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렘넌트전도학(2023-제123RUTC응답25)-05 |
제목 | 영성을 갖춘 사무엘 |
성경 | 사무엘상 3:19 |
일시/장소 | 2023년 2월 4일, 안양 동부교회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사무엘상 3: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1.삼상3:19, 렘넌트 때 한번만 깨달아도
1)삼상3:1-3
2)삼상3:4-18
3)삼상3:19
2.렘넌트 한번 본 현장은 평생 응답
1)삼상4:12-18(엘리의 죽음)
2)삼상5:1-12(빼앗긴 언약궤)
3)삼상6:1-21(돌아온 언약궤)
3.제자 한명의 렘넌트는 영원
1)삼상16:1-13
2)삼상16:23
3)삼상17:1-47
(The end)
♠서론
▶이어서 우리 사무엘을 보면서 “영성을 갖춘 사무엘”, 지금 우리가 세계복음화 하는 중에 사실은 눈에 안 보이게 일하는 사람들 많다. 우리 본부의 일꾼들도 있고, 또 많은 영상, 이런 자료, 이런 것 준비하는 데에 굉장히 일이 많다.
앞으로 또 우리 WRC 한다든지, 이런 것을 하면 스텝들이 일어나서 일을 해야 되겠죠. 또 렘넌트들이 참여하게 되겠죠. 그리고 각 교회들도 일을 맡은 일꾼이 있을 것이다. 꼭 기억하셔야 된다. 많은 문제들, 어려움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완전히 기도 속으로 들어가서 하셔야 된다. 그러면 최고의 축복이 될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99.9% 사람들이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안타깝죠. 그런데 0.1%의 사람이 완전히 기도 속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세계를 바꾼다. “한 마디도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서론
1)렘넌트- 위기(재앙)
▶렘넌트 주위에는 언제든지 위기가 많았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렘넌트를 부르신 이유가, 이 재앙을 막기 위해서 부르셨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
2)우상 신전
▶언제든지 큰 재앙을 만들어내는 이 부분이 큰 우상 신전에서 일어났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분, 지구를 삼분의 일 장악한 3단체는 하루에 5번 기도한다. 지금도, 지구 삼분의 일을 장악해서 지금 어려움 주고 있는 모슬렘 있죠? 5번 기도한다. 여러분은 한 번도 안 하는데 그 사람들은 5번 한다. 그러니까 영성이 어마어마한 것이다. 틀린 영성이죠. 그래서 렘넌트들이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이 사람들은 5번이나 하는데, 우리는 1번도 못한다.
3)영적 서밋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준은 다른 것은 할 수가 없다. 렘넌트들이 어른을 가르칠 수가 없다. 할 것은 하나밖에 없다. 영적 서밋으로 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학교 가서 선생님을 교육할 것인가? 집에 가서 부모님을 교육할 것인가?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교회 가서 어른들을 가르칠 것인가? 안 된다. 이게 가능한 것이다. 영적으로 기도해서 서밋 되는 건 가능하다. 그래서 렘넌트 7명이 다 이런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간단하죠.
▶본론- 그래서 오늘 우리 본론에서 사무엘을 지금 보는 것이다.
1.삼상3:19 렘넌트 때 한 번만 깨달아도(체험)
▶렘넌트 때는 얼마만큼 좋은 때인가 하니까, 한 번만 깨달아도 된다.
1)삼상3:1-3
▶한 번만 깨달아도 되는데, 삼상3:1-3에 보니까 언약궤 곁에 누웠다. 그 말은 잠을 어디서 자느냐, 이 말이 아니고 말씀 가까이 있었단 말이다.
2)삼상3:4-18
▶그러다가 체험을 한 것이다. 사실은 알기만 해도 되는 거죠. 앞으로 일어날 큰 위기를 알려준 것이다.
3)삼상3:19
▶이때부터 사무엘의 기도는 응답이 오기 시작했다. 깨달으면 된다.
2.렘넌트 한 번 본 현장은 평생 응답
▶또 렘넌트는 현장을 한 번만 봐도 된다. 여러분이 한 번만 체험해도 되는데, 이 현장을 한 번만 봐도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이 현장을 한 번 봤는데, 실제로 어른들에게 물어보시라. 평생 응답 온다. 여러분은 어른이 안 되어 봤잖아요? 어른들에게 물어보시라. 여러분 만할 때 받은 공부, 기능, 성격, 그대로 평생 간다. 그러면 여러분은 지금 이때 영적 서밋을 누리면 평생을 서밋 되는 것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그게 렘넌트의 장점이다. 나이가 많이 들어 갖고는, 좀 많이 들어도 잘 안 된다. 여러분은 렘넌트 때는 한 번 듣고 체험했는데도 역사 일어난다.
1)삼상4:12-18(엘리의 죽음)
▶그래서 이 사무엘의 눈으로 엘리의 죽음을 봤죠.
2)삼상5:1-12(빼앗긴 언약궤)
▶더 웃기는 것은 언약궤 빼앗겼다. 사무엘이 어릴 때 늘 옆에서 잤는데, 이걸 빼앗겼다.
3)삼상6:1-21(돌아 온 언야궤)
▶그런데 언약궤가 빼앗기고 그냥 있겠습니까? 돌아온 언약궤도 봤다. 이 한 번 체험이 사무엘에게는 굉장했던 것이다. 언약궤 곁에 늘 자던 사무엘이니까, 언약궤 빼앗겼을 때 기도를 많이 했겠죠. 이 언약궤 돌아오는 광경을 여러분이 알잖아요? 거기에 막 재앙 내리고, 하니까 이 사람들이 겁이 나서 보낸 것이다. 이 사무엘이,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이제 미스바 운동의 주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요.
3.제자 한 명의 렘넌트는 영원
▶그래놓고는 이 사무엘이 한 게 제자 한 명을 제대로 남긴 것이다. 이것은 영원히 간다. 지금도 일어난다.
1)삼상16:1-13
▶누굽니까? 다윗이다. 다윗을 찾아가서, 이 얘기(언약궤)를 분명히 했겠죠. 다윗을 찾아가서 앞으로 너는 왕이 될 것이라고 기름 부을 때 중요한 메시지를 줬었겠죠.
2)삼상16:23
▶이 날 이후로 여호와의 신이 다윗에게 크게 임했는데, 다윗 가는 곳에 악신이 떠나가는 일이 벌어졌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 여러분이 빛이라, 여러분이 가는 곳은 어두움은 떠나는 것이다. 언약 붙잡고 있으면 악신이 떠나간다.
3)삼상17:1-47
▶그리고 이 다윗이 골리앗을 이기게 된다.
♠결론- “성전 준비- 서밋(망대의 그림)”
▶이 다윗이 한 일이 뭘까요? 이 언약을 받고 그대로 가서 한 것이 성전 준비다. 렘넌트들은, 옳은 렘넌트는 지금부터 기도를 하셔야 된다. “아, 우리는 237, 치유, 서밋이 오는 세 뜰을 만드는 성전을 준비해야 되겠다.” 다윗이 여러분만 할 때 들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 물론 어른들도 해야 되지만, 렘넌트 때 준비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서밋의 그림을 그려라. 그냥 영적 서밋하지 말고, 영적 그림을 그리는데 여러분의 학업과 직업, 산업이 앞으로 일어날 것 아닌가? 그게 망대가 되도록 해라. 지금부터도 학업이 망대가 되도록, 그러면 여러분의 직업, 앞으로 산업이 망대가 되는 것이다. 이 그림을 그려야 된다. 이 그림이 다른 것이 있는가? 기도로 그리는 거죠. 또 말씀 받고, 기도로 그리는 것이다. 어려움은 아는 것만큼 기도하면 된다.
1)플랫폼- 그러면 이게 플랫폼이 된다.
2)파수대- 플랫폼이 되면 거기다가 빛을 비추기 때문에 파수대가 되는 것이다.
3)안테나- 그러면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안테나가 된다.
▶쉽게 말하면 여러분이 앞으로 대학도 가고, 이렇게 하겠죠. 또 대학 간 렘넌트도 있죠. 대학 들어갔을 때에, 많은 신학생들이 보니까 어떻게 하는가 하니까, 시험 치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 그러면 엄청 힘들다. 저는 뭐했는가 하니까, “전도 현장을 놓고 전도를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걸 놓고 공부를 한 것이다. 그러니까 너무 시험 치는 것 말고 다른 것이 메모할 게 너무 많이 생긴다. 그게 이게 되는 것이다. 어렵지도 않잖아요? 내가 전도 현장을 뛰면서, 공부를 해보니까 교수님들이 가르치는 중에서 전도에 도움 되는 게 너무 많은 것이다. 특히 이건 시험 칠 때는 쓸 수 없는 것 있잖아요? 내만 느끼는 것, 이게 너무 많더라.
▶전에도 몇 번 얘기 안 했는가? 얼마나 기적이냐? 대학원 때, 어째서 내가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전도하려는 상황인데, 교수님이 한국학을 강의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학 중에서 무속인에 대해서만 하는 것이다. 영어로 제목이 엑소시스트, 이래갖고 공부를 하는데 저는 너무 배울 게 많더라. 어떻게 나와 타임이 딱 맞는지, 내가 전도하러 현장 가는데, 이게 보이는 것이다. 통계를 내서 주로 학문적이지만,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하필이면 놀랍게도 그 강의가 잘못 되었다고 학생이 교수님에게 항의를 한 사건이 났다. 그때 학교에서요. 학생들 못 된 학생들 많다. 교수를 쉽게 말하면 면박을 주는데, 이게 어떻게 해서 한국학이냐는 것이다. 강의 끝나는 시간에, 이게 무당 얘기이지, 무슨 한국학이냐는 것이다. 교수님의 대답이 “한국학이 넓지만, 그 중에 내가 하나를 선택한 것이다.” 와, 하필이면 그렇더라. 그래서 내가 학교에서 말 잘 안 하거든요? 다 나이 어린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때 내가 일어나서 얘기했다. 나는 너무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배우고, 안 배우고는 선택을 학생이 하는 것이지, 나는 너무 도움이 되었다. 참 우스운 일이죠.
▶이걸(플랫폼/파수대/안테나) 만들어야 된다. 이러면 반드시 이렇게 된다. 그러면 세계복음화가 저절로 일어나는 거죠. 우리 렘넌트들 잊지 않고 오늘 하루도 누리는 그런 날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렘넌트 세우심을 감사드립니다. 렘넌트들에게 하나님의 것을 알게 해주옵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나와 현장과 세계 살리는 증인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