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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88 해인 수녀의 우체통 6)동백마을이야기
이해인 수녀 추천 0 조회 316 24.05.26 12:5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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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12:59

    첫댓글 오늘은 동백꽃이 가득하네요 🌺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사랑으로 가꾸고 물들이겠습니다😊🙏

  • 24.05.26 13:12

    광주 행사 과수원길~~
    사진 참 잘나왔어요..
    동백 배경도...천사 배경도 수녀님의 미소와 잘 어울립니다..고맙습니다..^^♡

  • 24.05.26 13:17

    동백꽃은 우리수녀님과
    유난히 잘 어울리는 꽃같아요
    한 편의 그림같은 사진에.오래도록 마음담습니다

  • 24.05.26 13:19

    사랑을 가득 주신 수녀님 덕분에 행복한 모두들~~♡

  • 24.05.26 13:41

    천사사진은 사진이 아니라 실제 천사강림처럼 보입니다!
    천사 날개 색감이 수녀님과 조화가 너무나 좋으네요.

  • 24.05.26 14:18

    이미 천사이신데 궂이 날개를 달지 않아도 ㅎㅎ

  • 24.05.26 16:55

    카멜리아힐~~
    저도 가지고 있어요. 수녀님 사진~~♡

  • 24.05.26 16:02

    동백꽃과 수녀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천사수녀님, 과수원길춤 수녀님 고맙습니다!! 오늘의 명언 되새기며 즐겁게 살아갈게요!!

  • 24.05.26 17:10

    동백수녀님! 천사수녀님~ 참 어울리십니다. 감사합니다

  • 24.05.26 19:36

    수녀님이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입니다^^*

  • 24.05.26 20:51

    어머나!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 맨 처음에 뙁!
    볼 때마다 소녀의 표정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오묘합니다.
    우와! 동백꽃 전속 모델하셔도 손색없이
    아름다우십니다.
    포토존이 멋져요♡
    재밌고 감동적인 수녀님 강연을
    못 들어서 아쉬웠어요.
    이 인형 볼 때마다 울수녀님 생각했어요.
    초록엘라님의 발상은 언제봐도 신선해요.
    민들레 잎과 꽃으로 마음 심 자를 표현하다니!
    수녀님의 과수원길 율동, 수녀님 모습과 표정만으로도 행복하고 웃음납니다.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내일이다.-
    한동안 책상 앞에 붙여 둔 글귀입니다.
    수녀님 덕분에 행복한 저녁입니다.

  • 24.05.26 21:23

    동백꽃 연가를 읽어 보았습니다.
    진한 감동이 새삼 다가옵니다.

    무슨 말을 더하겠어요.
    오늘은 더욱 새롭게 ㅡ

    고맙습니다.
    수녀님

  • 24.05.26 22:14

    사랑이 번져가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 24.05.26 23:23

    '필때도 질때도 동백꽃처럼' 이후 동백꽃하면 수녀님 생각이 나는데 아주 잘 어울리십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우리수녀님~♡♡♡

  • 24.05.27 07:30

    붉은 동백으로 장식된 포토존의 수녀님 사진. 창에 비치는 노랑 나비와 함께 참으로 멋져요. 그곳 주민들 뒷모습 사진이지만 얼굴에 환한 미소가 다 보여요^^♡

  • 24.05.27 08:20

    새하얀 수도복과 빨간 동백꽃의 어울림에 눈이 부십니다.
    ♡수녀님♡~♡사♡랑♡합♡니♡다♡~~~♡

  • 24.05.27 09:59

    좋다 ~♡ 좋다~
    다아 좋아요~~♡♡♡♡♡

  • 24.05.27 11:59

    동백꽃과 수녀님의 조화로운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사랑으로 가꾸고 물들이고 그래서 행복합시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나와 가족을 그리고 모든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수녀님, 민토님들과 함께 하는 지금 이 시간도 사랑으로 가득찬 행복한 시간입니다 ♡♡

  • 24.05.28 02:01

    이 모습은ᆢ우리 엄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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