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야서 6장 강해, 이사야가 거룩한 하나님을 보고 자신의 추악함을 깨닫고 소명을 받음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이사야서 06(The book of Isaiah) 6장
이사야의 환상 계시 경험 및 소명(6장)
도대체 대언자 이사야는 어떤 사람이기에 이렇게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가? 6장이 알려준다.
이사야는 거룩한 하나님을 보고 자신의 추악함을 깨닫고 소명을 받음(6장)
13절로 된 6장에는 이사야의 섬김 사역에 대한 주님의 부르심과 응답의 메시지가 들어 있다.
성경의 위대한 장들 가운데 하나, 요3, 롬8, 사6
이사야서의 대부분은 위어스비 목사님의 성경 주석을 기본 텍스르로 해서 다른 분들의 주석 참조
아마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설교하는 데 가장 좋은 주석
사랑침례교회 사이트, 상단 구글 검색, ‘위어스비 성경 주석 PDF 파일’
설명 난에도 링크
핵심: 그는 다른 이들에게 심판을 외치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심판을 외쳤다
- (5) - 그때에 내가 이르기를, 내게 화가 있도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또 입술이 부정한 백성의 한가운데 거하거니와 내 눈이 [왕] 곧 만군의 {주}를 보았도다, 하매
하나님의 거룩함을 보여 주는 최고의 장, 거룩함은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만드는 속성
높고 높으며 영원에 거주하고 이름이 거룩함인 자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것은 내가 겸손한 자들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 (사57:15) - 높고 높으며 영원에 거주하고 이름이 거룩함인 이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겸손한 영을 지닌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것은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들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하늘에서부터 내려다보시고 주의 거룩함과 주의 영광이 거하는 거처에서부터 바라보시옵소서
- (63:15) - 하늘에서부터 내려다보시며 주의 거룩하고 영화로운 처소에서부터 바라보옵소서. 주의 열심과 주의 능력이 어디 있으며 나를 향한 주의 깊은 사랑과 주의 긍휼의 소리가 어디 있나이까? 주께서 그것들을 금하셨나이까?
사람이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야 구원받을 수 있다.
또 성화를 이루며 주님의 사역자가 될 수 있다.
대다수 유명한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거룩함과 자신의 추악함을 뼈저리게 느끼는 경험을 통해 좋은 설교를 하게 됨
6장에는 이사야가 여러 존재를 보는 것이 기록되어 있다.
이사야가 본 것들
1. 그는 먼저 주님을 본다
- (사6:1-4) - 1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한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2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3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4 그 외치는 자의 음성으로 인해 문기둥들이 흔들리며 그 집이 연기로 가득하더라.
웃시야는 선한 왕, 그런데 말년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나병환자가 됨
- (왕하15:1-7) - 1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의 제이십칠년에 유다 왕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가 통치하기 시작하니라.
2 그가 통치하기 시작할 때에 나이가 십육 세더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오십이 년 동안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예루살렘의 여골리야더라. 3 그가 자기 아버지 아마샤가 행한 모든 것에 따라 {주}의 눈앞에서 올바른 것을 행하였으나
4 산당들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들에서 희생물을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주}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가 되어 외딴 집에 거하였고 왕의 아들 요담이 집을 다스리며 그 땅의 백성을 재판하였더라. 6 아사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연대기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7 이처럼 아사랴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매 그들이 그를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의 도시에 묻으니 그의 아들 요담이 그를 대신하여 통치하니라.
그가 죽던 해(BC 740년경)
이사야는 하늘의 성전에 계신 주님을 봄
- (사6:1) -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한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성경에서 여기에만 스랍들이 나옴
- (2) -그것 위에는 스랍들이 저마다 여섯 날개를 가진 채 서 있더라. 그가 두 날개로는 자기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자기 발을 가리며 두 날개로는 날더라.
‘빛나는 자들’
스랍은 여섯 날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 (3) -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삼위일체 하나님
- (계4:6-9 -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7 첫째 짐승은 사자 같고 둘째 짐승은 송아지 같으며 셋째 짐승은 사람 같은 얼굴을 가졌고 넷째 짐승은 날아다니는 독수리 같더라. 8 네 짐승이 저마다 자기 둘레에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것들의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것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전능자]여, 그분은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앞으로 오실 이시로다, 하고
9 그 짐승들이 왕좌에 앉으신 분 곧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에 네 짐승, 9절)
참고로 성경의 천사들은 날개를 갖지 않았다. 다 젊은 난자들로 나타난다. 여자, 아기 천사 없다.
이사야 대언자의 상황: 별로 좋지 않았다.
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와 불법을 저지름낙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때에 그는 위를 보았다. 거룩하신 하나님, 온 땅이 그분의 영광
- (3) -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지금 이 세상이 어지럽고 혼돈 가운데 있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다
- (마6:10) -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미국의 바이든, 최악의 대통령, 미국이 부정 선거 같은 문제로 혼돈 속에 있다.
미국, 유럽, 한국 대학들 반 이스라엘 시위,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대한민국, 갈수록 좌경화, 무상 복지, 범죄자들이 국회의원, 사법주의 공의가 사라졌다.
이런 상황 생각하면 낙심이 된다.
우리도 이사야처럼 하늘을 바라보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2. 그는 다음으로 자기를 본다
- (사6:5-7) - 5 또 너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느니라.
6 오직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으로 들어가 네 문을 닫고 은밀한 가운데 계시는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그리하면 은밀한 가운데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7 오직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반복의 말을 사용하지 말라. 그들은 자기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느니라.
자기의 비참한 상태
- (5) - 또 너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과 같이 되지 말라. 그들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거리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들의 보상을 받았느니라.
부정한 입술은 부정한 마음 때문에 생긴다
- (마12:34-35) - 34 오 독사들의 세대야, 너희가 악하니 어찌 선한 것들을 말할 수 있겠느냐?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3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보고에서 선한 것들을 내고 악한 사람은 악한 보고에서 악한 것들을 내느니라.
죄를 고백하고 죄인임을 인정할 때 주님의 용서와 구원
- (7) - 오직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교도들과 같이 헛된 반복의 말을 사용하지 말라. 그들은 자기들이 말을 많이 하여야 아버지께서 들으실 줄로 생각하느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패턴을 보여 준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습, 회개, 구원과 용서, 구원 이후에도
인간의 처지:
- 렘13:23 - 에티오피아 사람이 자기 피부를, 표범이 자기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리할 수 있을진대 악을 행하는 데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에티오피아 사람이 자기 피부를, 표범이 자기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그럴 수 있다면 악을 행하는 데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아브라함, 야곱, 욥, 다윗, 바울, 베드로, 히11장의 믿음의 사람들, 구원받은 사람들다 죄를 철저히 고백한 사람들, 내 힘으로 안 된다.
그리고 죄들의 용서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삶을 살았다.
특별히 사역을 하기 전에, 남을 섬기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눈으로 나를 살펴보아야 한다.
3. 그는 다음으로 필요를 본다
- (8) - 또한 내가 [주]의 음성을 들었는데 이르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며
유다 왕국은 주님을 필요로 하였다. 그런데 주님은 그 백성을 위해 섬기는 종을 원하였다.
이때에 그는 ‘나를 보내소서.’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대답
모세와 예레미야는 “할 수 없다고 함”, 이사야는 죄 용서 이후 곧바로 초청을 수용함 한 사람이 주님을 위해 큰일을 할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국가와 교회를 위해 많이 나와야 한다.
- 렘5:1-2 -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를 이리저리 두루 달리고 또 이제 보고 알며 그것의 넓은 곳에서 찾아보라. 만일 너희가 판단의 공의를 집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을 하나라도 찾을 수 있거나 혹은 거기에 그런 자가 있다면 내가 예루살렘을 용서하리라.
2 비록 그들이 말로는, {주}께서 살아 계신다, 할지라도 참으로 그들은 거짓으로 맹세하느니라.
- 겔22:30 - 그 땅을 위해 내 앞에서 울타리를 세우며 무너진 곳에 서서 나로 하여금 그것을 멸하지 못하게 할 한 사람을 내가 그들 가운데서 찾았으나 아무도 찾지 못하였노라.
그런데 자기가 계획을 세워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4. 그는 다음으로 백성의 눈 먼 것을 본다
- (9-10) - 9 그분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너희가 듣되 깨닫지 못하고 참으로 너희가 보되 알지 못하느니라, 하며 10 이 백성의 마음을 우둔하게 하고 그들의 귀를 둔하게 하며 그들의 눈을 닫을지니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시기에
왜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 백성이 그렇게 죄 가운데 있을까?
주님의 약속은 참으로 이상하다. 이사야가 말씀을 전하면 전할수록 백성은 더 눈이 멀게 됨(9-10) - "
너무나 중요하고 유명한 말씀
- (마13:13-15 -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니라. 14 이사야의 대언이 그들 안에서 성취되었으니 이르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언제라도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느니라.
- 막4:12 - 이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사 언제라도 그들이 회심하여 자기 죄들을 용서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 눅8:10 - 그분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왕국의 신비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되었나니 이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요12:40 - 그분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더라
- 행28:25-28 - 25 그들이 자기들끼리 동의하지 아니하고는 바울이 한 마디 말을 한 뒤에 떠나니라. 곧, [성령님]께서 대언자 이사야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잘 말씀하셨도다.
26 이르시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27 이 백성의 마음은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기에 둔하며 그들은 눈을 감았나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라, 하셨느니라.
28 그런즉 [하나님]의 구원이 이방인들에게로 보내어진 것과 그들이 그것을 들을 줄을 너희가 알라, 하였더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마음대로 이들을 강퍅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패턴 : 한 사람에게 진리가 왔는데 이것을 거부하면 점점 더 눈이 멀게 됨 그것이 당시 유다의 상태, 이것은 예수님 시대에도 동일하였다.
그럼에도 사역자는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선포해야 한다. 하나님 편에서는 사역의 크기가 아니라 신실함이 중요하다.
예레미야 사역, 거의 대다수가 그를 버림 - 이사야도 마찬가지, 에스겔, 다니엘도, 그럼에도 그들은 큰 대언자
9-10 - "은 사실 예수님 사역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다.
유대인들은 귀를 막고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임
이사야의 질문과 유다의 종말
- (사6:11-13) -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매 그분께서 대답하시되, 도시들이 피폐하게 되어 거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땅은 완전히 황폐하게 되며
12 또 {주}가 사람들을 멀리 옮겨서 이 땅 한가운데에 버림당하는 일이 심히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러나 그 땅 안에 여전히 십분의 일이 있을 것이요, 그것이 돌아와서 먹을 것이 되리라. 보리수나무와 상수리나무가 자기 잎을 떨어뜨려도 그것들의 본체는 그것들 안에 남아 있는 것 같이 그 거룩한 씨가 그것의 본체가 되리라, 하시더라.
그의 사역의 종말은 국가의 패망과 연결됨
- (11-12) - 11 내가 이르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하매 그분께서 대답하시되, 도시들이 피폐하게 되어 거주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땅은 완전히 황폐하게 되며
12 또 {주}가 사람들을 멀리 옮겨서 이 땅 한가운데에 버림당하는 일이 심히 많을 때까지니라.
11절: 이 백성이 언제까지 불순종할까요?
12절: 유다 패망, 바빌론 땅으로 포로가 되어 잡혀갈 때까지
13절: 그럼에도 여전히 남은 자가 있다.
그럼에도 그 땅의 십 분의 일이 남은 자가 되어 땅의 본체가 된다(13).
십분의 일, 주님께 거룩한 것, 딱 10분의 이라기보다는 개념,
- 레27:30 -땅의 모든 십일조 곧 땅의 씨나 나무 열매의 십일조는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
그 땅의 모든 십일조 곧 그 땅의 씨나 나무 열매의 십일조는 주의 것이니 그것은 주께 거룩하니라.
- 암5:10 - 그들이 성문에서 꾸짖는 자를 미워하며 올바르게 말하는 자를 몹시 싫어하는도다
하나님의 심판과 남은 자,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천 명이 나간 도시가 이스라엘 집을 위해 백 명만 남기고 백 명이 나간 도시가 열 명만 남기리라.
남은 자들이 먹을 것이 된다. 매튜 핸리 주석, 그들이 하나님의 집에 있는 먹을 양식인 십일조와 같이 하나님께 인정받게 될 것이다- (말3:10)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너희는 모든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와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고 이제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너희를 위해 하늘의 창들을 열고 받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지 아니하나 보라.
이사야가 본 주님은 누구인가?
1절의 주(Lord) -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또한 내가 보니 [주]께서 높이 들린 왕좌에 앉으셨는데 그분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고
3절의 만군의 주(LORD) - 하나가 다른 하나에게 외쳐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그분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 요12:37-41 - 37 그러나 그분께서 이렇게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그분을 믿지 아니하였으니 38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말하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주]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39 그러므로 그들이 능히 믿지 못하였으니 그 까닭은 이사야가 다시 말하였기 때문이라. 이르되, 40 그분께서 그들의 눈을 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으니 이것은 그들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달아 회심하여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하였더라. 41 이것들은 이사야가 그분의 영광을 보고 그분에 대해 말하였을 때에 이른 것이더라.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