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 미국의 경제(화성시대?)</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인구수(내림차순)</span><span style="color: #000000;"> :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미국</span><span style="color: #000000;">, 브라질(BRICs),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멕시코</span><span style="color: #000000;">(MAVINS),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캐나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베네수엘라(OPEC), 페루, 칠레, 과테말라, 에콰도르(OPEC), 쿠바, 아이티, 도미니카공화국, 볼리비아, 온두라스, 파라과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파나마, 우루과이, 자메이카, 트리니다드토바고, 과나, 수리남, 바하마, 벨리즈, 바베이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앤티가바부다, 그레나다, 도미니카, 세인트키츠 </span><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 data-ke-size="size16">→</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1<span data-ke-size="size16">992년 10월 11일, 미국, 멕시코, 캐나다는 NAFTA 체결하여 관세 철폐, 비관세 장벽 철폐를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리먼 쇼크, 유로화 위기 등으로 미국 영향력이 떨어지고 있음은 사실입니다. 그 원인은 제가 보기에 Human Nature 오류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파라과이, 우루과이는 무역 장벽 철폐를 위한 MERCOSUR 체결했고,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는 태평양동맹으로 Infra 통합을 그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MD 체계 구축, 스텔스기 개발, 핵잠수함 개발 등 새로운 전력 증강 이루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 본사만 500개 넘습니다. 그리고 워싱턴 D.C.에 IMF가 있어 IBRD와 함께 국제 금융 기구로서 통화 조정, 환율 조정, 재정 지원 등을 수행합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33;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러시아의 군사, 독일의 기술, 프랑스의 문화, 영국의 학문</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인구수(내림차순)</span> <span style="color: #000000;">:</span><b> </b><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러시아</span><span style="color: #000000;">(BRICs),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독일</span><span style="color: #000000;">(EU),</span>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프랑스</span><span style="color: #000000;">(EU),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영국</span><span style="color: #000000;">, 이탈리아(EU), 스페인(EU), 우크라이나, 폴란드(EU), 루마니아(EU), 네덜란드(EU), 그리스(EU), 벨기에(EU), 포르투갈(EU), 체코(EU), 헝가리(EU), 세르비아, 스웨덴(EU), 벨라루스, 오스트리아(EU),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스위스</span><span style="color: #000000;">, 불가리아(EU), 덴마크(EU), 슬로바키아(EU), 핀란드(EU),</span><b> </b><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노르웨이</span><span style="color: #000000;">, 아일랜드(EU), 크로아티아(EU), 보스니아, 몰도바, 리투아니아(EU), 알바니아, 라트비아(EU), 마케도니아, 슬로베니아(EU), 코소보, 에스토니아(EU), 키프로스(EU), 몬테네그로, 룩셈부르크(EU), 몰타(EU), 아이슬란드, 안도라,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산마리노, 바티칸 </span><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러시아, 독일(2019년도 총 발전량 603TWh), 프랑스(2019년도 총 발전량 566TWh), 영국(2019년도 총 발전량 321TWh)은 유럽의 대표국으로 무기 수출액이 100억$ 넘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우크라이나가 중국으로 무기 수출하는데, 러시아가 기술 유출에 대해 염려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로봇 강국으로서 유럽 전체의 50%에 이르는데, 고령화와 맞물려 시너지 낼 가능성이 있어 중국도 가동 대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1981년도부터 운행한 프랑스의 TGV, 1991년도부터 운행한 독일의 ICE는 유럽 기술의 자존심으로 대한민국 KTX, 스페인 AVE 등에 기술 공여한 전례가 있습니다. 유럽은 GDP 대비 가구 공적 지출 비율 3% 넘는 곳이 많아 육아에 있어 불편함이 크지 않습니다. 부가가치세는 경기에 영향받지 않기에 재원 확보의 핵심인데, 유럽은 이 표준세율(10%↑)을 높이는 대신 생필품에 대한 경감세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span data-ke-size="size16">상표인지도는 독일의 Benz, BMW, 프랑스의 Louis Vuitton, </span>시가총액은 스위스의 Roche, Novartis, Nestly, 매출액은 영국의 Shell, BP가 좋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color: #000000;">§ 중국의 자원, 인도의 가능성, 일본의 기술</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인구수(내림차순)</span><span style="color: #000000;"> :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중국</span><span style="color: #000000;">(BRICs),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인도</span><span style="color: #000000;">(BRICs), 인도네시아(OPEC, MAVINS),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일본</span><span style="color: #000000;">, 필리핀, 베트남(MAVINS), 이란(OPEC), 터키, 태국, 미얀마,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대한민국</span><span style="color: #000000;">, 이라크(OPEC), 아프가니스탄, 네팔,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OPEC), 우즈베키스탄, 예맨, 대만, 호주(MAVINS), 스리랑카, 시리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잠무카슈미르, 아제르바이잔, UAE(OPEC), 이스라엘, 파푸아뉴기니, 홍콩(中), 타지키스탄, 요르단, 라오스, 키르기스스탄, 싱가포르, 투르크메니스탄, 뉴질랜드, 레바논, 조지아, 아르메니아, 오만, 쿠웨이트(OPEC), 몽골,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카타르</span><span style="color: #000000;">(OPEC), 바레인, 동티모르, 키프로스, 피지, 부탄, 솔로몬, 마카오(中), 브루나이, 몰디브, 바누아투, 사모아, 미크로네시아, 키리바시, 통가, 마셜, 쿡, 팔라우, 나우루, 투발루 </span><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span data-ke-size="size16">중국의 패권화가 짜증나는 부분으로 중국에 대한 시위가 티베트, 신장, 위구르, 대만, 일본(2019년도 총 발전량 1,037TWh), 베트남 등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중국은 군비 확대 통해 병력 약 230만 명을 확보하는 등 단호합니다. 이러다 보니 주변국도 군비 늘리는 도미노 현상이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무기 수입의 대부분이 아시아국이며, 무기 수출의 대부분은 미국과 러시아입니다. 아시아 각국은 학생, 교원, 연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총력 다하면서도 고용이 불안합니다. GNI는 중국, 인도, 일본이 압도하고, 금 보유량 역시 3국 합쳐 2,000ton이 넘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외시장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3년도부터 FTA 추진해 왔습니다. Regional Trade Agreement 관점에 의해 무역 자유화의 FTA, 역외국 포함하는 Custom Union, 생산요소 간 자유 이동 보장하는 Common Market, 경제정책 공동으로 수립하는 경제동맹, 단일 의회 설치하는 경제통합으로 나뉘는데, 우리나라는 FTA 중심으로 무역 협정 맺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거대 경제권, 거점 지역, 자원 부국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합니다. 관세 전면 철폐가 목표로 비관세 장벽, 서비스 무역장벽 철폐, 투자 활성화, 세이프가드, 반덤핑 등 협정 범위 또한 넓혀가고 있습니다. 역내 무역 자유화를 위한 RCEP도 협상 중인데, 이는 경제통합을 의미합니다.</span></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8">§ 나이지리아의 가능성</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인구수(내림차순)</span><span style="color: #000000;"> :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나이지리아</span><span style="color: #000000;">(OPEC, MAVINS), 에티오피아,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이집트</span><span style="color: #000000;">, 콩고민주공화국,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남아프리카공화국</span><span style="color: #000000;">(MAVINS), 탄자니아, 케냐, 알제리(OPEC), 우간다, 수단, 모로코, 가나, 모잠비크, 마다가스카르,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앙골라(OPEC), 부르키나파소, 니제르, 말리, 말라위, 잠비아, 세네갈, 짐바브웨, 차드, 르완다, 남수단, 튀니지, 기니, 소말리아, 베냉, 부룬디, </span><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8e8e8e;">리비아</span><span style="color: #000000;">(OPEC), 토고, 시에라리온, 에리트레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라이베리아, 콩고, 모리타니, 나미비아, 레소토, 보츠와나, 감비아, 가봉, 기니비사우, 모리셔스, 스와질란드, 지부티, 코모로, 적도기니, 카보베르데, 상투메프린시페, 세이셸<span style="color: #000000;" data-ke-size="size16"> </span><span style="color: #ffff00; background-color: #333333;" data-ke-size="size16">→</span>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소말리아 난민이 100만 명 넘게 발생하였고, 내전으로 시작된 해적은 도적질 자행합니다. 난민 조약이 체결되면서 파키스탄, 이란, 레바논 등에서 받아들이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도 일정 선에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2011년 7월 9일,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남수단은 GDP 대비 군사비 비중이 10% 넘는 유일한 국가이고, 알제리의 무기 수입 규모는 세계 10위권입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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