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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배우기 (임채령) [실습일지] 4일차: 왁자지껄 일상생활기술학교 첫 회의 날
임채령 추천 0 조회 122 18.07.25 01:2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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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25 06:03

    첫댓글 실습 공통 일정도 많고 아이들 일정 맞추기 어려워 토요일에 만났지요.
    갑작스럽게 계획했는데 잘 참여해 주니 제가 더 고마웠어요.

  • 18.07.25 06:30

    묻기

    집단 활동과 행사
    당사자들이 정보를 찾아보고 둘레 사람에게 물어보고 서로 의논하게 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와 사회사업가가 여러 가지 안을 내놓고 그 가운데 '선택'하게 합니다.
    이와 같이 잘 알고 결정하게, 두루 알아보고 서로 의논해 보게, 여러 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게, 함이 잘 묻는 겁니다.
    - 「복지요결」108쪽

    작년 우리가 날던 날 1차 회의를 준비하며 박혜원 선생님은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부터 궁리했습니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타고 갈지를 여쭤야 하는지, 우리 무엇을 의논할까요부터 물어야 할지 생각했습니다.
    잘 묻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하루 일정이 많으니 궁리할 시간도 부족해 아쉽습니다.

  • 18.07.25 06:22

    그럼에도 둔산 도서관 가서 책 빌려 오고 논의할 내용 미리 정리해 꼼꼼하게 준비해줘서 고맙습니다.
    학생들에게 일상생활기술 이해하기 쉽게 잘 안내했어요.

    포옹하자 하면 싫어하던 학생들 악수로 인사법 정하니 고마워요. 성경이 옆에서 거드니 다행이에요.

  • 18.07.25 06:31

    목공팀, 식물재배팀 성경, 준서, 근홍이 잘 이끌어 주니 고마웠어요.
    최선웅 선생님께서 주신 호숫가마을 활동 설명회 자료 덕을 많이 보았어요. 영상도 보고 활동사진을 보니 학생들이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쉽게 생각했어요.

    학생들 악기연주, 노래도 할 수 있다니 활동 설명회가 축제처럼 재미나겠어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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