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활(10-11월호) 기고문 속 관련 책찾기
1. 이미지와 정치 : 도둑일기_ 내가 너를 위해 구걸해올게 / 임민욱
윌리엄 S. 버로스, <시공을 가르는 여행> --> 서지사항을 찾을 수 없음.
장 주네, <도둑일기>, 박형섭 역, 민음사, 2008.
2. 머리글 : 진리의 시간 / 류동민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이데올로기>, 박재희 역, 청년사, 2007.
최정운, <오월의 사회과학>, 오월의봄, 2012.
3. 권두대담 : 철학은 논리적으로 봉기하는 것 / 알랭 바디우·홍세화
알랭 바디우, <모호한 재앙에 대하여>, 박영기 역, 논밭, 2013.
알랭 바디우, <투사를 위한 철학 (정치와 철학의 관계)>, 서용순 역, 오월의봄, 2013.
<사르코지는 무엇의 이름인가> --> 서지사항 없음. 아마도 번역이 안 된 듯?
알랭 바디우, <사랑예찬>, 조재룡 역, 길, 2010.
4. 산문한 시절, 어떤 우정들에 대하여 / 송경동
조혜원, 안미선 외 3명, <여기 사람이 있다: 대한민국 개발 잔혹사, 철거민들의 삶>, 삶창, 2009.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너희는 고립되었다: 기륭전자비정규직투쟁 1890일 헌정사진집>, 2010.
용산참사와 함께하는 미술인들, <끝나지 않는 전시: 용산참사 추모 파견미술 헌정집>, 삶창, 2010.
5. 연속기획 1 : 달아나는 사회, 그리고 사회-주의 이후의 정치 / 서동진
에티엔 발리바르, <맑스주의의 역사>, 윤소영 역, 민맥, 1991.
에티엔 발리바르, <대중들의 공포: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 최원 서관모 역, 도서출판b, 2007.
칼 마르크스, <자본 1-1>, 강신준 역, 길, 2010.
에티엔 발리바르, <알튀세르와 마르크스주의의 전화>, 윤소영 역, 민맥, 1993.
에티엔 발리바르, <우리, 유럽의 시민들>, 진태원 역, 후마니타스, 2010.
에티엔 발리바르, <정치체에 대한 권리>, 진태원 역, 후마니타스, 2011.
자크 랑시에르,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양창렬 역, 길, 2013.
자크 동즐로, <사회보장의 발명>, 주형일 역, 동문선, 2005. --> p.82에는 <사회혁명의 발견>이라고 적혀 있음. 아무래도 서동진 쌤이 잘못 쓰신 듯.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정도영 역, 한길사, 1998.
(서동진 쌤의 글에서는 박현채 차명수 옮김의 1984년판으로 인용되어 있음.)
6. 마르크스에게 묻다 2 : 국가 외부의 정치, 적대 너머의 정치학은 어떻게 가능한가 / 이진경
칼 마르크스, <자본 1-1>, 강신준 역, 길, 2010.
칼 마르크스, <공산당선언>, 이진우 역, 책세상, 2002.
칼 마르크스, <맑스 엥겔스 선집 1>, 최인호 역, 박종철출판사, 1997.
7. 쟁점금기의 픽션, 선언의 딕션 1 : 나는 국회의사당을 폭파했다 / 최정우
8. 어떤 사태인가? : ‘레드’와 ‘레드 헌트’를 생각한다 / 정희진
라인하르트 코젤렉, <지나간 미래>, 한철 역, 문학동네, 1998.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조현준 역, 문학동네, 2008.
강준만, <강남 좌파: 민주화 이후의 엘리트주의>, 인물과사상사, 2011.
호미 바바, <문화의 위치: 탈식민주의 문화이론>, 나병철 역, 소명출판, 2012.
(정희진 쌤 글에서는 2002년판이 인용됨)
민주노총 김**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 <하늘을 덮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의 진실>, 메이데이, 2013.
김지하, <중심의 괴로움>, 솔, 1994.
9. 초점 : 미지의 내부고발자에게 보내는 편지 / 톰 엥겔하트, 강경미 옮김
찰머스 존슨, <블로우백>, 이원태 역, 삼인, 2003.
10. ‘도래하는 폭력’에 대하여 / 강경미
보이지 않는 위원회, <반란의 조짐>, 성귀수 역, 여름언덕, 2011.
11. 좌우가 있는 인권 2 : ‘인권’이 너무 쉬웠나 / 미류
12. 비평 : 소통의 붕괴와 전면화된 폭력 / 엄기호
13. 연속기획 2 : ‘소득 보장’의 심리적 측면 / 에리히 프롬, 신기섭 옮김
14. 르포 1 : 철탑 아래로 도래 중인 것_ 2013년 7월 20일, 울산의 기록 / 윤인로
강수돌, <팔꿈치 사회: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되는가>, 갈라파고스, 2013.
장 뤽 낭시, <코르푸스: 몸 가장 멀리서 오는 지금 여기>, 김예령 역, 문학과지성사, 2012.
백무산, <그 모든 가장자리>, 창비, 2012.
위르겐 몰트만, <희망의 신학>, 이신건 역, 대한기독교서회, 2002.
(윤인로 쌤 글에는 2010년판으로 인용되어 있음.)
박이문, <둥지의 철학: 존재와 세계의 위기에 대한 전면적인 철학적 응전>, 소나무, 2013.
15. 쌍용차 투쟁을 넘어 2_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 이창근
16. 아포리즘 : 우리는 어디에 속해 있나 / 글 윤영배, 사진 이상순
17. 남쪽으로 튀어 2 : 이 철부지들아 / 명인
18. 초월과 상상 : 문학의 모험1_ 이야기하기 위해 태어난 마법사, 마르케스 / 임인애
로렌스 크라우스, <퀀텀맨: 양자역학의 영웅 파인만>, 김성훈 역, 승산, 2012.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의 고독>, 조구호 역, 민음사, 2000.
닐 투록, <우리 안의 우주: 인간 삶의 깊은 곳에 관여하는 물리학의 모든 것>, 이강환 역, 시공사, 2013.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 조구호 역, 민음사, 200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조구호 역, 민음사, 2008.
19. 체 게바라 사진의 기구하고 고달픈 50년 / 김현호
체 게바라, <체 게바라의 볼리비아 일기: 어느 혁명가의 최후>, 김홍락 역, 학고재, 2011.
20. 르포 2 : 우리는 자극을 받았을까요 / 믹스라이스
21. 농촌 다문화가정의 그늘과 빛 / 김해자
22. 법학서설 1 : 성년후견인제도 / 김학웅
임승휘, <절대왕정의 탄생>, 살림, 2004. (김학웅 쌤은 2007년이라고 적음.)
역사의 수수께끼 연구회, <세계사 칵테일>, 홍성민 역, 웅진윙스, 2007.
배영수, <서양사 강의>, 한울아카데미, 2012.
조병일 외 2인, <세계사 오류사전>, 지오북스, 2007.
윤평중, <푸코와 하버마스를 넘어서>, 교보문고, 2008.
통신신학교육부, <모세오경>, 가톨릭교리신학원, 2007. --> 인터넷으로는 안나옴.
움베르토 에코, <포스트모던인가 새로운 중세인가>, 조형준 역, 새물결, 2005.
23. 기행 : 존재를 금지당한 이름, 쿠르드 / 한상진
24. 텍스트비평 : ‘그러나’라는 해체, ‘노이즈’ 직전의 정적 / 신지영
고영란, <전후라는 이데올로기>, 김미정 역, 현실문화, 2013.
시마자키 도손, <파계>, 노영희 역, 문학동네, 2010.
25. ‘미완의 르포르타주’ 이후를 우리는 어떻게 꿈꿀 것인가 / 황규관
허소희, 김은민 외 2명, <종이배를 접는 시간: 한진중공업 3년의 기록>, 삶창, 2013.
26. 금융자본주의와 대안화폐론 / 금민
빌 토튼, <100% 돈이 세상을 살린다>, 김종철 역, 녹색평론사, 2013.
마르그리트 케네디, <화폐를 점령하라: 99%의 화폐는 왜 그들만 가져가는가>, 황윤희 역, 아포리아, 2013.
칼 마르크스, <자본 1-1>, 강신준 역, 길, 2010.
27. 연재 : 철학의 기원 2 / 가라타니 고진, 조영일 옮김
헤로도토스, <역사>, 천병희 역, 숲, 2009.
호메로스, <일리아스>, 천병희 역, 숲, 2007.
호메로스, <오뒷세이아>, 천병희 역, 숲, 2006.
헤시오도스, <신들의 계보(신통기)>, 천병희 역, 숲, 2009.
히포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선집>, 여인석 이기백 역, 나남, 2011.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천병희 역, 숲, 2009.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김진성 역, 이제이북스, 2007.
탈레스,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의 단편 선집>, 김인곤 역, 아카넷, 2005.
아리스토텔레스, <영혼에 관하여>, 유원기 역, 궁리, 2001.
에른스트 블로흐, <서양 중세 르네상스 철학 강의>, 박설호 역, 열린책들, 2008.
첫댓글 와우! 멋집니다.. 수고하셨어용.. 글고 그거 서선생님 잘못 아닙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긴 한데... 제가 눈으로는 사회보장의 발견이라고 보면서, 손가락이...그렇게 움직인 거여요. (원래 초고에는 서지사항이 누락돼 있었는데, 제가 따로 여쭤보고 타이핑해넣은 건데...) 스티븐 킹 말마따나 정말 편집은 신이 하는 일인가 봅니다. 가끔 이런 귀신이 곡할 일이 벌어져요.
감사해요 변정수쌤^^ 편집하다보면 그런 일이 가끔 있더라고요ㅠㅠ 매의 눈(?)의로 보지 않는이상 이정도는 어여쁜 실수라고 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