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양읍 시내버스[377번]→작천정→온천[07:15~19:50. 하루 11회] 2. 울산역 시내버스[305-1번]→작천정→온천[08:50~12:00. 하루 4회] ## 위의 시간표는 현지또는 여객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참고바랍니다
산행길
가천리-건민목장-큰골-신불재-정상(2시간30분 소요)
가천리 코스로 신불산을 오르는 것이 신불산에 가장 쉽게 오르는 길이다. 고속도로, 국도(35번)등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에서 언양 읍내로 나오든, 국도를 그대로 따라오든 길가 한일주유소(언양과 통도사 인터체인지의 중간 조금 남쪽 지점)에서 북서방향의 길을 따라 들어오면 가천마을회관이 나타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두 개의 계곡중 오른쪽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능선으로 붙지 말고 계속 계곡길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
영남 알프스기슭에 자리한 가지산팬션은 가지산의 맑은 공기와 숲속의 솔 그리고 황토 내음 뭉성 풍기는 아늑한 시골 풍경의 옛모습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져 합니다. 위치는 언양을 지나 궁근정 초등학교를 지나 석남사쪽으로 100여m가다보면 왼쪽으로 다리가 보이는데 그길따라 들어 가서 우회전 그리고 가지산 팬션이 보인다.
전화:052-254-2010, 016-581-4094
간월산 자연휴양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에 자리한 간월산 자연휴양림은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간월산 자락에 위치한 20만평의 자연휴양림으로 주변 등억온천, 홍류폭포 등 많은 볼거리와 방갈로, 야외수영장 외 10종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산막 이용 요금은 55,000~88,000 원이다
간월산 자연휴양림 : (052)262-3770~2
신불산 자연휴양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의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유양관, 숲속의 집, 야영장, 야외교실, 운동장 등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내의 '파래소폭포'는 절경으로 유명하다. 주위에 배내골, 자수정 동굴나라, 등억온천, 얼음골 등의 명소와 석남사, 표충사 등의 사찰이 있다.
산막 이용요금은 5~60,000원
양산 국유림관리소 : (055)383-6492~4
운문산 자연휴양림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 자리한 운문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8월에 개장하였는데 운문계곡 산자락에 개끗하게 정리 되어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054) 371-1323
민박
배
내
골
베내치아
052-264-8184
배내고개에서 6km에 위치 방은 콘도형식으로 단독주? 10~45평까지 있는데 요금은 8만원에서 30만원까지임(8평형은 취사시설이 없음6만원)
고궁산장
052-264-6199
방이 13개 주차완벽,노래방시설등 요금은 3만원에서 7만원 성수기때는 5만원에서 12만원
천지
052-254-1131
파래소 폭포 입구에 있는 것으로 황토방이며 방이 9개 거실 요금은 5만원이며 성수기때는 8만원
방이6개인데 30인용,15인용,5~6인용으로 1인당 4000~5000원정도로 취사 가능하면 음식을 팔기도 함
석남목장
052-254-2382
방이 3개인데 하나는 50인용,그리고 2개는 5인용으로 1인당 5000원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취사도 가능하다고 함.
산 촌
052-264-1289
방이 3개인데 2개는 큰방이고 한 개는 5인용으로 큰방일 경우 1인당 5000원이고 작은방은 20,000원 식당과 민박을 겸하고 있는데 민박은 딴건물임
간
월
산
입
구
간월산민박
052-263-1325
옛집으로 방이 3개 대,중,소 로 모두 30여명 수용 , 작은방은 한가족용 ,취사가능
간월산장
052-262-3141
방은 대,중,소 로 한가족부터 단체까지 이용가능 이용요금 25.000~100.000원, 취사가능
통
도
사
입
구
원조 손두부
055-382-8751
식당으로 방이 3개 있는데 대,소로 나눠져 있고 취사 가능하며 작은방 기준으로 30.000원
토개촌
055-382-8486
방이 3개이면 일반 한옥집으로 취사 가능하며 15,000에서 20,000원
촌닭집
055-382-8895
지산마을에 있는데 한옥집,취사 가능, 3인기준으로 20,000원
지산 통나무
055-383-6541
지산마을에 위치하고 식당임,취사 가능 한옥집 3인기준 20,000원
요센민박
055-382-7827
지산마을,방2개,슬라브집,취사가능,2인기준으로 20,000원
석
골
사
입
구
장수촌
055-352-6054
청림산장
055-352-0409
석골사 입구에 있고 방이 9개인데 대,중,소로 나눠지는데 요금은 작은방이25,000~30,000정도이며 산장 옆으로는 운문산자락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발이 시리도록 차갑다.
대경산장
055-352-6539
석골사 가는쪽으로 들어가면 원서리 입구에 맞은변 노래방이 보이는데 바로 그집이다. 방은 대,중,소 로 나눠지는데 방은 15개로 작은방 기준 35,000~40,000원
남
명
호박소휴양지
055-356-1050
폭포 휴양지
055-356-2684
운
문
사
입
구
흙이좋은사람들
054-371-1377
운문사입구 삼거리에서 언양쪽으로 500M정도 떨어진 한적한곳에 별장처른 우뚝선 통나무집이 있는데 방마다 흙으로 만든방으로 6개가 있다.
대중소로 나눠지는 방값은 3,4,5만원으로 분위기 있는집으로 캠프화이어까지 즐길수 있다.
토 방
054-373-7974
018-535-2044
운문사 입구에서 언양쪽으로 1km되는지점에 냇가 건너 흙으로 지은건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토방식당 및 민박집이다.
지금은 방은 큰 것1개에 작은방4개로 2~5만원으로 취사가 조금 불편하지만 식당까지 겸하고 있어 괜찮은편이다. 그리고 주위로 여름을 위해 움막을 짖고 있는데 운치가 괜찮은편이다.
그리고 말만 잘하면 인심좋은 주인의 후덕도 맞볼수 있다.
사
자
평
샘물산장
011-862-7493
055)356-7664
천황산(재약산 사자봉) 아래에 목장하던곳에 민박집을 운영,
방이 12개나 된다는데 큰방은 4개로 15명정도 쉴수 있는데 4만원을 받고
3~5명들어가는 방은 2만원을 받는단다.
토요일 저녁 표충사에서 종주를 원하시는 분은 이곳에서 하루를 유하면서 산의 밤을 맞볼수가 있는곳이기도 하고 단체손님이라든지 전화를 예약해야 군불을 지펴 준단다.
영
취
산
영취산장
지산리에서 출발 영취산 오르는길에 중턱에 집이 한채 있다. 옛 국토관리공단 숙소로 이용한 집에 1여년전부터 취서산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쉴곳을 제공하고 있다 방은 하나로 7~8명이 숙식을 해결할수 있는 조그만한 집이 있는데 이용요금은 무료로 이용되며 기타 먹을음식도 팔고 있다.
1. 언양읍 시내버스[377번]→작천정→온천[07:15~19:50. 하루 11회] 2. 울산역 시내버스[305-1번]→작천정→온천[08:50~12:00. 하루 4회] ## 위의 시간표는 현지또는 여객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참고바랍니다
산행길
가천리-건민목장-큰골-신불재-정상(2시간30분 소요)
가천리 코스로 신불산을 오르는 것이 신불산에 가장 쉽게 오르는 길이다. 고속도로, 국도(35번)등이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에서 언양 읍내로 나오든, 국도를 그대로 따라오든 길가 한일주유소(언양과 통도사 인터체인지의 중간 조금 남쪽 지점)에서 북서방향의 길을 따라 들어오면 가천마을회관이 나타난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두 개의 계곡중 오른쪽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능선으로 붙지 말고 계속 계곡길을 고수해야 한다는 것.
영남 알프스기슭에 자리한 가지산팬션은 가지산의 맑은 공기와 숲속의 솔 그리고 황토 내음 뭉성 풍기는 아늑한 시골 풍경의 옛모습으로 여러분을 모시고져 합니다. 위치는 언양을 지나 궁근정 초등학교를 지나 석남사쪽으로 100여m가다보면 왼쪽으로 다리가 보이는데 그길따라 들어 가서 우회전 그리고 가지산 팬션이 보인다.
전화:052-254-2010, 016-581-4094
간월산 자연휴양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에 자리한 간월산 자연휴양림은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간월산 자락에 위치한 20만평의 자연휴양림으로 주변 등억온천, 홍류폭포 등 많은 볼거리와 방갈로, 야외수영장 외 10종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산막 이용 요금은 55,000~88,000 원이다
간월산 자연휴양림 : (052)262-3770~2
신불산 자연휴양림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의 신불산폭포 자연휴양림은 산림문화유양관, 숲속의 집, 야영장, 야외교실, 운동장 등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내의 '파래소폭포'는 절경으로 유명하다. 주위에 배내골, 자수정 동굴나라, 등억온천, 얼음골 등의 명소와 석남사, 표충사 등의 사찰이 있다.
산막 이용요금은 5~60,000원
양산 국유림관리소 : (055)383-6492~4
운문산 자연휴양림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 자리한 운문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8월에 개장하였는데 운문계곡 산자락에 개끗하게 정리 되어 있다.
구미국유림관리소(054) 371-1323
민박
배
내
골
베내치아
052-264-8184
배내고개에서 6km에 위치 방은 콘도형식으로 단독주? 10~45평까지 있는데 요금은 8만원에서 30만원까지임(8평형은 취사시설이 없음6만원)
고궁산장
052-264-6199
방이 13개 주차완벽,노래방시설등 요금은 3만원에서 7만원 성수기때는 5만원에서 12만원
천지
052-254-1131
파래소 폭포 입구에 있는 것으로 황토방이며 방이 9개 거실 요금은 5만원이며 성수기때는 8만원
방이6개인데 30인용,15인용,5~6인용으로 1인당 4000~5000원정도로 취사 가능하면 음식을 팔기도 함
석남목장
052-254-2382
방이 3개인데 하나는 50인용,그리고 2개는 5인용으로 1인당 5000원으로 식당을 운영하고 취사도 가능하다고 함.
산 촌
052-264-1289
방이 3개인데 2개는 큰방이고 한 개는 5인용으로 큰방일 경우 1인당 5000원이고 작은방은 20,000원 식당과 민박을 겸하고 있는데 민박은 딴건물임
간
월
산
입
구
간월산민박
052-263-1325
옛집으로 방이 3개 대,중,소 로 모두 30여명 수용 , 작은방은 한가족용 ,취사가능
간월산장
052-262-3141
방은 대,중,소 로 한가족부터 단체까지 이용가능 이용요금 25.000~100.000원, 취사가능
통
도
사
입
구
원조 손두부
055-382-8751
식당으로 방이 3개 있는데 대,소로 나눠져 있고 취사 가능하며 작은방 기준으로 30.000원
토개촌
055-382-8486
방이 3개이면 일반 한옥집으로 취사 가능하며 15,000에서 20,000원
촌닭집
055-382-8895
지산마을에 있는데 한옥집,취사 가능, 3인기준으로 20,000원
지산 통나무
055-383-6541
지산마을에 위치하고 식당임,취사 가능 한옥집 3인기준 20,000원
요센민박
055-382-7827
지산마을,방2개,슬라브집,취사가능,2인기준으로 20,000원
석
골
사
입
구
장수촌
055-352-6054
청림산장
055-352-0409
석골사 입구에 있고 방이 9개인데 대,중,소로 나눠지는데 요금은 작은방이25,000~30,000정도이며 산장 옆으로는 운문산자락에서 흘러내리는 계곡물이 발이 시리도록 차갑다.
대경산장
055-352-6539
석골사 가는쪽으로 들어가면 원서리 입구에 맞은변 노래방이 보이는데 바로 그집이다. 방은 대,중,소 로 나눠지는데 방은 15개로 작은방 기준 35,000~40,000원
남
명
호박소휴양지
055-356-1050
폭포 휴양지
055-356-2684
운
문
사
입
구
흙이좋은사람들
054-371-1377
운문사입구 삼거리에서 언양쪽으로 500M정도 떨어진 한적한곳에 별장처른 우뚝선 통나무집이 있는데 방마다 흙으로 만든방으로 6개가 있다.
대중소로 나눠지는 방값은 3,4,5만원으로 분위기 있는집으로 캠프화이어까지 즐길수 있다.
토 방
054-373-7974
018-535-2044
운문사 입구에서 언양쪽으로 1km되는지점에 냇가 건너 흙으로 지은건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토방식당 및 민박집이다.
지금은 방은 큰 것1개에 작은방4개로 2~5만원으로 취사가 조금 불편하지만 식당까지 겸하고 있어 괜찮은편이다. 그리고 주위로 여름을 위해 움막을 짖고 있는데 운치가 괜찮은편이다.
그리고 말만 잘하면 인심좋은 주인의 후덕도 맞볼수 있다.
사
자
평
샘물산장
011-862-7493
055)356-7664
천황산(재약산 사자봉) 아래에 목장하던곳에 민박집을 운영,
방이 12개나 된다는데 큰방은 4개로 15명정도 쉴수 있는데 4만원을 받고
3~5명들어가는 방은 2만원을 받는단다.
토요일 저녁 표충사에서 종주를 원하시는 분은 이곳에서 하루를 유하면서 산의 밤을 맞볼수가 있는곳이기도 하고 단체손님이라든지 전화를 예약해야 군불을 지펴 준단다.
영
취
산
영취산장
지산리에서 출발 영취산 오르는길에 중턱에 집이 한채 있다. 옛 국토관리공단 숙소로 이용한 집에 1여년전부터 취서산장이라는 간판을 걸고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쉴곳을 제공하고 있다 방은 하나로 7~8명이 숙식을 해결할수 있는 조그만한 집이 있는데 이용요금은 무료로 이용되며 기타 먹을음식도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