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9일..박상준 잡글..
압사가 아니라면 이태원 158구 시신 어디서 왔을까?
kbs 보도에 의하면...새벽 1시 40분경에...2명의 시신과 22명의 부상자가 총집계되었다.
이 2명의 사망은 이태원 골목에서 고의적으로 사람의 통행을 방해하면서, 밀어밀어를 외쳐대면서..
밀어대던 세력들에 의해서 발생한 사건으로 추정된다. 아무리..밀어부쳐봤자...뻥뚫린 도로에서..
사람이 쉽게 압사로 죽을 수가 없다. 즉, 1~2명 정도가 ..사람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밀어부쳐대던 세력들에 의해서..
희생되었을 수는 있다.
그런데, 갑자기 158구의 시신이 추가로 늘어났다. 당연히..압사현장과 무관한 지하실을 비롯해서..
여기저기서 말이지.. 즉, 여기저기서 뭔가 범행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그 수많은 시신들은..
어디선가 가져온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5천만궁민들아! 안 그런가? 그렇다면, 어디서 가져왔겠나! 5천만궁민들이 문재인 일당과
질병청악마..정은경 등에 의해서 정체불명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해..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강제.강요당해 처맞고...전국토가 5천만궁민의 죽음으로 울부짖었다. 119의 삐뽀삐뽀소리는
전국을 강타하며 울려대고...병원의 영안실은 가득차고..화장터는 미어터져 나갔지..
즉, 대학병원 영안실에는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처맞고 죽은 시신들이 넘쳐나고 있었다는 것이겠지.
즉, 이태원 사건에서...시신들이 동원되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그 시신들은
바로..병원 영안실에서 가져다가...이태원에다가 몰래 여기저기 뿌려놓고..
마치..이태원에서 압사로 158명이 죽은 것처럼 조작했을 가능성도 적지가 않다.
또한..그 현장에선...냉동탑차처럼 보이는 차량이 수시간동안 배회하고 있었던 장면들이 포착되었다.
5천만궁민들아! 죽은 시신들을 본 의사가 말하기를 죽은 시신들이 모조리 얼굴과 손과 발 등이
시커멓다고 했었다. 이것은 5g로 인해 적혈구가 손상되어 발생했을수도 있지만..
죽은 시신이 동원되었다면, 죽은 시신의 피가 멈춤으로 인해서...산소공급이 중단되어..
피가 새카맣게 썪었기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시신들의 배가 실시간으로 빠르게 부풀어올랐다는 것은, 빠르게 배속의 가스가 팽창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5g 등에 의해서 열팽창으로 인해 부풀어 오를 수도 있지만,
영안실에 냉동된 시신들을 꺼내 대기 중으로 노출시킴으로 인해서
냉동상태의 배 속의 부패 가스들이...온도 상승으로 빠르게 팽창함으로 인해서...
빠르게 부패가 진행되었을 수가 있는 것이다.
자~! 만약..이태원 사건이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하고..윤석렬 정권을 무너뜨리고자하는..
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자들의 조작범죄일 가능성이 어느정도 될 것 같은가?
50%? 60%? 90%? 99.9999999%?
이 아자씨가 보기엔 99.99999%인 것 같다. 그만큼...이태원 사건의 시신 158구는 결코
압사가 아니라는 정황이 여기저기 포착된다. 그리고..소방서의 대응도 기괴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부상자보다 죽은 시신을 먼저 특정 대학병원들로 다급하게 이동시키라고 했던 것 같다.
순천향대병원인가? 아무튼...뭔가...기괴히지 않나!
왜 부상자들보다 죽은 시신들을 다급하게 챙기면서 순천향대 병원 등으로 이동시키라고 했을까?
5천만궁민들아! 이태원 사건의 시신 158구의 사망 원인이 그당시 그자리에서 발생한 압사가 아니라,
병원 영안실 등과 같은 어디선가 가져온 시신들이라면,
이태원 조작 범죄를 행하고나서...
다시..가져온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하지 않겠나?
5천만궁민들아! 이와같은 가능성이 어느 정도 될 것 같은가?
아무튼 158구의 시신이 압사로 이태원에서 그 시간 ..그 자리에서 사망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시간..다른 장소에서 다른 원인으로 죽은 시신들이 동원되었을 가능성이 적지가 않다.
수만은 시신들이 병원 영안실 등에서 동원되었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그 수많은 시신이 걸어서..이태원에 갔을리가 없겠지.
고로...경찰들이 사건 초기에 의무적으로 채증해놓은...모든..cctv 등을
확인해서...158구의 시신들이 정말로.. 할로윈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
살아서 이태원으로 이동해서...그 시간..그 자리에 나타나서..
죽었는지를 확인해야 하지 않겠나? 만약..150구에 달하는 시신들이...전혀 이태원으로 이동한 정황과
생체반응들이 없다면, 150구 이상의 시신들은..이태원에
할로윈을 즐기기위해서 살아서 간 적이 없던 것이겠지. 즉...
150구 이상의 시신들은..병원 영안실 등에 보관되어 있다가,
냉동탑차 등에 실려서 ..이태원 조작범죄를 실행시키기위한 국가내란범죄자들에 의해서..
이동되어 ..이태원 길바닥에 ..옷이 거의 벗겨진 상태로..
널부려지게 되었을 가능성이 적지가 않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