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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사에는 몰딩, 등박스,아트월, 문등이 있고 몰딩에는 천정몰딩,문선몰딩,코너몰딩,허리몰딩,걸레받이등이 있다.
기타 장식에는 목공사, 커튼 등이 있다.
■ 등박스
평평하고 단조로운 거실천정에 액센트를 주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장식한다. 현장에서 제작하거나 기성품을 쓴다. 크기나 제품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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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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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
대형아파트에 기본으로 설치되며, 중.소형아파트에는 입주자가 필요시 설치하는 공사로 외부로 부터의 차가운 공기와 더운 공기를 차단하고 시끄러운 소음과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중문의 종류에는 현관중문, 주방중문, 베란다중문등이 있으며 각실을 구획할 때 필요하고 단열효과 각실의 냄새 차단, 방음 효과가 있다.
넓은 평수일때 고려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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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막이
공간의 활용성을 최대로 살려주며, 신속하고 간편한 설치로일반 사무실 및 학원상가에 널리 사용되며 특히, 복도 및 경계 칸막이로 이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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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도어:현대 감각의 세련된 도어가 많이 생산되고 있다.
도어손잡이:원통형에서 레바식손잡이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종류와 색상이 다양하다.
파티션:각실을 간단히 구획할 때 쓰인다. 재질이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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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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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석고칸막이(Gyplite)는 FDG(배연탈황)석고를 주원료로 만든 짚라이트(Gyplite)사이에 충진재를 넣어 생산한 경량칸막이로서 충격에 강하며 불연성, 방음성이 우수하고 조립, 해체, 절단이 간편하며 표면은 페인트, 벽지 등으로 다양하게 마감이 가능합니다. |
- 경량석고칸막이(Gyplite)는 고품질 FGD(배연탈황)석고를 주원료로 사용하여 생산하므로 환경친화적인 제품입니다.
- 경량석고칸막이(Gyplite)는 기존 칸막이 시공과 동일하며, 현장에서 필요에 따라 절단 및 이동이 용이 하고 시공이 간편합니다.
- 경량석고칸막이(Gyplite) 의 주원료인 FGD석고는 타 재질보다 타공성이며, 일매이음 처리 후 크랙이 발생하지 않아 차음 및 흡음 성능이 매우 탁월합니다(방음우수).
- 경량석고칸막이(Gyplite)의 주원료인 FGD석고는 기존 칸막이용 재료보다 열저항이 높아 단열성이 우수합니다.
- 경량석고칸막이(Gyplite)는 석고보드처럼 일매이음이 가능함으로 별도의 부자재 없이 깨끗한 처리를 할 수 있어 외관이 수려합니다.
- 경량석고칸막이(Gyplite)는 페인트 마감 시 기존의 칸막이보다 페인트 흡착성이 뛰어나 색상발현이 우 수하고 마감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설치작업에 소용되는 시간이 짧아 공기단축이 가능하고 경제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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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고층화와 상가의 대형화로 인한 대형화재 위험을 완전 해결할수 있는 무기질 불연성 재질로 생산된 제품입니다.
1.경제성
2.시공성
3.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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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공간 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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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 및 미장
조적공사
적벽돌, 세면벽돌(스팀벽돌 및 일반기계 제작벽돌), 블록 등 각종 벽돌공사에 고품질 시공능력을 검증받은 기능사를 선정하여 아름답고 안전한 시공을 환경테크가 책임집니다.
◈ 조적조란?
한때 붉은벽돌로 건축하는 것이 유행인 때가 있었다.
재료를 구하기도 용이하고 다른 재료보다는 중후하면서도 친밀감을 주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었다.
이처럼 벽돌이나 돌 등 작은 재료를 하나씩 축조하여 구조를 이루는 건축물을 조적조 건축물이라 부른다.
구조체는 시멘트벽돌을 사용하고 외부의 치장은 붉은벽돌을 사용하기도 한다.
아니면 타일이라던가 모르타르 미장마감 후에 페인트칠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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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적조의 균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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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적조 건축물은 다른 건축물과 달리 균열발생 확률이 높다. 그러나 시공성을 높이면 조적조라 해서 반드시 균열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보편적으로 기둥이나 보 등 구조체와 벽돌이 접하는 부분이라던가 구조체의 균열에 따른 내·외부의 미장 부분, 벽체를 쌓고 나서 슬래브와 보 등에 콘크리트를 치면서 진동기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충격을 준 곳, 난방·전기 등 배관을 매설한 곳, 베란다 등 돌출된 곳 등에서 쉽게 균열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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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할 수는 없을까?
좋은 벽돌을 선정하고, 현장 반입에서 보관 쌓기까지 파손되거나 불량품이 사용되어서는 아니 된다. 벽돌과 다른 재료가 만나는 부분이라던가 콘크리트 보 밑이 슬래브 밑 부분 등에서도 균열이 생기기 쉽다.
건축물의 특정부위에 집중적인 하중을 가하거나 무리한 변경은 균열의 원인이 된다. 건축물의 용도변경과 수선시 구조적인 검토를 선행하고 수선하거나 사용하여야 한다. 연약한 지반, 비탈면 등을 사전에 충분히 조사하고 한쪽으로 쏠림이 없도록 계획한다.
건축물의 입면이나 평면을 복잡한 형태를 피하고 가급적 단순하게 계획한다. 건축물의 하중을 골고루 분산시켜야 한다.
기초는 가급적 동일한 형식을 정하고, 건축물의 문꼴의 크기와 문꼴 간의 간격, 벽의 길이와 두께 등을 구조적인 차원에서 계획한다.
표준 규격에 적합한 벽돌을 사용하여야 하며, 압축강도가 크고 함수율이 적은 재료를 선택해야 한다.
이질재가 접하는 곳, 벽의 상부에는 미리 금이 갈 수 있도록 신축줄눈을 설치해 둔다. 이 경우 물이 샐 우려가 있는 곳은 고무성질의 코오킹재로 마감처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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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공사 - 이렇게 감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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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검사에 합격한 벽돌만 사용하고 불합격된 벽돌은 바로 공사장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잔토막이나 부스러기 벽돌은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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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페인트 도장공사
◈ 칠은 아름다움과 기능의 증진 그리고 수명과 관계 있다.
칠은 건축물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건축물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이는 역할도 한다.
부식을 방지하고 건축물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역할도 한다.
칠은 바탕재료에 따라, 사용위치에 따라, 그 용도에 따라 선택되어지는 종류나 색상은 매우 다양하다.
목재의 경우만 하더라도 창문틀이냐 마루재냐에 따라 칠의 선택을 달리해야 하며, 나뭇결을 살려야 하느냐 아니면 색상으로서 표현하느냐에 따라 그 재료가 달라진다.
콘크리트나 모르타르면도 내부와 외부에 따라 달라지며, 광택이 나야 할 곳과 그렇지 아니할 곳에 따라 사용되어지는 페인트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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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칠만 할 것인가 아니면 디자인을 고려 하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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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트칠에 대한 기본지식은 어떤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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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사에 있어서 페인트칠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 색채, 모양, 광택, 입체감 등 미장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색상의 조절로 환경을 바꿈은 물론 업무능률도 증진시킬 수 있다.
방청(철강재에 녹이 발생하는 것을 막는 일)과 방수의 역할도 한다. 페인트를 칠하는 바탕은 콘크리트, 모르타르, 미장재료, 벽돌, 석재, 목재 등이 있는데 바탕재료에 합당한 페인트를 선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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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와 페인트칠과의 관계?
페인트칠은 기온이나 기후에 민감하므로 페인트 작업시에는 미리 날씨를 잘 살펴야 한다.
너무 춥거나 더울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습도가 높거나 강풍이 불 때, 눈이 오거나 비가 올 때도 페인트 작업을 피해야하며, 계속된 장마철에는 건조가 더디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0℃이하에서 칠할 경우 칠 표면의 건조상태가 불량할 뿐만 아니라 솔자국, 페인트가 흘러내린 자국 등이 나타날 것이다.
더운 여름날에는 페인트칠 표면은 유자껍질처럼 불량하게되며, 건조로 인한 공기공간이 생기게 된다.
솔자국이 생기고 마무리하기도 쉽지 않다. | |
◈ 실내 페인트칠 - 이런점에 주의하자.
실내에서의 페인트 작업은 환기와 통풍에 유의해야 한다. 페인트는 휘발성이 강하여 화재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지하실 등 밀폐된 공간에서 칠 작업을 할 때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신너와 락커 등은 신경을 마비시키기 때문에 작업시 필히 방독 마스크를 사용하고, 충분한 환기가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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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 우리집 페인트 칠하기
페인팅은 일반적으로 가장 손쉽게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실제로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다음 사항을 미리 숙지한다면 휴일에 가족들과 함께 한번 해 볼만한 일이다.
페인팅은 일반적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좁은 곳에서 넓은 곳으로, 작은 물건에서 큰 물건의 순으로 칠하면 된다.
벽면을 칠할 때는 사방의 모서리 부분은 작은 붓을 사용해 먼저 칠해주어야 한다.
실내 페인팅의 경우는 반드시 창문을 열어 놓은 채로 환기를 해가며 칠해야 한다.
목재 부분은 락카 페인트를 칠하고, 철재 부분은 오일페인트, 발코니 벽체 등은 수성페인트를 칠하면 된다.
각 소재 별로 구분하여 페인트를 선택하고 알맞는 롤러나 붓을 사용하여 시공하면 된다.
특히, 주의할 점은 종이테이프를 이용하여 칠할 면과 그렇지 않을 면을 미리 구분해 놓고 작업하여야 뒷마감이 깨끗하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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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설비
설비시 주의사항
아무리 멋지게 꾸며놓은 집이라 해도 조명 연출에 실패하면 스타일 있다고 말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삶을 좀더 윤택하고 안락하게 가꾸고 싶다면, 적어도 몸을 누이는 집에서 만큼은 조명을 제대로 활용하자.
집안의 전기가 110v인지 220v인지 확인한다.
점검방법 : 220V/60W 전구를 소켓에 끼워 정상적인 불빛이 나오면 220V 이고, 반불이 나오면 110V 입니다. 전구가 터지는 일은 없으니 안심하세요.
■ 조명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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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
고가의 화려한 크리스탈 제품에서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제품까지 그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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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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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링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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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라이트 기구 본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공간을 말끔히 정리하기 쉬운 이점이 있으며 한정된 공간을 비추어 주어 샹들리에나 실링라이트와 조화시켜 원하는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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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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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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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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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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