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로 나가 술 한잔씩 하며 회포를 풀자는 의미의 야유회였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르신들께서 대거 불참하셔서 좀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참석하신 분 (무순)
이재백, 정을식, 박혜강, 전용호, 박응순, 박신영, 김현주,
이진, 조성현, 이현옥, 장정희, 정강철, 김복순, 이원화,
송재희, 백은하, 나정이 샘들
특별 참석
안영옥 샘(라일락 님)
이미라, 용매, 민라 샘들(성을 몰라서~ 백과사전 샘은 아시겠죠? 백과사전인디~)
회비
380,000원
사용내역
버스대절비-150,000원, 휴양림 입장비-22,000원, 수육-120,000원, 교촌치킨-44,000원,
김밥-35,000원, 김치-30,000원, 복분자주-30,000원, 맥주, 잡화 등등-113,650원
채소-12,000원, 홍삼캔디-20,000원, 부채(장기자랑용)-12,000원, 담배, 라면-10,000원
황태, 일회용 용기, 수저, 부탄가스, 얼음-15,000원 , 콜밴-10,000원
합계 : 623,650원
*쬐금 모아둔 회비로 부족분 충당(그럴 계획으로 모은 것임)
소주, 복분자주 - 작가회의 협찬
과일(수박, 거봉, 밀감) - 정을식회장님
기사 팁, 30,000원 - 정을식회장님
3차 노래방 - 침바른(?) 돈으로
4차 '거그서' - 정을식회장님
*김치를 담가오신 박신영 샘, 그리고 도와주신 안영옥 샘, 김복순 샘, 감사!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
첫댓글 회장님, 사무국장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요.^^
어이-새님, 뻐디님, 쩡이님~ 언제 날잡아 거기서로 조용삘이 보러 안갈랍니꽈?
어이-쇠 님, 버디 님, 감사감사!!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남아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은 아프리카의 순한 양들보다 더 이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사만 있으믄 늘 애쓰시는 사무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