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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에서 영어는 합격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수도권 대학 대부분이 영어시험으로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반영비율은 40~100%로 대학마다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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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연계열 편입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과목이 수학이다.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상위권대학을 포함한 18개 대학이 자연계열 편입생을 선발하는 주요과목으로 수학을 채택하고 있다. 대학별 반영비율은 25~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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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필기 및 계열평가는 영어, 수학 위주이던 편입학에서 전형요소의 다양화를 가져왔다. 2000년대 중반부터 전공기초시험을 시행하는 대학이 늘었고 현재 서울·수도권 대학 6곳에서 실시하고 있다. | ||||||||||||||||||||||||||||||
공인영어성적으로 편입학에 도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형요소로 활용하는 대학이 적을뿐더러 시험유형도 편입영어와 다른 점이 많아 학습에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
최근 신입학에서 주목받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유형으로 서류평가를 도입하는 대학들도 있다. | ||||||||||||||||||||||||||||||
최근 편입학전형에서 전적대성적의 반영비율은 매우 미비하다. 모든 대학의 교육환경과 학력이 같지 않은 상태에서 똑같은 잣대로 응시생을 평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이 계속됐고, 학점인플레가 심각한 상태에서 변별력을 두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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