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1-12 가나의 혼인잔치
1. 이런 일이 있은 지 사흘째 되던 날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었다.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 이런 일이 있은 지 사흘째 되던 날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혼인잔치가 있었다.'
이런 일이 있은 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을 선택하시고 입니다.
사흘째 되던 날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 곧 아주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마음의 밭(영혼)들에 입니다.
혼인잔치가 있었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과 하나되는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가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을 선택하시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아주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마음의 밭(영혼)들에 " 하나님 말씀(성령) "과 하나되는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가 있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 자리에는 예수의 어머니도 계셨고 '
그 자리에는 곧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는 입니다.
예수의 머머니도 곧 육신의 부모를 비유하시여 하늘 아버지(근원)도 입니다.
계셨고 곧 함께 하셨고, 하신 말씀입니다.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는 하늘 아버지(근원)도 함께 하셨고, 하신 말씀입니다.
2. 예수도 그의 제자들과 함께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예수도 곧 " 하나님 말씀(성령) "도 입니다.
그의 제자들과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입니다.
함께 곧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입니다.
초대를 받고 와 계셨다. 곧 함께 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도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함께 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3. 그런데 잔치 도중에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예수의 어머니는 예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그런데 곧 " 하나님 말씀(성령) "도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함께 하셨는데 입니다.
잔치 도중에 곧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 도중에 입니다.
포도주가 다 떨어지자 곧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지 않자 입니다.
예수의 어머니는 곧 육신의 부모를 비유하시여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예수께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입니다.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다. 곧 예수의 피(성령의 법)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지 않느냐?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도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함께 하셨는데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 도중에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지 않자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 하나님 말씀(성령) "께 예수의 피(성령의 법)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지 않느냐?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4. 예수께서는 어머니를 보시고 어머니, 그것이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아직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어머니를 보시고 곧 육신의 부모를 비유하시여 하늘 아버지(근원)를 향하여 입니다.
어머니, 곧 하늘 아버지(근원)시여, 입니다.
그것이 곧 예수의 피(성령의 법)의 제사(예배, 계약)가 입니다.
저에게 무슨 상관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곧 저에게 무슨 권한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입니다.
아직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제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하고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역사(활동)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고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고백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하늘 아버지(근원)를 향하여 하늘 아버지(근원)시여, 예수의 피(성령의 법)의 제사(예배, 계약)가 저에게 무슨 권한이 있다고 그러십니까?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역사(활동)할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고 고백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5. 그러자 예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하고 일렀다.
그러자 곧 이와 같이 고백하자 입니다.
예수의 어머니는 곧 육신의 부모를 비유하시여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하인들에게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에게 입니다.
무엇이든지 곧 어떤 일이든지 입니다.
그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입니다.
시키는 대로 곧 전하는 대로 입니다.
하여라' 하고 곧 순종, 복종하여라' 하고 입니다.
일렀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고백하자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에게 어떤 일이든지 " 하나님 말씀(성령) "이 전하는 대로 순종, 복종하여라'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6. 유다인들에게는 정결 예식을 행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그 예식에 쓰이는 두세 동이들이 돌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유다인들에게는 곧 참된 유다인들에게는 입니다.
정결 예식을 행하는 곧 마음(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는 의식을 행하는 입니다.
관습이 있었는데 곧 " 성령의 법 "이 있는데 입니다.
거기에는 곧 마음(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는 의식에는 입니다.
그 예식에 쓰이는 곧 그 의식에 사용되는 입니다.
두세 동이들이 곧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다른 입니다.
돌항아리 곧 영혼(마음)이 입니다.
여섯 개가 놓여 있었다. 곧 분량을 비유하시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함께 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참된 유다인들에게는 마음(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는 의식을 행하는 " 성령의 법 "이 있는데 마음(영혼)을 깨끗하고 순수하게 정제하는 의식에는 그 의식에 사용되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다른 영혼(마음)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함께 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7.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 예수께서 하인들에게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하고 이르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하인들에게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에게 입니다.
그 항아리마다 곧 그 영혼(마음)들마다 입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하고 곧 모두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충만히 전하여라' 하고 입니다.
이르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에게 그 영혼(마음)들마다 모두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충만히 전하여라'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들이 여섯 항아리에 물을 가득 채우자 '
그들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이 입니다.
여섯 곧 분량을 비유하시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항아리에 곧 함께 한 영혼(마음)들에 입니다.
물을 가득 채우자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충만히 전하자'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함께 한 영혼(마음)들에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충만히 전하자' 하신 말씀입니다.
8.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하셨다.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 예수께서 이제는 퍼서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어라' 하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이제는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퍼서 곧 활동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입니다.
잔치 맡은 이에게 곧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 참여한 유다인에게 입니다.
갖다 주어라' 하셨다. 곧 전하여라'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역사(활동)에 힘입어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 참여한 유다인에게 전하여라'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인들이 잔치 맡은 이에게 갖다 주었더니 '
하인들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이 입니다.
잔치 맡은 이에게 곧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 참여한 유다인에게 입니다.
갖다 주었더니 곧 전하였더니'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이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 참여한 유다인에게 전하였더니' 하신 말씀입니다.
9.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물을 떠간 그 하인들은 그 술을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 맡은 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술맛을 보고 나서 신랑을 불러
' 물은 어느새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물은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은 입니다.
어느새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포도주로 변해 있었다. 곧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가 되어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가 되어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물을 떠간 그 하인들은 그 술을 어디에서 났는지 알고 있었지만 잔치 맡은 이는 아무것도 모른 채 술맛을 보고 나서 신랑을 불러 '
물을 떠간 곧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전한 입니다.그 하인들은 곧 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은 입니다.그 술을 곧 그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가 입니다.어디서 났는지 곧 어찌 만들어졌는지 입니다.알고 있었지만 곧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 있었지만 입니다.잔치 맡은 이는 곧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 참여한 유다인은 입니다.아무것도 모른 채 곧 " 성령의 법 "은 모른 채 입니다.술맛을 보고 나서 곧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받아들여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고 나서 입니다.신랑을 불러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을 향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생명수인 " 성령의 법 "을 전한 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종들은 그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가 어찌 만들어졌는지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듣고 있었지만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에 참여한 유다인은 " 성령의 법 "은 모른 채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받아들여 피(성령)의 제사(예배, 계약)를 치루고 나서 " 하나님 말씀(성령) "을 향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10. 누구든지 좋은 포도주는 먼저 내놓고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놓는 법인데 이 좋은 포도주가 아직까지 있으니 웬 일이오! 하고 감탄하였다.
누구든지 곧 어떤 이든지 입니다.
좋은 포도주는 곧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는 입니다.
먼저 내놓고 곧 앞서서 전하고 입니다.
손님들이 취한 다음에 곧 영혼(마음)들이 맞아들인 다음에 입니다.
덜 좋은 것을 내놓는 법인데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펼치는 법인데 입니다.
이 좋은 포도주가 곧 이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가 입니다.
아직까지 있으니 곧 지금까지 남아 있으니 입니다.
웬 일이오! 하고 곧 어찌 된 일이오! 하고 입니다.
감탄하였다. 곧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받아 들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어떤 이든지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는 앞서서 전하고 영혼(마음)들이 맞아들인 다음에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을 펼치는 법인데 이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가 지금까지 남아 있으니 어찌 된 일이오! 하고 마음(영혼)의 감동, 감화로 받아 들였다' 하신 말씀입니다.
11.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었다.
' 이렇게 예수께서는 첫번째 기적을 갈릴래아 지방 가나에서 행하시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첫번째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기적을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성령)로 바꾸시는 새 생명의 창조의 권능을 입니다.
갈리래아 가나 지방에서 곧 아주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마음의 밭(영혼)들에서 입니다.
행하시어 곧 펼치시어 입니다.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다. 곧 하늘 아버지(근원)의 높으신 뜻(성령의 법)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성령)로 바꾸시는 새 생명의 창조의 권능을 아주 작은 분량의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에 억매인 마음의 밭(영혼)들에서 펼치시어 하늘 아버지(근원)의 높으신 뜻(성령의 법)을 드러내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리하여 제자들은 예수를 믿게 되었다.'
그리하여 곧 이와 같은 역사(활동)를 통하여 입니다.
제자들은 곧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입니다.
예수를 믿게 되었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게 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활동)를 통하여 열린 마음(영혼, 생명나무)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게 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2. 이 일이 있은 뒤에 예수께서는 어머니와 형제들과 제자들과 함께 가파르나움에 내려 가셨으나 거기에 여러 날 머물러 계시지는 않았다.
이 일이 있은 뒤에 곧 이와 같은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를 치룬 뒤에 입니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어머니와 곧 육신의 부모를 비유하시여 하늘 아버지(근원)와 입니다.
형제들과 곧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나눈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한 핏줄(형제)들과 입니다.
제자들과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입니다.
함께 곧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입니다.
가파르나움으로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로 입니다.
가셨으나 곧 역사(활동)하셨으나 입니다.
거기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에 입니다.
여러 날 곧 분량을 비유하시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머물러 계시지는 않았다. 곧 하나 되지는 않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성령의 법)의 잔치를 치룬 뒤에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하늘 아버지(근원)와 예수님의 피(성령의 법)를 나눈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나라의 한 핏줄(형제)들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로 역사(활동)하셨으나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하나 되지는 않으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