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절 예배)라서 강단에 장식을 하고
쌀도 10키로씩 각 가정마다 나누어 주고 가정이 여럿이 다닌집은
20키로씩 나누어 주고 떡과 과일도 풍성히 나누어 주어 감사히
잘먹고 예배도 감사한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또 권사님들이 색스폰 연주로 찬송을 불러주니 더욱더
풍성한 은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