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to

[류민우]

항상 많은 관심으로 저희를 격려 해주시는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바쁘신 가운데 웃음으로 저희의 긴박한 요청에 답해주신 목사님, 하나 부터 열 까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충고로 등대를 살뜰히 아껴주신 전미영 선생님, 힘찬 화이팅으로 힘들 때마다 충전 해주신 여재암 선생님,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촬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응해주신 김세영 선생님, 유인선 선생님, 이원장 선생님, 신배섭 선생님, 윤정은 선생님, 이은광 선생님, 최용락 선생님, YJBS, 굿뉴스밴드, 성극반, 샤넬, 스카우트, 도서반, 신세계를 체험하게 해 주신 김민규 선생님, 빠르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도 저희에게 많은가르침을 주신 법사위 전문위원 이영진 위원님, 춘천교육대학교 인터뷰에 응해주신 너무 그리운 지현언니, 어려운 부탁에도 재미있는 인터뷰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서울대학교 송해연 선배님, 오은영 선배님, 학생회장 최수임 학생, 갑작스러운 원고 요청에도 알찬 원고를 주신 사서 선생님, 축제 앙케이트에 응해주신 大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 학생여러분, 항상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며 글을 썻을 우리 11기 12기 황지연, 조민정, 박효원, 한솔아, 김은채, 김세현, 민혜경, 보고싶을 10기 선배님인 다솜언니, 민영언니, 민희언니, 새롬 언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의 고된 삶에 소금이 되어주셨던 많은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2기 최보영]

류민우 거의 수상소감 수준으로 썼었네ㅋㅋㅋㅋ 오래전 글에 뒷북치는 오래된 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