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관 봉사가 해를 두번이나 거르고 (16일)이루어졌습니다복지관이전과 코로나로 인해 2년의 긴 잠을 깨운,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환경과 동선이 많이 낯설은데도 오랫동안 함께 해 온 배식봉사라 손발도 척척맞는 봉구네식구님들~ 달달한 커피 한 잔에 하하호호하고 노련한 손길마다 감탄에 감탄을자아내며 고봉밥같은 마음들이 만들어내는 찬에 다공경을 듬뿍듬뿍 넣었더니 평소보다 더 많은 식사를 하셨던 하루~봉구네 식구님들을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첫댓글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들어오니 더운데욕보십니다
첫댓글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들어오니 더운데
욕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