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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조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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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들님 산행기 스크랩 오지 귀양지가 힐링 둘레길이 되고! - 괴산 망원산(505m)~국사봉(477.9m)~등잔봉(444.5m)~천장봉(437m) 및 산막이옛길 탐방
뫼들 추천 0 조회 1,248 18.05.04 18: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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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5 22:28

    첫댓글 오래전 산막이 옛길 등잔봉은 여러차례 다녀왔습니다만.
    망원산과 국사봉을 엮어서 다녀오셨군요..
    ㅎㅎ 누구의 작품인지 알것 같네요..
    또하나의 숙제를 내주시고..ㅠㅠ
    새로운 정보 고맙 습니다,,

  • 작성자 18.05.05 20:54

    ㅋㅋ 척하마 삼척이지 뭐!~^^
    소생도 산막이옛길은 서너번 같다온 곳인데
    새로 추가된 봉이 있다 케가 손을 들었다 아이요!~ㅎㅎ
    날도 더분데다 식수도 달랑달랑 해가 두어분 올라간
    삼성봉은 빠자묵고 하산 통통배를 타고 유람이나 하고 왔시유!~^^

  • 18.05.09 18:41

    ㅎㅎ 남부정류장 네거리 쪽 국수집같은데요?
    매운거 중독증 환자같이 매운거 좋아라합니다.
    고추는 매워야 제맛인데 맛이아니라 자극이라네요
    그것도 나이가들면 면역력저하로 매운게 힘들다합니다.
    ㅎㅎ

    토지지신(土地之神)

    토지지신은 봄에는 부억에, 여름에는 문에, 가을에는 샘에,겨울에는 마당에 있다
    이말 기억해두께요

  • 작성자 18.05.10 22:41

    허걱!~ 부리나케님이 남의 나와바리를 손바닥 보듯 들이다보고 있다이!~ㅎㅎ
    사실은 그 옆집 칼국수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그날은 그 집이 복잡해서!~^^
    소생도 예전에는 맵은거를 잘묵는다꼬 명성이 자잘하던 핀인데~ㅋㅋ
    요새는 쪼매 성능이 떨어진듯 임자 만나마 한 5분은 후유증으로 고생한다는거!~ㅎㅎ
    예전에는 큰 집에 가마 부엌 한쪽핀에 문종이에 붓글씨를 써가
    붙이났는기 지금 생각해보이 토지지신이 아닌가 추측해봅미다!~^^
    주말이 되가이 산 생각 나지요?~^&^

  • 18.05.11 07:59

    @뫼들 제 사무실이 20년 넘게 남부정류장 앞 1001안경점 건물입니다.
    예전에는 1층 그자리에 대구은행이 있었죠
    나와바리가 동일합니다 ㅎㅎㅎ
    저는 회사오기전에는 매운것을 입에도 못뎄는데...여기와서 우리 전무따라 먹다보니까 이렇게 식성이 변했습니다. 그러고보면 환경이 진짜 무섭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 18.05.11 11:45

    멋진 코스 다녀 오셨군요
    저는 이 코스도 망원산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선배님 덕분에 다시한번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멋진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5.11 21:45

    ㅎㅎ 신경수님이 한남금북대산등잔단맥이라 카는
    지다탄 이름을 지났는 산줄기 임미다!~^^
    초장 임도길을 길게 걷는기 흠이긴 함미다만
    도요새님처럼 원점회귀를 할라카마 음지말에서 망원산을 찍고
    국사봉~등잔봉으로 해서 내리오면 코스는 짧지만 원점회귀는 가능할듯!~^^
    북쪽 오봉산 남산 쪽으로도 한 코스 될듯하고~ㅎㅎ
    전번 주말은 비가 와서 예정된 산행을 못했는데 이번 주말도
    비소식이 있네요!~ㅠ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하시길!~^&^

  • 18.05.13 19:46

    @뫼들 선배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오늘 비봉산 산행하면서 대산 형님과 회장님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뵈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비봉산은 다녀 왔는데, 대산 형님게서 신산이라 하셔서
    저도 신산은 미답지 였거든요 ㅎㅎㅎ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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