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상담과 일반상담(심리)학의 차이점은 매우큼니다.
첫째:일반상담(심리)학 은 프로이드에 이한 그리고 그 제자들이 계승및 발전 시킨 학문 입니다. 또한 일반 상담과 심리학은 또 다른 차이점이 있습니다.
상담심리학은 대부분 '인간의 심리적 문제를 이해하고 심리적 건강과 적응 향상을 위해 개입, 연구, 교육, 자문 등에 관여하는 응용 심리학이다.' 그리고 '상담 심리학'은 정상 발달 과정 동안 나타나는 적응 문제, 개인의 성장과 발달에 관한 심리 상담을 주로 다룬다. 그러나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두 분야의 학문은 이단성과 비 성경적 학문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를 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이단성과 비성경적 교훈을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테면, 일반상담/심리학은 사람의 내면이든, 외면이든, 그 진단가 사람이라는 것과, 삶의 문제를 진단 판단하는 것 역시 사람이고. 교훈 가르침, 지도 역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성경적이고, 이단이 되는 것이다, 성경은 오직 진리의 영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인간의 안전, 발전, 행복, 삶의 영위의 문제를 다스리고, 지도(인도)해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신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파악을 인간이 한다는 것과 임상 혹은 심리 테스트, 정신분석, 그리고 상담요법 등등으로 사람을 진단하고, 고쳐 나아간다는 것은 비 성경적이고 가르침이다.
다만 학문적으로 인정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정도에서의 학문 접목과 사회성을 위한 학문 숙지와 진로로 위한 선택에서 비 본질적인 면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다만, 신학대학(대학원)에서 이를 가르치고, 자격증 제도를 도이비하고 커리에 배치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 이를 대비하고, 이를 대신할 수 있는 "기독교 상담학"이 있고, 목회 상담학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신학과 에서 이리반상담심리를 배우지는 않지만, 학교마다, 학생 수급과 유치를 위한 경쟁의 일환으류ㅗ 비성경적인 학문을 도입하여, 유행처럼 학과를 유치하는 것은 선지학교에서 프로이드과 성령을 함께 배우는 우스운 학교가 되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이해종 교수님의 [논문;일반상담과 기독교 상담의 차이점(한국학술정보 2007)
[기독교 상담의 실제 2013. 쿰란 출판사]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