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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그때그사람들 백령중학교20회 졸업사진3-1~3반까지
해송 추천 0 조회 1,038 06.11.07 22: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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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8 19:47

    첫댓글 코끝이 찡~해오네요...우리의 사랑하는 형님과 누님들 가물가물 합니다, 방과후 퇴비베서 제출해야만 집에 보내주던 시절에 키로수가 안맞는다고 씨엄이 망태 부리던 성님두 눈에 띄네요^^

  • 06.11.09 14:03

    ㅎㅎ...어제 우리 딸네미한테 이 사진들을 보여주다가 "아빠 사진도 여기있네?.."하고 놀라기에 살펴봤더니 우리 형님 사진 이더라구요~ㅋㅋ, 심흥신으로 나와있는 모습이 어찌나 제 모습과 똑같던지원~

  • 06.11.08 21:33

    하하.. 정말 아련한 추억이 담겨있는 사진들이네요. 근데 해송님.. 이 사진들 본인들에게 인터넷에 게시해도 좋다는 동의는 얻으셨는지요?.. 하하.. 잘못하다간 초상권 침해로 벌금 내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농담입니다.

  • 06.11.08 22:57

    참으로 오랫만에 뵙는 고향동네 오빠, 언니들의 얼굴을 보니 참 반갑네요....어린날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기도하구...마음이 짠한이의 모습도 보이기도하구요..

  • 06.11.14 10:04

    아니 이런일이 ! 나도 모르던일이... 30년이 넘도록 한번도 불러보지 못했던 이름들 ... 이름을 보면서도 아직도 가물거리고 남자 친구들은 이름마져도 생소해 ...기억력이 없어진건 아닐 텐데.. 정말 친구들 맞나본데...어쩌나.... 친구들은 나도 잊었을까?? 어쩜이런 생각을 다 해 냈을까?? ㅎㅎㅎ 해송이 누군지 연락 바람. 학교도 새롭고 가 보고 싶은데 어느 세월에 누구보러 갈거나...어디서 무얼하는지 모두들 보고 싶다... 해송님 고맙고 좋은 하루....

  • 07.01.18 22:39

    잊져진학창시절 내모습보니 감해무랑합니다 해송씨감사하고 2007.1,에어울 목에 가입해서 고향에 소식알고보니 제가너무늦은감히드네요미안헤요 심효신씨 감사하고 좋은글남겨주삼

  • 07.08.29 16:50

    아니 이런일이....ㅋㅋ 옛날모습을보니 넘웃음이나네~~ 잊어버렸든 친구들을보니 반갑군..11월이공회모임 모두들참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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