    교통보다 힘든게 추위입니다.^^
    잠깐 쓰러져 잘려도 추워서 눈이 떠지네요.
    텐트, 오리털침낭은 버거우니
    생존용 은박침낭에 핫팩 준비할까 합니다.^^

  • 19.10.29 17:39

    개인적으로 msr 1인용이 참 갠찮아보이던데요
    추울때 따듯한차나 그리고 가볍게 음식정도는
    또한 추울때 응용할때가 많던데요..
    그리고 발열용 조끼 가벼운것도 하나의 대안일수있습니다..

  • 작성자 19.10.29 17:42

    짐이 무조건 가벼워야 합니다. 조금 적게 먹는건 괜찮아요.^^ 내려와서 얼마든 먹으니깐요.

  • 19.10.29 17:17

    금남.호남에 이여 금남정맥에 드셨군요.
    항상 느끼지만 먹거리가 저래가지구 어떻게 산행을하나 싶습니다.
    60km가 넘는 긴산행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0.30 22:22

    네! 부뜰이운영자님!^^
    이번엔 계산 착오로 둘쨋날 낮동안 먹거리를 준비치 못 했습니다. 그래도 있는 것으로 쪼개서 끝까지 허기지지 않고 갔습니다.^^

  • 19.10.29 17:28

    금남호남 끝내시고 금난정맥 도 진행하셨네요 ^^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9.10.29 20:54

    네! 무영객님, 생각대로 끊질 못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를 두 구간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여유가 좀 남아야 백마강, 고란사, 낙화암 관광을 하는건데~

  • 19.10.29 22:30

    훔.
    지나고 나니
    이게 좋은듯 합니다.
    칠장사 가기가 쉽지 않으니..ㅋ

  • 작성자 19.10.29 22:34

    칠장사는 한남금북에 있지않나요?^^

  • 19.10.29 22:35

    켁..

    틀렸어요^,^

    음주후 귀가중이라..

    죄송..
    어여 줌세요^^

  • 작성자 19.10.29 23:10

    네~ 저는 오늘도 야근입니다~ 편히 쉬십시요.^^

  • 19.10.30 08:41

    대다나십니다 긴거리고생많으셧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0.30 08:47

    감사합니다. 추위에 약하고 더위에 강한지라 겨울이 걱정되긴 합니다.^^

  • 19.11.06 21:26

    이번 모임 행사로 다소 늦게야 인사드립니다.
    진행해 오시던 금호남 마무리하시고 금남길로 백령고개까지 진행하신 거군요.
    홀로 박배낭 메고 거침없는 질주 모습 그려봅니다.
    다음은 대둔산 구간이군요.~
    이어지는 안전하고 기억남는 여정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1.06 23:38

    박배낭은 무거워서 어려울것 같습니다.
    현재 밤샘으로 진행하고 워낙에 졸리면 잠깐 길에서 쓰러져 쉬는 정도입니다.^^

  • 19.11.19 06:29

    대단하십니다 저는 어느해 겨울날~
    백령재~피암목재구간을 힘에 겨워 야간산행까지 이어지면서 간신히 탈출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추억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11.19 09:10

    겨울에 그 힘든 장군봉 구간을... 저랑은 반대로 진행하셨네요. 고생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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