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28일 24학년도 저희 학과 첫 출석수업 날이어서 다녀왔습니다.
다른 지역대에서 오신 분들도 있으시고 교육학과에서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무엇보다 사교육의 최고봉인 재수 종합반 관련 일을 하시는 분도 있어서 귀한 말씀 잘 들었어요^^
그리고 스터디도 열심히 했습니다.^^
오늘 강의 준비 하시고 열심히 해주신 이명희 3학년스터디장님 고생하셨어요.
연차내시고 일주일간 준비 하셨다는 말씀에 반성 많이 했습니다.
얼만큼 진심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한번 기운내어 봅니다.
저도 몰입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