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사랑하는 채원이는 동물카페에 다녀왔습니다
동물들이 서식할수 있는 환경과 먹이에 대해 주의깊게 듣고 직접 먹이를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마침 영어시간 배운 동물들을 영어로 불러보기도했습니다 🩷
미끌미끌한 미꾸라지를 잡아 오리친구들에게 주니 너무 잘먹었습니다
순한 초식동물 토끼에게 건초를 주며 등을 스다듬기도 했구요
라따뚜이 영화 주인공 래트와 인사도 했습니다 래트는 주인을 인지할만큼 아주 영리한 생쥐였습니다
귀엽고 영리한 앵무새에게 말을 걸어보니 곧잘 따라합니다
닥터피쉬에게 손청소를 맡겨보니 손이 간질간질 재미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금 무섭지만 용기내어 뱀을 만져보니 부드럽고 시원했구요
조금 생소한 파충류 도마뱀친구들에게 밀웜먹이도 주고 관찰한 즐거운 주말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