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a href="http://m.cafe.daum.net/03eng/79KO/4?svc=cafeapp">http://m.cafe.daum.net/03eng/79KO/4?svc=cafeapp</a><br /><br /><br />오늘날의 프랑스 (1) - <a href="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ointmt&logNo=150067023862&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f%3Dandroidapp%26q%3D%25ED%2597%25A4%25EB%25A5%25B4%25EC%258B%259C%25EB%258B%2588%25EC%2595%2584%2B%25EC%2582%25B0%25EA%25B3%2584%25EC%2597%2590%2B%25EB%2591%2598%25EB%259F%25AC%25EC%258B%25B8%25EC%2597%25AC">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ointmt&logNo=150067023862&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f%3Dandroidapp%26q%3D%25ED%2597%25A4%25EB%25A5%25B4%25EC%258B%259C%25EB%258B%2588%25EC%2595%2584%2B%25EC%2582%25B0%25EA%25B3%2584%25EC%2597%2590%2B%25EB%2591%2598%25EB%259F%25AC%25EC%258B%25B8%25EC%2597%25AC</a><br /><br /><br />오늘날의 프랑스 (2) - <a href="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ointmt&logNo=150067024191">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ointmt&logNo=150067024191</a><br /><br /><br /><br /><a href="http://m.cafe.daum.net/seoul-e.study/dPLw/2">http://m.cafe.daum.net/seoul-e.study/dPLw/2</a><br /><br />방송대인의 이야기 자료<br /><br />오늘날의 프랑스 <br />1부 프랑스의 문화 <br />I. 정신적 토대 <br />1. 프랑스 정신의 뿌리와 일반적 특질<br />Hexagone : 골족, 골지방, 골족의 정신(Esprit Gaulois) 은 중세문학 특히 서민문학[여우이야기]는 ‘프랑스의 에스프리, 곧 기지’의 근간을 보여주는 대표작.<br />골족은 넓게 보면 셀트족.<br />셀트족으로부터 -> 개인주의적 정신을 유산으로 받음<br />로마인들로부터 -> 법에 대한 감각과 실용적 정신을 받음<br />미슐레 왈 “프랑스는 로마에서 나왔다.”<br /><br />★프랑스정신의 특질: 명석성, 구체성 높은 사회적 감각, 현실적, 실증적 감각, 모럴리스트,<br />비판적 자유정신 <br />(내세 지향적 신비주의, 추상적, 개념적, 형이상학적관념론X) <br />몽테뉴: 모럴리스트(편협한 도덕주의자X, 인간성 탐구자들)<br />인간적 예지-인간성, 다정한 프랑스, 인간적 ‘삶의 예술’ 구현<br /><br />2. 종교와 자유정신<br />-가톨릭 영향력은 줄고 있음 -> 탈 그리스도화의 과정<br />(1960년대부터 전반적인 서구문학 위기와 연결된 전통신앙의 위기를 초래)<br /><br />공의회<br />-전세계 추기경 주교 신학자들이 교황의 소집으로 모여 교회문제를 논의하는 회의<br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는 가톨릭교회 겪고 있는 위기 원인 모색, 교회 관념과 조직, 실천행위 ->개혁운동, 쇄신운동<br /><br />시몬느베유 – 35세 생을 마감한 유대인 여성 사상가<br />대표작: 중력과 은총 (사후출판물)<br />-자본주의 프랑스 사회 모순 투쟁, 노동자와 약자들에 대한 옹호, 1930년대의 파시즘에 대한 저항, 신의 구원의 모색을 삶과 저작들을 통해 실천 <br /><br />정교분리법 1905년 (프랑스는 정교분리국가가 됨)<br />라이씨테 la laïicitée- 종교성, 세속성, 정교분리<br /><br /><br />톨레랑스(관용): 볼테르는 이교도, 몽테스키외는 이민족, 루소는 반대 정치집단에 대해 강조<br />앵톨레랑스: 광신, 극우주의<br /><br /><br /><br /><br />3. 학문영역개관<br />-실존주의(1950년대)<br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인간은 미완의 존재..주체성은 자신을 자유로이 창조한다는 의미에서 자유”<br />★카뮈 : 부조리에 대한 인식으로 실존주의의 기조와 합류. 자살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반항,자유, 열정이 그 대안<br />“인생은 무의미하고 존재는 부조리하다는 비극적 인식”<br />. [이방인][시지프의 신화][페스트][전락]<br /><br />-구조주의와 탈구조주의(1960년대)<br />레비-스트로스 : 구조주의 (구조주의 인류학) [구토-구역질]<br />★미셀 푸코 : 탈구조주의, [광기의 역사] [감시와 처벌], 이성의 이름으로 행하는 억압 반대<br />감옥과 정신병원 같은 근대적 억압구조 분석<br />지식과 권력의 친밀 관계 규명<br /><br />II. 다양한 프랑스 문화예술 <br />1. 문학<br />1)20세기 전반: 초현실주의<br />초현실주의 선언문의 요지: 새로운 연상형식의 우월한 현실에 대한 신뢰에 근거를 두고 이성, 심미, 윤리를 벗어난 사고의 참된 움직임에 대한 관심 <br />2)제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이행과 전환<br />3)신소설(누보로망)과 그 이후 <br />-시대의 경향을 반영하는 다양한 소설의 등장에도 프랑스사람들은 고전의 반열에 든 작가를 잊지 않음 <br />2. 연극<br />-연극의 실험을 촉발시킨 원인 <br /> 문화의 지방 분권화<br /> 아비뇽 연극 축제 <br />-새로운 연극과 실험들 <br />이오네스코 – 루마니아 출신 [대머리 여가수],[의자들] <br />베케트 – [고도를 기다리며 -반연극]<br />므누흐킨 – [1789] [제방의 북소리]<br />: 관객이 수동적 구경꾼이 아닌 사건에 직접 참여하는 군중으로 변모하는 집단극을 선보임<br />3. 음악<br />(1)새로운 전통음악 <br />1) 에릭 사티: 과장된 감정이나 초월적 의미 추구 거부<br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미술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음악세계<br />[검은고양이]-작품제목이 대부분 재치 있고 해학적임<br />2)에드가 바레즈: 전자음향연구가로써 음악에 기계음을 혼합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의 선구자 <br />3)올리비에 메시앙: 오르간 음악 연주가이자 조류 학자<br />새소리를 포함한 오묘한 자연의 소리를 음악에 반영 <br />(2) 샹송 <br />1) 에디트 피아프: [장밋빛 인생][사랑의 찬가]<br />2) 샤를르 트레네: [바다][다정한 프랑스]<br />-2차 세계대전 이후 샹송의 경항<br />1. 전쟁뒤에 태어난 지적 샹송 – 노랫말에 중요성 부여(서정성)<br />2. 미국에서 온 rock의 성공과 더불어 리듬에 관심<br />3. 일상의 삶에 귀 기울이는 샹송<br />1) 알랭 수숑: ‘엄마 나 아파요’ –에이즈 퇴치기금<br />2) 골드만: ‘국경 없는 가수’ – 에티오피아 기아 난민 후원<br />3) 뒤테유: ‘아이의 손을 잡고’ –입양한 아이가 주는 기쁨전달<br />-드뷔시(인상주의 창시자), 라벨<br />4. 무스타키, 무스쿠리 등 다인종 샹송가수도 많이 분포<br />5. 브라상스: 무정부주의자, 음유시인, 프랑스적 에스프리<br />심오한 사색의 가사 + 현실에 대한 시니컬, 따뜻한 애정<br />프랑스 중세 말의 위대한 시인 시를 읊은 노래는 <br />비용의 “옛 귀부인들을 위한 발라드” <br />20세기 시인 발레리를 추모하는 노래는<br />“발레리와 함께 해변의 묘지에 묻히기 위한 기도”<br />- 오늘날의 대중음악은 샹송 보다는 바리에테(다양한 유행가)<br />로 명칭. 뮤지컬도 더불어 성행<br /><br /><br />4. 조형예술<br /><br />4-1) 건축/(외국건축가)<br />르 코르뷔지에 Le Corbusier <br />-순수 정육면체와 필로티 공법으로 유명 ex.롱샹성당<br />-기계미학적 특징을 압축<br />-입체주의 회화와 기계를 동시에 연상시키는 주택을 디자인<br /><br /><br />베르나르 제르퓌스<br />-파리의 유네스코 건물 설계<br />아드리엥 펭실베르<br />-파리 외곽의 라 빌레트의 도축장을 과학 산업 단지와 전시관으로 놀랍게 변모<br />장 누벨 구소 <br />-파리 시내 식물원 근처에 아랍 연구소를 설계<br />카를로스 오트 <br />- 바스티유 광장의 새 오페라좌를 건축<br />오토 폰 슈프레켈슨: 라 데팡스의 대 개선문을 설계<br />★이오 밍 페이: <br />루브르 궁 안뜰에 유리 피라미드를 덧붙여 건축<br /><br />4-2) 회화<br />-20세기 전반기에는 파리에서 발생한 미술 유파들 특히 에콜 드 파리가 절대적 위치를 차지<br />-모든 미술사조들이 프랑스에서 발생<br />-2차 대전 전까지 파리는 명실상부한 현대미술 중심지로서 독보적 위치 <br />->파리파는 포비즘(야수파)과 큐비즘(입체파)같은 새로운 미술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특정 경향에 속하지는 않았다.<br />*에콜 드 파리: 이방인 미술가들에 의한 파리파 혹은 파리 그룹이라는 점을 강조<br />-20세기 현대 회화는 크게 추상-비구상 미술과 구상미술, 신구상 회화라는 세 영역을 이루며 발전한다. <br />->회화계의 가장 중요한 혁신적 흐름은 추상미술의 탄생과 발전<br />-추상-비구상 미술은 20세기를 이끈 대표적인 화가들에 의해서 형성된다. (칸딘스키, 몬드리안, 마티스, 피카소)<br /><br />에르벵: 직각을 추구했던 몬드리안과 달리 삼각형이나 원, 장방형등의 순수 기하학적 형태를 추구<br />마티유: 얼룩의 효과를 기하고(tachisme) 대형 화폭 위에 튜브 물감을 바로 짜면서 색의 자국으로 마치 글쓰기 하듯 작업<br /><br />구상화가<br />베르나르 뷔페 <br />-구상미술의 대표적 화가<br />-가늘고 검은 날카로운 선으로 유명한 그는 흑과 백의 대조로만 된 미제라빌리슴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는데 가혹할 도의 비장한 묘사<br />장 뒤뷔페<br />-야생적 미술(라르 브뤼)를 창안<br />-“서구 미술을 정글 변소 정신병원의 미술로 바꾸겠다.”라든가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실제로 얼마나 근사한 것인가를 보여주련다.”<br />라울 뒤피<br />-니스등의 행락지, 경마장, 요트레이스, 음악회 같은 친밀감 있는 주제를 취하여, 경묘한 붓놀림으로 밝고 풍부한 색채를 아라베스크풍으로 배열하여 감각적이고 산뜻한 양식을 보인 화가<br />-때로는 인상파적인 때로는 야수파와 입체파의 영향을 받은 작품을 보임 <br />★구상화가: 이름 헷갈리지 않기.<br />뷔페(흑과 백), 뒤뷔페(야생적 미술), 뒤피(친밀감)<br /><br />신구상화가 <br />로베르 콩바<br />-사건으로부터 회화의 주제를 얻고 당시 지배적이던 추상회화의 순수주의에 저항하기 위해 구체적인 현상 이미지를 사용하여 도발성과 즉흥성을 추구<br />-유쾌하고 즐거운 망상과 아이러니, 패러디, 간결 순수한 색채, 형상을 둘러싼 검은 테 등이 특징<br /><br />4-3) 사진<br />나다르 : 모델의 형상. 심리적 측면.<br />-대상 모델을 정신적으로 인지하면서 그들의 내면과 심리까지를 표현하고자 하면서 프랑스의 문화인들을 사진으로 차례차례 담아낸 대표적인 초상 사진작가<br />로베르 드와노: 일상 속의 흥겹고 호의적인 것들을 담음<br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br />-“결정적 순간” 포착에 주력<br />-“움직이는 모든 요소들이 한 순간이나마 균형을 이루는 순간이 있다. 사진이란 이 순간들을 잡아내야 한다.”<br />케르테츠<br />-보헤미안적 정신을 바탕으로 흑백의 극적 대조를 통해 명상적인 분위기를 잡아내며 시간성보다는 공간성에 주목하여 공간 속에 흐르는 정서를 포착한 것으로 유명<br />빌리(윌리)로니스 <br />-파리의 기록자, 생존 작가 중 가장 파리적 작가<br /><br />에드아르 부바<br />-파리의 다리 퐁네프에서 포옹하는 인물 사진에서 보듯이 인물의 뒷모습을 주로 담으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순간을 예술로 승화 <br /><br />4-4) 만화<br />독특한 코드 : 생략이라는 분할 코드와 이미지를 파노라마처럼 펼치고 미리 준비된 구도 속에 병렬하는 메이크업의 코드 <br />★아스테릭스 : 불굴의 골족 용사 주인공 아스테릭스의 모험담. 프랑스적 재치,에스프리 프랑세, 달리 말해 프랑스 정신의 가장 특징적인 면모로서의 에스프리 골로와 골 기질, 골족의 정신이 작품 전면에 가득하다. <br />탱탱과 밀루(의 모험) : 벨기에 출신 에르제 작품.<br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겨울을 맞아 움츠린 프랑스 한 지방도시, 앙굴렘을 경제 문화적으로 단연 활성화시키면서 온 세계의 만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성공한 만화 축제<br /><br />5. 영화<br />20세기 초반의 프랑스 영화<br />-1895년 뤼미에르가 발표한 ‘뤼미에르 공장의 퇴근’<br />-1920년대, 예술계 전반에 허무에 대한 인식과 초현실주의가 발전하면서 영화계에서도 아방가르드 실험영화, 초현실주의적 영화가 성장 <br />1)시적 리얼리즘의 영화 1930-1935<br />-<인생유전-천국의 아이들> 1945<br />2) 2차 대전 후의 중요 영화인 로베르 브레송<br />누벨 바그와 프랑스 영화 <br />1. 프랑스 영화 전통에 대한 거부<br />:스튜디오 제작 영화, 시나리오나 스타 배우 중심으로 제작되던 기존 영화에 대한 반항<br />2. 누벨바그의 명칭<br />:프랑스의 일반 시사 주간지 ‘렉스프레스’에 기고한 프랑소와 지루의 기사에서 사용된 표현<br />3. 누벨바그의 시작점은 1959년<br />:트뤼포의 첫 장편 영화, 400번의 구타<br />*누벨바그의 모태<br />1.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당대의 영화광들이 세계 각국 영화 섭렵하고 있었음<br />2.20세기 영화 평론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예언자적 비평가 앙드레 바쟁의 “카이에 뒤 시네마”라는 영화잡지<br />:전문 잡지를 통한 영화 비평의 성숙은 영화의 발전, 누벨바그라는 새로운 영상 철학을 가능<br />*누벨바그........<카이에 뒤 시네마>, 작가영화, <네 멋대로 해라>.......오답: 뤽 베송<br /><br />5월 혁명의 정신과 영화계의 신 동향 :1968-1981<br />1.청년 영화의 탄생 및 신세대 이론가의 탄생<br />2.시대적 배경으로 무정부주의적 경향<br />3.사회고발 영화의 탄생<br /><br />-5월 혁명이 프랑스 영화에 미친 영향........<br />...영화광 세대, 사회고발 영화, 무정부주의적 경향 <br />★가브라스: [제트Z], [고백]. [계엄령]의 3부작.<br /><br />1980년 이후 영화<br />1. 1980년대 콜린느 세로와 사회문제: <br />세 남자와 아기 바구니 ,1985<br />2. 모리스 피알라의 “사탄의 태양 아래서”<br /><br />1981년 이후 영화<br />1. 문학적 영감으로의 회귀<br />2. 스펙타클 영화의 붐<br />3. 사회문제와 코미디 영화의 변화 ex. 비지터<br />4. 청춘 영화의 성공 ex. 라붐<br />5. 극단적이고 과장된 스타일을 즐기는 감독들의 성공<br />6. 여성 감독들의 대거 등장<br />7. 기성 감독들의 지속적 활동<br />8. 새로운 세대의 등장<br /><br />6. 문화자산<br /><도서관과 기록보관소><br />1. 도서관<br />-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문화공간<br />-기원: 국왕 프랑소와 1세에 의한 왕립도서관<br />2. 기록(문서)보관소<br />-파리의 국립기록보관소는 대혁명에 의해 세워짐<br />프랑스 국립도서관 BNF: 최대 규모의 도서관. <br />미테랑 도서관이라 별칭‘신축 이전, 전통으로부터 다음 세기에 이르는 이사’. <br /><br /><박물관><br />-19세기 낭만주의 시인 라마르틴 <br />“나는 예술품의 무덤인 박물관에 지쳤노라”<br />-1977년 퐁피두 문화센터 – 박물관 개혁의 신호탄<br />1)파리 박물관<br />-루브르 박물관 (고대미술)<br />-기메 박물관 : 동양예술 박물관<br />:대 부호 기메가 1889년에 시작한 것으로 크메르 유적 문화를 비롯하여 인도 서남아시아 및 우리나라를 비롯한 극동 아시아 유물 소장 <br />-퐁피두 센터 (현대미술)<br />:도서관, 공업창작연구소, 음악 음향의 탐구와 조정연구소, 파리국립근대미술관 등으로 구성<br />파리국립근대미술관은 탄생 100년 미만의 작가들 작품을 전시 ->현대성 강조 / 다다이즘 연상시킴<br />-께 브랑리 박물관 :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민속 인류사 박물관<br /><br />2)지방의 박물관<br />-지방에 산재한 거의 모든 성당들, 이를테면 퐁트네 수도원을 비롯한 많은 교회 건축물들도 문화재로서 등재되어 있고 그 고유한 건축학적 가치로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있다.<br /><br /><문화자산과 문화정책><br />-1959년 제 5 공화국은 문화업무부를 신설하고 초대 장관에 작가 앙드레 말로를 임명 <br />-말로는 문화정책 기구들을 통합하여 거대기구로서의 문화부로 발족<br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1964년부터 ‘기념물 및 예술 자산 목록 국가 위원회’가 활동<br />말로 : 문화부 장관. 국가적 문화자산 보호책<br />->프랑스의 모든 문화유산 –분류 기념물 / 등록 기념물 <br />*말로법(Malraux) : 프랑스 구시가들의 문화재적 가치를 평가, 보존지역법 시행, 이 문화재 보존조치는 말로법이라 불리며 문화유산평가와 보존의 대원칙<br />-미테랑 대통령 : 문화 대통령<br />-랑 : 말로 후임 문화부 장관. 하지 음악축제<br />->미테랑 대통령: 루브르의 피라미드, 라 데팡스 지구의 대개선문, 프랑스 국립 도서관<br />-> 랑 :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격을 허물고 만화.패션.비디오. 서커스 등 이른바 주변 문화들에 예전의 고급 문화와 같은 격의 지원 낮 시간이 연중 가장 긴 하지 무렵의 6월 21일을 택해 음악 축제를 전국에서 개최<br />*프랑스의 (지방)축제 : 카르카손의 고성축제 <br /><br />7. 출판과 언론<br />1)출판(문학: 프랑스 문화의 제1전선)<br />-출판 시장은 빠른 확장 속에서 고급스러운 책들이 그 나름의 명성을 유지하는 한편 영미식 포켓북을 본뜬 문고판이 저렴한 가격으로 새로운 독자층을 개발하며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매년 9천만 권의 문고판<br />-문학, 인문과학 등 전 분야에 걸친 200종류 이상의 포켓북 총서가 있을 만큼 그 출판이 활발<br /><br />-크세주(나는 무엇을 아는가?)...사진 없는 전통 판형<br />프랑스 문화의 이념과 능력을 총 집결한 총서<br />-데쿠베르트(갈리마르사) : 화려한 사진과 제작.<br />크세주와 대조를 이루는 디스커버리 총서<br /><br />*언어 사전의 발간 현황<br />1. 아카데미 사전<br />2. 리트레 사전<br />3. 로베르 사전<br />4. 로베르 소사전 <br />5. 라루스 시리즈 사전<br />6. 일반 학생들에게 좋은 사전<br /><br />주요 문학상과 출판 <br />-공쿠르 상 : 소설가 공쿠르의 유언 ‘문학’과 ‘빵’<br /><br />2) 언론<br />1. 신문<br />주요 일간지<br />-르 피가로 : 가장 오래된 일간지(1826년 창립) –우파<br />-르 몽드(1944) : 진지한 문체와 정확성을 우선한 국제기사로 정평, 자국의 이익에도 중립적 신문 – 좌파<br />2. 잡지<br />3. TV : 베르나르 피보의 ‘문학중심 좌담’ 10년 이상 진행<br />8. 음식문화<br />1)일상식사<br />2)미식문화 <br />*6코스의 정찬과 6막의 고전극 비유<br />프랑스 사람들에게 진정한 식사는 6막의 극<br />1.오르되브르 : 말 그대로 작품의 바깥, 즉 작품 등장 전의 코스라는 뜻<br />2. 앙트레: 본 작품에 들어가면서 즐기는 코스라는 뜻.<br />3. 비앙드그르니: 부재료를 곁들인 고기<br />4. 샐러드<br />5. 치즈<br />6. 디저트 <br />★오르되브르→ 앙트레→ 비앙드그르니→ 샐러드→ 치즈→ 디저트<br /><br />3)포도주<br />“포도주는 비로드 같고 불꽃같으며 그 조화에 있어 완벽의 극치를 이루어 스스로 속내를 뒤에 감추고 있다.”-콜레트<br />-프랑스의 유명한 포도주들은 수도승들의 힘으로 얻어진 것<br />원인) 금욕적 수도원에서 미사를 위한 미사주 개발과 확보<br />포도주에 대한 사랑, 외교력과 왕권의 상징으로 자랑한 프랑스 왕 <br />파스퇴르에 의해 포도주 제조를 위한 과학적 토대가 마련<br />*서빙: +적포도주:15~18도/+백포도주: 5~12도<br />+음미하는 동안 물이나 담배는 금기<br />*분석적 정신: 시각적, 후각적, 미각적<br />*3대 포도주 산지 : 보르도, 부르고뉴, 샹파뉴<br /><br />4)치즈 - 필수음식이 아닌 미식의 음식<br />지방별 치즈<br />북부: 노르망디의 카망베르 <br />동부: 프랑슈 콩테의 콩테 <br />북동부: 샹파뉴의 브리 <br />남부: 랑그독의 로크포르 (양젖치즈-맛과 향이 강함)<br /><br />*프랑스 음식 문화에 준 영향........동방의 향신료, 프랑스 대혁명, 16,17세기 이탈리아 채소 도입<br /><br /><br /><br />제 3부 오늘날의 프랑스<br />1. 유럽 안에서의 프랑스<br />-프랑스 위도: 북위 42도에서 51도 사이 <br />-But 프랑스의 따뜻한 기후-편서풍과 멕시코 만류의 영향<br />-시차: 프랑스가 8시간 늦다. (서머타임에는 -7시간)<br />* 3월 말 일요일 – 10월 말 일요일 서머타임<br /><br />Hexagone (육각형)<br />[그림]<br /><br /><br /><br /><br /><br /><br /><br />-프랑스의 영토적 단일성(바다, 산맥 경계부분이 뚜렷하기 때문에) <br />-> 서양 최초의 단일국가<br />-서구유럽에서 프랑스의 중심적 위치 / 문명의 교차로 역할<br /><br />2. 프랑스의 지형<br />-남서부의 바스크지방 / 북동부의 알자스를 잇는 선<br />-북쪽과 서쪽이 낮고 남쪽과 동쪽이 높다. (대서양기후)<br />-평야지대가 국토의 2/3 -> 최상의 농업국가<br />-유럽대륙의 축소판 : 헤르시니아 산계(노년기산지) 알프스 산계(청년기산맥)가 접합되어 있는 지질지역 <br /><br />3프랑스의 4대 하천<br />1 루아르강 <br />-프랑스 최대하천 (가장 긴 강)<br />-언어의 경계 (랑그도크와 당그도일의 경계선을 이룸)<br />-르네 상스 시대의 아름다운 고성 <br />-프랑스의 정원 (화훼, 채소재배)<br />2. 센 강 <br />-두 번째로 긴 하천 <br />-파리를 통과하는 내륙 수운로 (폭이 한강의 1/5)<br />3.가론강 (에스파냐의 피레네 산맥 중부에서 발원)<br />-유속이 가장 빠름<br />-상류에 수력 발전소 多<br />-하류(보르도)에는 포도재배지 <br />4. 론 강<br />-유일하게 지중해로 유입 (빠르게 흐름)<br />-유럽의 가장 중요한 수로 중 하나<br />-하구에는 삼각주 카마르그 (소, 말. 홍학 방목 / 쌀농사)<br />-댐관 운하들로 리옹 남쪽 강의 흐름을 조정 – 유량풍부<br />-수력발전소와 핵발전소<br />-관개 운하들의 활용<br /><br />4. 프랑스의 기후<br />1 서안해양성 기후 (브리타뉴 지방, 노르망디 지방) <br />-북쪽과 서쪽, 목초재배, 축산업 발달<br />2. 대륙성 기후-여름에는 덥고, 겨울은 추움<br />- 동쪽, 임업(forestry=수림)과 백포도주 <br />3. 지중해성 기후<br />-남쪽, 가리그 경관(작고 단단한 잎을 가진 키작은 관목)<br />4. 산악성 기후<br />-산지, 목축업과 스키 <br /><br />5. 농촌 경관 (현재 실제하는 것보다는 경관적 의미)<br />개방 경지 경관 : 울타리가 없음, 공동체적 성격<br />보카주 경관 : 울타리가 있음, 개인주의적 성격<br />지중해성 경관 : 중간적 성격<br /><br />6.프랑스의 영토와 행정구분<br />*프랑스 = <br />-프랑스본토 +<br />-95개 departments +DOM (DROM) : 시,군,구,도 단위<br />-4개의 departments +TOM (COM) : 해외 데파르트망<br /><br />*프랑스의 행정분할<br />commune->canton->arrodissenment->department->region->France<br /><br />II. 파리의 역사 (역사적사건, 관련된 유적.유물위주로 공부*)<br />-기원전 3세기<br />시테섬- 골 부족 Parisil<br />-기원전 52년 카이사르의 골 정복<br />->파리는 뤼테스라는 이름을 얻었음 <br />*로마의 유적<br />-파리 좌안의 Sainte Genevieve언덕까지<br />-대로의 광장<br />-클뤼니 공중목욕탕 (현재 중세국립박물관)<br />-뤼테스 원형경기장<br /><br />-3세기 중엽부터 게르만족의 대이동 <br />파리는 다시 시테 섬 중심으로 이동 (수비에 용의)<br />-450년 Genevieve는 훈족의 침입에 대항해 파리를 지킴<br />성녀로 추대되고 파리의 수호심이 됨 <br />*유적 : 팡테옹과 생 에티엔 성당 /Sainte Genevieve 성당<br /><br />-6세기 초 프랑크 족의 왕 Clovis가 파리를 수도로 삼음<br />-8세기 중반 카롤링거 왕조 성립 이후 10세기 후반 위그카페 초기까지 파리는 방치됨 <br />-9세기말 노르만족(바이킹)의 침입으로 파리는 함락되기도 함 (노르만정복)<br />-10세기 후반 성립된 카페 왕조는 파리를 수도로 삼음 <br />그러나 카페 왕조 초기의 왕들은 주로 오를레앙에 머뭄<br />Conciergerie(Palais de Justice: 최고재판소)는 10세기부터 14세기까지 왕의 거처<br />-12세기와 13세기에 걸쳐 Louis 4와 Philippe Auguste 치세에서 다시 명실상부한 왕국의 수도가 됨 <br />* Philippe Auguste : 노트르담 대성당의 건축 시작<br />-요새로 Lovre 궁을 세움 <br />-우안에는 상업의 중심지, 좌안에는 Quartier Latin(라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동네)의 형성<br />-13세기 Saint-Louis (Louis 9) – 생트 샤펠(스테인글라스 유명)<br />을 건립<br />- 14세기 – 백년전쟁과 흑사병 <br />Charles 5: 파리에 새로운 성벽을 쌓음<br />-15세기 – 백년전쟁으로 파리는 파괴됨<br />Charles 7와 Louis 11세는 루아르 계곡의 지방에 주로 머뭄<br />-16세기 전반기 프랑수아 (르네상스의 새로운 기운이 붐)<br />파리의 공식 거처를 정함<br />콜레주 드 프랑스(현재는 공개강좌 장소)의 설립<br />요새였던 루브루에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을 신축<br />시청사 건립 <br />-16세기 후반기 (피비릿내 나는 종교전쟁 시작 후) Henri 4<br />최초의 통행전용 돌다리 퐁뇌프 건설<br />보주 광장과 도핀 광장을 만듬<br />-Henri 4의 왕비 Marie de Medicis<br />뤽상부르 궁전 (현재의 상원)을 신축<br />-17세기 전반기 Louis 13 – Louis 13세의 성벽<br />-17세기 후반기 Louis 14 <br />고전주의의 상징 베르사유 궁전 , 거울의 방<br />Hotel des Invalides <br />-18세기 Louis 15<br />Ecole Militaire(군사학교), Champs de Mars(연병장용도)<br />팡테옹의 건립시작 / 콩코르드 광장 조성<br />-19세기 전반기 나폴레옹시대 (전쟁,군대 왕) <br />– 개선문, 방돔 기념탑, 마들렌 성당<br />-19세기 중반 Thiers의 성벽- 현재의 도시순환도로 <br />(현재의 경계를 만들게 해준 계기)<br />-19세기 후반 나폴레옹 3세와 Goerges Eugene Haussmann의 도시<br />목적) 사람들과 대기가 원활히 순환하는 근대도시로<br />대로의 건설) 순환도로에서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로로 (동역에서 천문대까지)<br />현대식 하수와 수로 시설<br />대기오염 개선)몽수리공원, 뷔트 쇼몽 공원, 벵센 숲, 불로뉴 숲<br />건축물의 높이와 스타일을 규격화<br />-보불전쟁과 파리코뮌 후 사크레퀘르 성당의 건립 <br />-1900년 만국 박람회 (겨냥하고 만듬)<br />에펠탑, 그랑 팔레, 프티 팔레, 팔레 샤이요,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지하철<br />-현대의 건축물들<br />2010년 현재 210m로 파리에서 가장 높은 건물 Tour Montparnasse (1972년 완공)<br />퐁피두 센터 (1977년 완공 – 2010년 5월 Metz에 분관 개장)<br />Musee’d Orsay (1986) / La Defense 대개선문(1989)<br />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 (1996)<br /><br />로마의 지배: 뤼테스-기원전 52년 로마의 속주, 곧은 대로와 광장, 클뤼니 공중목욕탕, 원형경기장<br />**게르만족(프랑크족)의 이동<br />*클로비스(481~511-메로빙거왕조)<br />-기독교로 개종: 프랑크족 전체의 개종을 뜻하며 <br />->중요정치세력 프랑크 왕국과 로마 교회의 결합<br />랭스대성당-클로비스 세례후 왕의 대관식전통<br />★주느비에브 : 파리의 수호신(450년, 족에 대항)<br />*노르만족과 앵글로족 위협에 센강 중심 방어선<br />*샤를마뉴 대제(중앙집권제, 학문과 문예 부흥)<br />+11세기 길드가 형성. 파리의 문장-길드의 배<br />★필립 오귀스트(진정한 의미 왕권 설립) <br />노트르담 대성당의 건축, 요새로 루브르궁 세움<br />시테섬 포함 센강의 양변에 성벽을 쌓음<br />우안(북)-상업의 중심지, 좌안(좌)-라탱가(대학가)<br />+성왕 루이Ⅸ : 생트 샤펠<br />+앙리 4세 : 퐁뇌프, 보주광장, 도핀 광장<br />*필립 4세: 콩시에르주리(대혁명-감옥으로 사용)<br />+태양왕 루이 14세 : 베르사유 궁전, 샹드마르스, 육군사관학고, 방돔 광장, 콩코르드 광장<br />+나폴레옹 시대(파리 대건설 사업을 일으킴)<br />⤷루브르 확장, 개선문, 방돔 기념탑,마들렌 성당<br />⤷하수도 정비, 가스등 도입, 버스, 철도 개통<br />+나폴레옹 3세와 오스만 시장(근대도시완성)<br />과거 유물에 대한 배려 없음. 대기 오염의 개선(몽수리 공원, 뷔트 쇼몽 공원, 뱅센 숲, 불로뉴 숲)<br />+사크레퀘르 성당(보불전쟁후 영원한 영광 염원)<br /><br />2. 파리의 생활환경<br />파리<br />-La Cite + Ile Saint – Louis + 우안(북쪽) + 좌안(남쪽)<br />-20개의 arrondissement<br />파리의 동부와 서부의 대립 (센 강을 중심으로)<br />-서부의 부유층과 동부의 빈곤층<br />(-서부: 부유층 주택가, -동부: 서민 집단거주)<br />-북동부 (18.19.20: 가장 위험한 구)가 가장 빈곤<br />-서부: 부유층 주택가, -동부: 서민 집단거주<br />1구<br />관광지구: 루브르, Tuileries 정원, Conciergerie<br />상업지구 : Rue de Rivoli, Forum des Halles 등 <br />역사적 유물, 사치품 산업 위주<br />2구<br />구 증권거래소 / AFP 통신사<br />3구 (Marais 지구)<br />관광지구: 과거의 대저택들이 공공기관 혹은 박물관으로 사용 / 프랑스 국립기록보관서, 파리 시 박물관<br />쇼핑지구: 장인(수공예)들의 상점<br /><br />4구 <br />관광지구: 퐁피두 센터, 노트르담 성당, Hotel de Ville<br />5구 – 로마 유적 지구<br />팡테옹 사원, 라탱가, 로마 유적, 소르본느 학교<br />학술, 문화 공화국으로 자리매김<br />6구 – 5구와 함께 지식 활동의 중심지 <br />파리의 가장 오래된 성당, 그랑제꼴, 카페(철학카페-프로코프)<br />7구: 특권층의 거리(행정기관, 수상관저, 하원), 에펠탑, 육군사관학교, 오르세미술관(기차역개조), 로댕 박물과 <br />8구 : 샹젤리제(콩코르드 광장에서 개선문)-쾌락,유흥의 거리<br />9구: 오페라 가르니에, 라파이예트-프랭탕백화점, 마들렌성당<br />10구: 북역,동역/ 생 마르탱 운하<br />11구 – 산업과 저항의 지역 <br />대혁명, 나시옹광장(11구와 12구 경계), 바스티유광장(4구 11구의 경계), 레퓌블리크 광장 (3.10.11 구 경계)<br />12구 – 산업과 저항의 지역 / 뱅센 숲/ 베르시-리용 역<br />13구- 프랑수아 미테랑 도서관, 오스테르리츠역 /중국인거리<br />14구: 상업지구 몽파르나스 타워, 국제 대학 기숙사<br />보헤미안적 삶, 현대미술<br />15구: 주택가 / 시트로앵 자동차 공장 -> 앙드레 시트로앵 공원<br />16구: 샤를 드골광장, 샤이요 궁전(해양, 인류 박물관) (서)블로뉴 숲, OECD 본부 (부유층 모여 있음)<br />17구: 고급주택가<br />18구: 몽마르트르의 Sacre-Coeur, <br />-19세기부터 20세기 전반기까지 화가들의 집합소<br />물랭루즈, 사크레-쾨르 성당, <br />19구: 못 사는 동네, 과학박물관 건설 <br />20구: 파리코뮌을 이끈 노동자 지역 / 혁명투사의 벽<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Ⅲ. 프랑스의 다채로운 지방들<br />1. 일 드 프랑스<br />-Parc de Sceaux(소공원) : 베르사유 궁전을 설계한 르노트르의 또 다른 걸작 <br />-Basilique de Saint-Denis (프랑스 왕들의 분묘) <br />생드니 대성당 : 프랑스의 대부분 왕들 안장<br />-말馬 박물관이 있는 르네상스 성<br />베르사유, 퐁텐블로(사냥용 궁전), 바르비종파 화가,<br />랑부이예 성,랑부이예 숲<br /><br />2. 플랑드르와 피카르디 (긴 전쟁의 역사 무대)<br />플랑드르 : 백년전쟁의 원인이 된 곳, 랭스 대성당, 석탄<br />Nord-Pas-de-Calais의 주도인 Lille:북부공업지역의 중심도시<br />피카르디의 주도 Amiens: 고딕양식 성당<br />칼레: 유로 스타, 아미앵, 샤르트프 대성당<br /><br />3. 노르망디 – 목가적 분위기 자아냄, 초록의 평원<br />노르망 족의 영국정복 (1066) – Bayeux의 장식융단<br />칼바도스,시드르(사과브랜디), 카망베르(치즈-유제품), <br />몽생미셸: 노르망디와 브르타뉴 경계<br /><br />4. 브르타뉴<br />-5,6세기 경 영국의 켈트족 정착 <br />브르타뉴어 (지역색깔이 매우 강함)<br />중세 브르타뉴의 설화 (트리스탕과 이죄, 아더 왕과 원탁의 기사, 랑슬로등 설화와 신앙)<br />-신석기 시대와 거석문화 / 크레프(특산품)<br /><br />*루아르 강. : 남부 오를레앙에서 낭트, 북부 오크어<br />주변에 르네상스식의 고성, 최대 하천<br />5. 루아르와 상트르 / 푸아투-샤랑트<br />-Centre의 주도 오를레앙<br />:오를레앙의 잔 다르크<br />-오를레앙의 특산품 : 포도 식초 <br />-Pays de Loire의 주도 Nantes : 앙리4세의 낭트칙령(1598)<br />★루아르의 주도-낭트. 앙리 4세의 낭트칙령<br />-고딕 양식의 성당 : 샤르트르 대성당<br /><br />-푸아트-샤랑트의 주도 푸아티에: <br />이슬람교도를 물리친 푸아티에 전투<br />-푸아트-샤랑트의 라 로체르<br />신교의 중심지로 종교전쟁의 피해를 ha<br />-푸아트-샤랑트 특산물 : 꼬냑, 버터<br /><br />7. 아키텐 8. 남부 피레네<br />-아키텐 분지와 포도밭<br />-주도: 보르도<br />가론 강과 도르도뉴 강의 합류지로 포도주 수출항<br />-몽테뉴, 몽테스키외 ->보르도(자유) 기질과 연관된 작가들<br />-미디 피레네 : 라스코 동굴벽화<br />주도 둘루즈 : 붉은 벽돌, 우주 항공 산업 / Cassoulet(요리)<br />미디 피레네의 전통음식 : poule au pot (백숙)<br />미디 피레네의 바스코 족 : 베레모, 바스크어 (지역주의강함)<br />미디 피레네의 순례지 : Lourdes 루르드<br /><br />9. 랑그도크(로마의 영향)-루시용(에스파냐 스페인 영향)<br />-루시용에 대한 Catalogne의 영향: <br />사르다나 춤, 투우, 파에야(음식)<br />-랑그도크에 대한 로마의 영향<br />Pont du Gard / 님의 원형경기장과 신전 <br />-랑그도크-루시용의 주도-> 몽펠리에: 대학도시 (라블레, 폴 발레리)<br /><br />생클레르-해변의 묘지(발레리) – 강의 언급 X<br />*로마유적: 퐁 뒤 가르(수로), 신전 메종카레, 님의<br />원형경기장 / 트루바두르(음유시인의 언어)<br /><br />10. 프로방스-코트다쥐르<br />-아비뇽: 교황청 (14세기 교황의 아비뇽 유수)<br />-아비뇽의 국제연극축제<br />-아를: 고흐의 도시, 액상프로방스는 세잔의 고향<br />-카마르그 : 론 강 삼각주에 위치. 홍학, 왜가리, 야생 오리와 야생마와 황소들의 서식처로 보존<br />-프로방스의 페탕크 놀이 <br />-프로방스의 전통음식 <br />; 부이야베스, 니스식 샐러드, 니스식 라타투유<br />주도-마르세유(제2의 도시, 그리스의 지배)<br /><br />11.오베르뉴와-리무쟁<br />-오베르뉴와 리무쟁 : 중앙 산지<br />-오베르뉴의 주도 Clermont-Ferrand : 타이어 회사 미슐랭<br />-리무쟁의 주도 : ★리모주(도자기 유명)<br /><br />12. 사부아와 도피네<br />(론알프)의 주도 리옹<br />-전통적인 상업도시<br />-르네상스의 리옹파 시인 <br />-견직물 산업<br />-‘세계적인 식도락의 수도’/ 사부아의 전통음식 : 퐁뒤<br />-도피네의 중심지 : 그르노블([적과 흑]을 쓴 스탕달의 고향<br />전자 공업의 중심지<br /><br />13. 부르고뉴와 프랑슈콩테<br />부르고뉴<br />-5세기 초 골 지역에 정착한 게르만 계열의 종족인<br />부르곤디온느 <br />-부르고뉴의 특산품 : 포도주, 디종의 겨자<br />-부르고뉴의 유명음식 : 달팽이 요리, 갈비찜<br />-유명건축물: 로마네스크 양식의 L’abbye de Cluny<br />Beaune 의 Hotel-Dieu<br />프랑슈콩테<br />-쥐라 산맥 / 목재업, 목축업 –콩테치즈 <br />-프랑슈콩테의 주도: 브장송- 시계제조업(시계박물관)<br /><br />14. 알자스(7~19세기 독일 소유)와 로렌<br />알자스<br />-알자스의 특산물 : 백포토주, 프랑스의 유일한 맥주<br />-알자스의 전통가옥 : 목재 노출 기법(colombage)<br />-알자스의 전통음식 : 슈크루트: 양배추 절임 위에 소시지 등을 얹음<br />로렌<br />-로렌의 중심지 : 낭시 –Place Stanislas 광장 유명<br /><br />15. 샹파뉴-아르덴<br />랭스의 Cathedrale 노트르담<br />: Clovis의 세례식 (496), 왕들의 대관식 <br /><br />샹파뉴의 특산물 :거품 나는 포도주 상파뉴<br /><br />16. 코르스(코르시카): 나폴레옹의 고향<br />-관광업 <br />-강한 지역주의(프랑스에서 독립되길 원하는 지역)<br />-애도송 등 노래로 유명한 지역 <br /><br /><br /><br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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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작지만 강한 불굴의 전투민족으로 유명하다. 많은 전쟁을 거치며 바스크족을 건드리는 군대는 이기던 지던 결과적으로 큰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11세기 프랑스군이 그랬고 나폴레옹 또한 게릴라 전술로 힘겨워 했다. 최근까지도 ETA 등 테러단체로 활동한 바 있다. 오늘날 세계의 특수부대들이 쓰는 베레모 또한 바스크족의 전통모자이다.
첫댓글 파리20구 명칭 - http://m.cafe.daum.net/mpantspace/Ocf7/33?q=%ED%8C%94%EB%A0%88%EB%B6%80%EB%A5%B4%EB%B4%89&
1구 (루브르)
2구 (부르스)
3구 (탕플레)
4구 (오텔드빌)
5구 (팡테옹)
6구 (뤽상부르)
7구 (팔레부르봉)
8구 (엘리제)
9구 (오페라)
10구 (앙트르포)
11구 (포팽쿠르)
12구 (뤼이이)
13구 (고블랭)
14구 (오브세르바투아르)
15구 (보지라르)
16구 (파시)
17구 (바티뇰몬소)
18구 (뷔트몽마르트르)
19구 (뷔트쇼몽)
20구 (메닐몽탕)
과목은 2011년 개설된 이후 홀수 연도(2013,2015,2017년)에는 1,3,(4)부가 출제되었고
짝수 연도(2012,2014,2016년)에는2,5부가 출제되었습니다.
2018년 기말시험 범위가 1,3,4부로 확정, 공지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작지만 강한 불굴의 전투민족으로 유명하다. 많은 전쟁을 거치며 바스크족을 건드리는 군대는 이기던 지던 결과적으로 큰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11세기 프랑스군이 그랬고 나폴레옹 또한 게릴라 전술로 힘겨워 했다. 최근까지도 ETA 등 테러단체로 활동한 바 있다. 오늘날 세계의 특수부대들이 쓰는 베레모 또한 바스크족의 전통모자이다.
미디피레네 바스크족 베레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