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본철도연구회
 
 
 
 
 

카페 통계

 
방문
20240804
140
20240805
133
20240806
133
20240807
165
20240808
153
가입
20240804
0
20240805
0
20240806
0
20240807
0
20240808
0
게시글
20240804
1
20240805
1
20240806
0
20240807
1
20240808
0
댓글
20240804
0
20240805
0
20240806
0
20240807
0
20240808
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시로이소닉의 일본철도 간보기 여행기 <시로이소닉의 일본철도 간보기> Episode06 - 2일차의 시작, 첫 정차역은 도쿄역
시로이소닉 추천 0 조회 374 13.10.18 16: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0.19 02:35

    첫댓글 도쿄역 공사가 끝났군요.
    2011년에 제가갔을때는 한창 공사중이라 어수선했죠
    그덕에 도쿄역 사진은 제대로 찍지도 못하구 오게되어서 아쉬었습니다

  • 작성자 13.10.23 10:44

    저 당시에도 마루노우치쪽은 정리가 되어있었지만, 버스 터미널로 가는 길목은 아직 공사중이어서(이때는 무슨 공사인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지붕을 올렸더군요;;) 상당히 혼잡하였습니다. 다음에 도쿄역에 들르시게 되면 급해서 대충 찍은 저보다 좋은 사진 부탁드려요^^;;

  • 13.10.19 12:08

    지금은 JR Pass로 이용할 수 없는 야간열차에 대한 여행기는 '소중한 추억'이고, 연구회의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막상 없어지면 타고 싶어지는게 교통수단이죠. 지금은 JR Pass가 있어도 돈을 주고 타야 하는 교통기관이 되었으니......

  • 작성자 13.10.23 11:35

    당시만 해도 이 혜택이 없어질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기에 선라이즈의 대체용으로 사실상 울며 겨자먹기로 탄 형태였는데, 덕분에 소증한 추억이 하나 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제 선라이즈 매진되면 저 같은 초저가 관광객은 숙박은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 14.01.24 12:05

    @시로이소닉 대도시권에 가면 3000원 전후의 캡슐호텔도있읍니다 일반호텔로는 도요코체인점 추천드리죠 밤세우는거나 수면이 불편한 야행버스는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특히 선진국여행시 변비조심하세요

    가공식품이많고 우리처럼 부식이랑 개념이없는 나라에서는 도시락이발달되어 있는데 변비 나아가 치질 더나아가 직장*의 원인이됩니다

  • 14.01.24 12:05

    @시로이소닉 대도시권에 가면 3000원 전후의 캡슐호텔도있읍니다 일반호텔로는 도요코체인점 추천드리죠 밤세우는거나 수면이 불편한 야행버스는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 특히 선진국여행시 변비조심하세요

    가공식품이많고 우리처럼 부식이랑 개념이없는 나라에서는 도시락이발달되어 있는데 변비 나아가 치질 더나아가 직장*의 원인이됩니다

  • 13.10.21 22:39

    생각해보면 야간버스를 2번인가 3번 이용했는데,
    도중 휴게소에서는 숙면중이였죠(....)

  • 작성자 13.10.23 11:40

    숙면은 중요하죠^^;; 저의 경우는 일본 여행의 설레임이 아직 식기 전이어서 이렇게 깨어났다지만, 같은 버스의 상당수의(탑승률이 원체 낮아서 많은 승객 이라고는 차마 쓸 수가 없군요;;) 승객들은 그냥 숙면을 취하시기도 하더군요^^;

  • 13.10.25 01:59

    [소닉님 늦게 들어와 송구합니다. 현재 제 가족이 입원해 있어서 밤에는 보호자 역할 하느라 읽기만 하다가 짬이 나서 들렀습니다.]
    역시 젊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야행 버스에서는 잠자리가 불편해서 잠이 잘 안 오고 비몽사몽간 3-4 시간이 지나 새벽에 잡드는 편 이었습니다.
    님 께서는 숙면을 취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아울러 야행 버스의 경험을 첫 일본 여행에서 훌륭히 해 내셨다는 것도 부럽습니다.
    휴게소에 정차한 위치는 시즈오카현 토메이 고속도로 아시가라시에 있으며, 간토 지역과 경계에 있습니다. 찬 바람을 맞은 소닉님이 연상됩니다.

  • 작성자 13.10.25 12:27

    고생이 많으시네요... 안들어 오시길래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병문안이라도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일반적인 좌석이 불편해서 밤을 지새우고는 하였는데, 몇번 좀 험한 여행을 다녀오니 이제는 어디서나 잘 잡니다^^;;; 2월달이어서 그런지 바람이 서늘했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