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출고된 아주 따끈한 신차 sm6 등급은 le
나름대로 현실적인 접근성을 가지고 신차 시승기 작성해 보려 하니 짧은 단어는 이해 부탁.!
일단 금액대비 괜찮다는 sm6 모 사이트에서 토션빔 가지고 왈가불가 하는데 개선된 토셤빔이 장착된 sm6 그부분은 쭉~ 이어가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일단 외관 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인 만큼 우리나라 사람들 취향으로는 가장 중요시 되는 품목중 하나겠다.
그동안 르노의 약간 희한한듯 희한하지 않은 그러나 질리지 않는 디자인들이 불만이라면 불만였다.
이번 sm6는 갠적으로는 후한 점수를 줄만한 디자인이라 하겠다.
외관을 조금씩 살펴보면 세세한 부분이 디자인이 좀 느껴지는듯 하다 .
일단 디자인이야 개인차고 한눈에 들어오니 그냥 보자.
![](https://t1.daumcdn.net/cfile/cafe/240BBF3456EA3BCC2C)
앞 측면이고
![](https://t1.daumcdn.net/cfile/cafe/230A353456EA3BCD2F)
위쪽에서 보이는 앞측면
![](https://t1.daumcdn.net/cfile/cafe/251F4F3456EA3BCE1E)
전조 램프 부분이고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F9F3456EA3BD036)
데일라이트와 라이트가 들어올경우
![](https://t1.daumcdn.net/cfile/cafe/2107233456EA3BD131)
후면
![](https://t1.daumcdn.net/cfile/cafe/25776E3456EA3BD23A)
후면
![](https://t1.daumcdn.net/cfile/cafe/26055D3B56EA3BD42E)
휀더 일명 흔히 아가미 라 설명 하면 쉬운 부분인데 이부분의 라인이 앞도어와 함께 이어져 있다.
개인 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라인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7E843B56EA3BD534)
이런식으로 휀더의 라인 부분과 맞춰서 도어 까지 디자인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눈에 한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듯 하다.
갠적으로 외관 디자인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08AE3B56EA3BD62D)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CAA3B56EA3BD735)
외관 들이야머 보는 관점이니 그냥 사진을 잘봐준다면 할말 없다고 본다.
확실한건 기존에 있던 디자인들보다는 확실히 잘뺐다... 그동안의 만행? 을 본다면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디자인으로 로디우스꼴 안난게 다행이지... ㅡㅡ;
아래는 실내 탑승 사진.
일단 운전석을 뒤로 최고까지 밀어 보았다. 등받이 포지션은 평소운전 스타일 보다 약간 내린정도
일단 나의 신장은 178.5 ㅋㅋㅋ 짧지도 길지도 않은 극히 일반적인 다리길이다.
무릎을 벌리고 엉덩이를 시트 포지션에 꼭~ 누른 상태이다. 머리가 천정에 닫는다...
근데... 이것도 말많은데 사실 요즘 나오는 기타 차량들도 이렇게 않게되면 머리 안데이는 차가 있던가?
하다못해 모 업체의 suv도 이렇게 않음 안데이는차 읍다... ㅡㅡ;
![](https://t1.daumcdn.net/cfile/cafe/2136413B56EA3BD809)
![](https://t1.daumcdn.net/cfile/cafe/2307DF3B56EA3BDA2E)
이건 내가 평소 운전하는 셋팅으로 맞추고 뒤에 앉은 사진... 머 대형차가 아니니 이정도면 괜찮다 싶다. 구sm보다는 편한거 같기도 하고... 사실 거의 운전만하지 뒤에 앉을 일이 없으니...
뒷자리 평소 앉듯 편히 앉은 상태이다 머리는 천정에 데일리 없고 엉덩이도 편이 허리도 구부정 하게 평상시 앉는 포지션 그대로 이다...
자 이제 실내로 들어가 보자~!
![](https://t1.daumcdn.net/cfile/cafe/227E5A3A56EA3FB718)
간결하다 . 특별히 고급지다는 느낌은 없다. 뭔가 깔끔하면서 정돈은 잘된거 같은데 조금은 뭔가 아쉼다는 느낌이 드는 정말 2000cc 중형차구나 그정도 수준이다.
중간 트립모니터에서 시트의 메모리 조절 까지 셋팅되며 왠만한 기능은 전부 담겨 있다고 봐야겠다.
안마기능 정말 궁금했다. 두두두두~~ 이런건 바라지 마시고~ ^^;
장거리 운전시 가끔 허리를 땡껴주고 허리상단 밀어주고 하는 수준으로 사용하기 정말 좋은듯 하다.
운전시 사용하기에 과하지도 모자른 느낌없이 딱인듯...
수납 부분에서 좀 부지런해야 겠다... 라는 생각이든다... 왜냐고??? ^^;
하단사진 보면 알것이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10AD23A56EA3FB813)
![](https://t1.daumcdn.net/cfile/cafe/2133EE3A56EA3FB901)
아.. 시트의 느낌은 딱 좋다...
말랑거리지도 그렇다고 딱딱하지도 않다.
그냥 생각없이 느껴질 정도로 딱 편하고 좋다.
대부분 첫차 나옴 시트에 앉는 순간부터 느낌이 오기마련인데 ... 정말 딱~ 좋은 쿠션감 이다. 작성하면서 생각났네... 싶을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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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듯 깔끔한 도어트림~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B283A56EA3FBC20)
음... 대쉬 보드 조수석 마감인데. 이부분도 마음에 든다.
깔끔해 보이면서 약간은 고급져 보이는 스티치... 마음에 듬~ ^^
저![](https://t1.daumcdn.net/cfile/cafe/211F4C3A56EA3FBD0D)
그부분에 조명이 살짝 들어온다. 전체적으로 색상이 모드에 따라 변경되고 심심하지 않은 느낌이고... 요즘 차량들에 많이들 사용되는 부분인지라 패쓰~!
![](https://t1.daumcdn.net/cfile/cafe/271CBE3A56EA3FBE0C)
정말 간결 깔끔한 도어트림 운전석~ 밀러 조절 버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운전하면서 조절하기에 불편함 없이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는 느낌이다.
쓸데없이 정신스러워 보이지 않아서 좋음~
이건머 설명 필요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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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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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오픈... 이런건머 그차나 저차나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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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10163756EA3FC408)
크루즈 버튼이 보이고 (크루즈 기능은 대부분 아시겠죠?) 저위에 음... 눈꽃? 마냥 보이는 부분을 누르면 주행모드가 변경
총 5가지 주행모드가 있고 2가지 모드 스포츠 모드와 일반 네츄럴 두가지 설정이 간단하게 가능하다.
어찌보면 평소 운전 스타일이 그 두가지 일테니 좋은선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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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50C613756EA3FC60B)
이건 기어봉 앞쪽에 수납공간
폰이나 비슷한 물건을 넣어놓기 딱 좋을듯 하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64A0C3656EA3FC70C)
자~ 이게 수납에 부지런해야될 이유중 하나..
굉장히 깊숙하고 수납공간이 넓어 보인다... ㅡㅡ; 아무생각 없이 막던져 놓고 다닌다면 한도끝도 없이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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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공간 정말 넓다... 와~ 소리가 나올만큼... 약간만 오므린다면 성인한명 하루 자도 잘만하겠다 싶을정도로 넓고 깊다.
저 공간을 뒤로좀 빼고 뒷자리좀 넓혔으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 ^^;
트렁크 잡다한거 던져 놓고 다니면... 대책 안설테니... 정리 잘해서 다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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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가 스페어 공간이다. 김치 냉장고 안의 기본 냉장고 박스 두개 정도 딱 맞겠다 싶은 사이즈 인데.
평소 차량 관치 용품이나 기타 공구류 짐들을 쓰기 딱 좋은 크기의 공간인듯 하다.
내차에 저런 공간이 있다면 신품 베터리 하나 여분으로 항상 싫어놓고 싶은 공간인데... ㅡㅡ; 아쉬 저건좀 부럽다...
내차 하부에 박스라도좀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제 좀더 실내의 기능들을 간단하게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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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열선 중앙콘솔
낮익은 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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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주행 모드의 5가지 부분
![](https://t1.daumcdn.net/cfile/cafe/226A9B3356EA447126)
기본적인 후방 카메라 수준 어두운데서 작동 해봤을때도 시인성 양호하고
사진이라 그렇지 쓸만한 수준의 후방 기능이라고 본다.
자~ 이제 4가지 주행 모드 변경시
색상이 바뀌는 계기판과 거기에 트립에서 계기판 디자인의 변경이 가능한 기능이 있어 바꿔보았다.
사진을 잘보면 그차이를 충분히 느낄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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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101473356EA447515)
![](https://t1.daumcdn.net/cfile/cafe/2166E83356EA447629)
![](https://t1.daumcdn.net/cfile/cafe/2715043756EA44771E)
느껴지시는지~ ^^
이건 네비 기능이다. 폰의 기능티맵 을 연동하여 사용하는데 무료다~! 유료면 열받아 쓰겠나~ ^^; 일단 3년이랬던가 무료 이며 후 에는 달에 몇처넌 이랬던가? 오디오나 기타 기능 부터 영화 관람까지 블루투스 연결로 전부 사용 가능하다.
오디오의 음질은 부담감없이 편하게 다가오는 소리다. 와 소리 좋다가 아니라 정말 편하게 울리는 소리다. 특히 기능의 차임벨이 마음에 드는데 다른 차들 처럼~ 띵~ 띵~ 거리기 보다 좀더 중음에서 에코가 들어간 소리처럼 불편하지 않게 들린다.
이부분도 솔직히 마음에 든다. 소리가 안나면 찝찝하고 나면 거슬리고 이부분의 알림음 설정은 잘해 놓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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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02D23756EA447C2B)
계기판의 디자인 모드 변경시 바뀌는 모습~ 에코 모드에서 변경 해 보았다. 몇가지 디자인이 있으니~ 갠적으로는 저 디자인이 차분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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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사지 기능
다시 말하지만 두두두두두~~ 이런거 기대하면 안됨~
허리와 허리 윗쪽을 밀어주고 위로 올려주는 마사지 기능으로 운전하면서 사용하는데 딱~ 좋은듯한 수준으로 맞춰져 있음...
이제 하체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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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토션빔
시승기나 구조적인 평가들을 보면 저가네 아니네 참 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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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션 하단쪽 커버로 마감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이물이나 하단의 충격이나 기타등등의 방지목적 아닐까 싶다.
아..위에 말하다 말았는데... 말많은 토션빔에 대해 반대로 그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물론 구조적으로 독립방식이 승차감이 좋을것이지만 토션이라고 일반인들이 생각할때 확느껴질 승차감도 아니고 더군다나 운전자는 느끼기 더힘든 부분이다. 내구야 단순한 토션이 좋을것이고 말이다.
구 엣셈부터 이차량역시 (미리 말해 두지만 시승차가 아니라 개인의 신차인지라 적당한 수준에서 맛만 보았지만 ) 오히려 꿀렁거리거나 한창 디자인으로 잘팔아먹은 k시리즈 들의 차보다 좋다고 본다.
타이어가 18~19인치가 들어가고 하지만 이차 기준으로 시운전 해봤을때 오히려 작은인치에 큰타이어가 들어간 16인치 17인치 들어간 그차량들 보다 하체의 소음도 적고 방지턱이나 불편한길 운전시 소음도 적고 텅텅거림도 확실히 적다.
코너역시 마찬가지 구엣셈의 경우 개인적으로 극한까지 잡아보고 미끌려 보기도 했지만
이차역시 이정도면 생각보다 든든한 느낌이 든다. 좀 타이트하게 몰아봐도 뒷 사람역시 쏠림의 현상은 못느낀다니...
따져보자 이차와 동급 사실상 k5 나 쏘나타 요런 차들인데. 동급의 그차량들과 비교해 주었으면 한다.
내가 이걸 작성하면서 전문적 용어와 내용은 적지 않는다 왜냐... 전문가가 차를 타나? 알수없는 용어 백날 적어봐야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더 어렵다... ㅡㅡ;
대부분 일반 오너들일 뿐이다.
내가 추구하는 좋은차는 느낌좋고 가격대비 와 내구성 그차의 극한상황에 따라주는 기본적인 운동신경이다.
그래서 비웃고 싶다... 엉덩이 춤추는 그차들은 기본도 안되고 녹나기로 유명한 차들인데... 멀 토션빔 가지고 승차감이 어쩌고 금액이 어쩌고 ㅋㅋㅋㅋ
충분하다. 오히려 그딴 운동신경의 차를 만드는 회사들에게 니들차가 토션빔 달고 그런 단점이 보안된다면 니들도 같은거 쓰라고...
나는 반대로 추천해 주고 싶다.
카레이서도 아니고 일반 오너들이 운전하면서 과연 어디까지 이해하고 정리될지 참 이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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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보면 특별히 언더 코팅이 되어있지는 않다... 대부분 커버로 둘러져 있고. 하체의 사이드와 이음새 부분은 실리콘으로 잘 마감되어 있다. 물로 차주는 애정을 주고 좀더 좋으라고 별도로 언더코팅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다들 알고 있지 않은가...르노삼성의 내구성~ 설명이 더 필요할까?
앞쪽과 하단부 등의 커버는 옛날이나 모시기 회사들이 사용하는 고무 재질처럼 늘어지는 그런 얇은 재질의 그런 커버가 아니다.
물론 구 엣셈들역시 마찬가지지만 당시에는 그런거 밖에 없었으니...
두께가 있고 좀더 단단하고 오히려 실내에 비해 하체에 사용된 저런 두터운 플라스틱 커버들의 재질이 고급스럽고 그렇지 차를 돈을써서 만든다면 저런데 신경써야지 하는 느낌이 드는 부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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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돈 될든 듯한 엔진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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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 ... ^^; 닛산... ㅋㅋㅋ 좋으네... 베터리 커버 열어보고 깜놀...
말한대로 적절하게 시운전 해봤다. 개인차량이니 신차 답게 조심히 운전하며 조금은 날카롭게 코너도 돌어봤다.
아쉬운 부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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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재질 끝부분의 좀더 부드러운 마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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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 고무 씰드의 도어면과의 밀착 부분들...
차량의 기본적인 기능들과 성능들을 본다면...
이차는 금액대비는 좋다... 라는 생각은 들지만 간혹 눈에 밟히는 실내의 일부분들 몇군데서 혹여나 절감하려 돈아꼈나... 싶은생각도 든다...
그래도머... 이정도면 신차하나 뽑아도 뽑을만 하겠네... 라는 디자인과 성능은 있는듯...
에코 모드로 주행해도 평소좀 와일드한 성격이라면 모를까 ...
답답한 스타트도 아닌거 같고 아 이차는 2.0 휘발류... 이니까.. 감안해 주시고...
전혀 주행상 토크는 적절한거 같다.
아... 밋션 시운전을 아무생각 없이 해봤던 관계로... ^^; 전혀 밋션에 대한 부정적 반응 못느낌...
듀얼이... 음... 고성능 스포츠카에 들어가는 고마력 성능에서도 빠른 응답력 을 보여주는 밋션임...
고로... 트집 잡을 것이 없음...
사진이 더이상 안올라가니... 어쩔수 없어 말로 설명... 휀더 안커버 가 플라스틱 커버가 아닌 직물포 같은 천재질로 덧대여져 있습니다. 소음 문제로 신경을 쓴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는 흙튀기고 지져분해지면 잘 닦일까??? 눈에 안보이는 부분이지만 음... 생각을 한번쯤 해보게 하네요~ ^^
중간중간 운전해 보며 느낀 부분들은 적어 놨으니 이해 하실듯하고
그냥 대놓고 k시리즈나 소한마리 2.0 기준으로 살꺼냐... 이거살꺼냐 그럼 숨안쉬고 그냥 sm6 뽑는게 좋다라고 추천해 줄만은 하다.
정말이지... 뭔가 모자란 느낌의 실내만 좀더 고급져 보인다면...금액대비 대박칠만한 차량을 오랜만에 내놓은게 아닐까 싶다...
다음주에는 요 차량 글라스 코팅을 3일잡고 작업들어갈 예정이고 그때가서 더 필요하거나 느낀부분에 대해 추가 작성 해보도록 하겠다.
말 나온김에 영업사원 전번하나 남겨놓음
박완수 010-8979-5104 회원님이자 갠적으로나 회원님들이 부탁하면 소개시켜 드리는데 다들 좋아라 하심...
궁금한건 전화해서 편히들 물어보시길 바람... 전국구 이니 신경 안쓰셔도 됨... ^^
첫댓글 알군사장님다운 시원하고 명쾌한 시승기 잘보고 갑니다!~♡
적벌남!
긴글 이라 안읽고 댓글만 남깁니다.
적벌남 아~예~~ㅡㅡ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예쁘고. . .깔끔하네요^^
30대여자를위한차같네요 (어머나~딱 나네~~~ㅋㅋ)
긴글 작성하신다고 수고하셧습니다.
요즘 차들이 왜이렇게 가성비
형편없다고 느껴지는건 저만그런걸까요 ..
내차가 시승차가 된 오늘하루 ㅋ 도림동에 있는 사람들 다타보셨습니다 ㅜㅜ ㅋ
고생하셨습니다..글 잘보구 갑니다^^
잘봤습니다^^
우와 대단하세요.
르삼 홍보대사 하셔도 될듯요.ㅎ
잘봤습니다. ^^
슬슬 우리카페도 sm6을 위한 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신구 전환??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글 잘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