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드성경 문의/ 1644-8291 http://www.fgcdc.org 기독교연합신문 2007. 1. 17. 2006년 11월 관주해설 아바드 성경이 출간된 것은 한국교회의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영적 대경사이다. 관주해설 아바드성경 출판기념식은 2006년 12월 4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번에 출간된 관주해설식 아바드성경은 국제목회자성경연구원장 전태식 목사가 해설한 성경이다. 기존의 수많은 관주성경이나 주석성경과 달리 관주와 해설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성경말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각 장의 핵심이 되는 구절이나 단어를 관주 제목으로 정하고 그와 관련된 말씀을 찾아 정리해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이 쉽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4일부터 관주해설 아바드 성경을 가지고 진행된 1차 성경세미나에는 2천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봉구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념식은 이승우 목사의 기도, 최병곤 목사의 설교, 김항안 목사 노태철 목사의 격려사, 차영배 교수 한영훈 총장의 서평, 김준곤 목사 박정렬 목사 서상식 목사 엄기호 목사의 축사, 한철환 목사의 약력소개, 장광영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최병곤 목사는 '말씀 속에서 우러나는 신앙인의 고백'이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은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깨달아야 한다"면서 "말씀을 읽고 감동을 받아 간증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바드 성경 출간 1주년 기념세미나 |
성경말씀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목회자와 성도 궁금증 시원하게 해소
아바드 성경 출간 1주년을 기념해 무료세미나가 개최됐다.
17일 오후 2시부터 18일 저녁까지 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강사는 아바드성경을 편찬한 전태식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와 이경은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맡았다.
출시되자마자 화제를 모았던 아바드성경은 국제목회자성경연구원 원장 전태식목사(청원진주초대교회)가 관주와 해설을 동시에 수록한 성경.
기존의 수많은 관주성경이나 주석성경과 달리 관주와 해설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성경말씀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아바드’란 ‘경배하다, 섬기다’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다. 그래서 관주해설 아바드 성경은 ‘성경을 성경으로 푼다’는 원리를
적용해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통해 진리를 깨닫고 순종하기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올바로 섬길 수 있도록 하는
바른 길잡이가 되고 있다.
특히 각 장의 핵심이 되는 구절이나 단어를 관주 제목으로 정하고 그와 관련된 말씀을 찾아 정리해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이 쉽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아바드 성경이 출간되자 그 동안 각종 세미나와 부흥회 등을 통해 전태식목사의 말씀에 은혜를 받은 목회자와 성도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또한 관주해설 아바드 성경을 가지고 진행된 성경세미나에는 매회 수천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아바드 성경이 나오기까지는 사모인 이경은목사의 역할이 크다. 이목사는 집사시절부터 성경 속의 의문나는 점들이 풀리자 않아 늘 하나님께 주의 종을 통하여서라도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해 온던 중 남편인 전목사를 통해 성경이 풀어지는 것을 보고 그 말씀을 자료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발간하기 시작했다. 전태식목사는 “성경 속에 답이 있다”면서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이 해소되는 것을 경험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목사는 특히 “성경을 읽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회복되는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를 바르게 세울 수 있도록 말씀사역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154차례 전도축제로 지역교회 선교에 새로운 도전을 주고 순복음진주초대교회(담임=이경은목사·사진)가 펼치는 ‘성령 전도축제’가 성령운동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지역선교에 도전을 주고
있다. 지난달 제154회 ‘바람 바람 성령바람 전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한 동교회는 이 축제를 계속해 펼친다는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기장 섬김의교회 "아바드성경 5행시 짓기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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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