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은 아들과도 같은 디모데를 에베소~에 보내어 에베소 교회를 바른 복음으로 가르치도록 하였습니다.
디모데전서는 아들 디모데를 에베소로 보내면서 여러가지 당부의 말과 가르침을 담아 보낸 편지입니다.
디모데전서는 이래라 저래라~라고 하는 교리적 내용이 적힌 글이 아니라
아들을 떠나 보내는 아버지의 애절한 사랑이 묻어나 있는 글~입니다.
디모데전서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편지입니다.
디모데전서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멧세지가 담겨져 있는 편지입니다.
디모데전서는 메타포~입니다.
디모데전서 1장 3절의 말씀을 근거로 많은 신학자들은 디모데전서가 로마에 감금되어있던 사도바울이 1차석방된 후에 기록된 성경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먼저 사도바울의 1차석방설 (혹은 2차투옥설)에 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내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2차 투옥~이라는 표현보다는 1차 석방~이라고 하는 표현이 더 낫다고 판단하여 기존의 학자들이 사용하는 2차투옥설~이 아니라 1차 석방설~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본질상 이 두가지는 동일한 내용입니다.)
사도바울의 전체 행적에 대하여서는 이후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14개의 편지를 썼는데 (히브리서의 저자를 확정하지 못함으로 13개~라고 주장하는 신학자들도 많습니다.)
그중 목회서신에 해당되는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 있는 내용들이 사도바울이 로마에 감금된후 이후 바로 처형이 되었다~라고 하면 맞아들어가지 않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도서를 보면 사도바울이 디도를 고린도 밑에 그레데 섬에 남겨두고 그곳 교회를 감독하도록 지시하였는데 (디 1:5)
사도바울이 로마에 감금되기 전 즉 1~3차 전도여행과 로마행(=4차여행)에서는 그레데섬을 방문한 흔적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학자들이 1차 석방의 성경적 근거를 명확히 대지를 못하는데
사실은 빌립보서를 자세히 보면 사도바울이 1차 석방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의 1차 투옥은 로마인의 신분으로 유대인의 고소를 받아 이루어졌습니다.
총독들은 지배지인 유대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분란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로마인을 종교적인 문제로하여 임의로 처리할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의 고소를 받은 로마총독들은 사도바울을 딱부러지게 처리하지 못하고 그냥 감금상태로 두었고
결국 그들에게는 골치아픈 사도바울을 사도바울의 원대로 로마로 이감시켜버렸습니다.
로마에서도 비슷한 상황은 이어졌습니다.
유대인들의 고소가 있으니 풀어줄수도 없고, 로마인의 신분이니 함부로 대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의 1차 감금은 가택연금수준으로 매우 느슨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동의 자유는 없었지만 사람들을 만나고 접촉하는 것이 자유로왔고 로마교회도 관리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죄가 없는 사람을 천년만년 가두어둘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로마법상 1년반동안 고소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죄수를 풀어주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한은 죄수들에게 죽느냐 사느냐 하는 갈림길과도 같았습니다.
고소인들은 기한을 넘기지 않고 죄수를 처벌하기 위하여 열일을 제쳐두고 달려와서 재판을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죄수는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1년반은 감옥에 갇혀있었고 멀리 로마까지 가기도 힘들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고소인이 재판을 포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죄수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를 보면 빌 1:20절에서 사도바울은 사나 죽으나~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즉 빌립보서는 로마감옥으로 이송되어 만 1년 반의 기한이 다 되어갈 무렵에 쓴 편지임을 알수 있습니다.
즉 1년반의 기한이 다 되어가기 때문에 사도바울을 고소한 유대인들이 부랴부랴 달려와서 재판에 응하면 사도바울은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오지 않으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느냐 죽느냐~하는 갈림길에서 사도바울은 이미 죽음을 각오한 믿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것이 빌립보서의 배경입니다.
그런데 죽기를 각오하였다는 사도바울은 빌 1;25절에서 너희무리와 함께 거할것을 확신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미 죽기를 각오하였으나 자신을 고소한 유대인들이 기한내에 오지 않아 석방될 것을 확신하고 있다~라는 말입니다.
어찌 사도바울은 자신이 석방되어 풀려날 것을 확신하였을까요?
꿈이라도 꾼걸까요? 환상이라도 본 것일까요?
예~ 어떤 방법으로 주님이 알려주셨는지 모르지만 주님은 이미 로마서에서 사도바울에 서바나(스페인)까지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을 가르쳐주시지 않았습니까~(롬 15:22~24)
꿈이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주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꿈이 있는 한~ 성취해야할 일이 있는 한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주님께 받은 사명이 아직 남아있음으로 자신이 석방될 것을 확신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죽음의 각오~그러나 석방의 확신~ 그것이 빌립보서를 쓴 사도바울의 상태였던 것입니다.
빌립보서이후에 사도바울은 석방되었습니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체포되어 가이사랴에 약 2년 (행 24:27)
로마에서 약 2년 (혹은 1년반, 행 28:30) 정도 감금이 되어있었으니
총 만 3~4년정도 길면 5년정도 감금되어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사도바울은 디모데와 로마교회 성도들과 함께 서바나(스페인) 선교를 위하여 배를 타고 떠납니다. (히 13:23~24)
(히브리서는 현제까지 정확한 저자와 정확한 수신자가 누구인지 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하였는데 사도바울의 행적을 면밀하게 분석하여보면 히브리서는 사도바울이 스페인에 있는 헬라파 유대인들에게 쓴 편지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는 이후 히브리서에서 더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스페인선교에 디모데 및 디도가 함께 동행하였고
스페인선교후에 다시 배를 타고 사도바울일행은 1~3차전도여행중에 방문하지 못했던 그레데(고린도 밑에 있는 섬)를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 전도후 성도들과 교회를 돌보기 위하여 사도바울은 디도를 그레데섬에 남기고 당부의 글을 써서 전합니다. (디 1:5)
그것이 디도서~입니다.
디도서를 보면 교회를 잘 감독할 것을 당부하는 글로 시작하는데
디도서 끝 부분은 니고볼리로 올 것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디도를 그레데섬에 남긴후에 사도바울은 고린도를 거쳐 밀레도로 가서 골로새와 에베소교회를 방문하였다가
에베소에 디모데를 남겨두고 바로 빌립보로 들어가서 데살로니가를 거쳐 니고볼리로 가게 되는데
니고볼리에 도착할즘에는 배가 항해할수 없는 겨울이 되었습니다. (디 3:12)
일정을 계산한 사도바울이 디도를 그레데 섬에 남기고 아시아를 돌아 마게도냐로 들어가면 겨울이 되겠구나 사전에 예상을 한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디도서를 쓸때에는 배가 다닐수 있는 계절이었고 니고볼리에서는 배가 다닐수 없는 겨울이 되었으니 디도가 그레데 섬에 머문 것은 길어봐야 1년이 체안되는 10개월정도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디도가 그레데섬에 머무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았기 때문에 디도서는 감독을 잘 하라는 말과 동시에 나중에 니고볼리에서 보자~는 말이 적힌 것입니다.
(정작 디모데전서에 대해서 말하고자하는 내용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학자들은 그레데를 떠나 고린도를 거쳐 밀레도로 가서 골로새를 방문한 다음~ 다시 에베소로 가서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기고 그때 디모데전서를 기록하여 디모데에게 전달하였다~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디모데가 에베소를 목회한 기간은 6개월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디모데후서~에서는 디모데를 빨리 로마로 오라~고 하고 있습니다.(딤후 4:9)
목회 잘 하라고 편지를 썼는데 시간이 체 몇 달되도 안해서 이제 빨리 온나~ 라고 하는게 앞뒤가 안 맞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디모데전서를 언제 기록한 것일까요?
디모데전서 1장 3절에서는 내가 마게도냐로 갈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라고 하였는데요.
사도바울의 3차 전도여행을 면밀하게 분석하면 사도바울이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긴 사실이 사도행전에 기록되어져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3차전도여행에서 사도바울은 에베소에서 3년정도를 머물며 사역하였는데
그즈음 에데미 여신을 섬기는 사람들이 사도바울을 경계하여 소요사태가 일어나게 되었고
이 일을 계기로 사도바울은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를 거쳐 고린도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2차전도여행중에 세운 교회들을 돌아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행 20:1~2)
고린도에 도착하여 3달을 머물며 겨울을 난 사도바울일행은 유대인들이 매복하여 사도바울을 죽일려고 하였기 때문에 고린도에서 바로 배를 타지 못하고 마게도냐를 거슬러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행 20:3)
이들은 예루살렘까지 가는 사람들과 아시아까지 가는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이동하였습니다. (행 20:4)
사도행전 20장 4절에 보면 아시아로 가는 사람들 중에 디모데와 두기고가 포함되어져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디모데전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디모데전서의 기록시간을 유추할수 있는 단서가
첫째 사도바울이 감금되었다는 말이 없고
둘째 디모데가 에베소에 머물렀으며
셋째 목회서신의 특징상 디모데가 에베소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 길어야 한다 (최소 1년이상)
는 조건을 만족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조건을 생각해보면 앞에서 설명하였듯이 1차 석방후 서바나 선교후 그레데를 거쳐 아시아로 가서 디모데를 남겨두었다~라고 하는 것이 기간이 너무 짧다~라는 것이고
3차전도여행 끝에 마게도냐로 이동하면서 디모데를 아시아에 남아라~라고 한 사도행전 20장 4절의 기록을 근거로
이때 디모데전서를 썼지않을까~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뒷바침하는 또한가지의 사실은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행적입니다.
사도행전 18장을 보면 2차 전도여행 끝에 사도바울은 고린도에 도착하게 되었고 이때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와 만나 함께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사도바울은 고린도를 떠나면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데리고 가게 되는데 (행 18:18)
이후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을 에베소에 머무르게 합니다. (행 18:19)
사도바울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를 에베소에 머무르게 한 것은 에베소에 있는 아볼로의 부족함을 가르쳐주기 위하여서였습니다. (행 18:24~28)
아볼로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의 도움을 받아 복음에 대하여 바르게 알게 되고 이후 그는 고린도로 파송되게 됩니다.
그럼 이후에 고린도에는 아볼로가, 에베소에는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있게 되겠죠~
2차전도여행이후 사도바울은 바로 3차 전도여행에 나서게 되고 (행 18:22)
1차전도여행지였던 갈라디아(길리기아) 지방을 거쳐 바로 에베소로 들어가게 됩니다. (행 19:1)
그후 사도바울은 에베소에서 두란노서원을 세우고 3년을 사역하게 되고 (행 20:31)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아데미 소요사태후에 마게도냐를 거쳐 고린도로 갔다가 고린도를 떠날즈음에 로마서를 기록하여 겐그리아교회의 여집사 뵈뵈에게 전달하도록 합니다. (롬 16:1)
사도바울이 에베소를 떠나 마게도냐까지 가는데에 약 1년이 소요되었습니다. 거쳐 고린도로 내려와 거기서 석달을 머물렀으니
그런데 로마서 16장 3절을 보면 이때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에베소를 떠나 로마에 있습니다.
그럼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언제 에베소를 떠나 로마로 이동했을까요?
디모데후서 4장 19절을 보면 이후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다시 로마를 떠나 에베소에 가 있습니다.
이후에 바울의 모든 행적들을 순서대로 정리할때에 좀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사도바울은 각 선교지에 적절한 사역자들을 배치하기 위하여 매우 고심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디도서 3장 12절에서도 디도가 그레데를 떠난후에 세나나 아볼로를 통해서 그레데교회를 관리하도록 하겠다~는 말이 나옵니다.
즉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또는 디모데나 디도가 아무렇게나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각 선교지를 관리감독하기 위하여 사도바울의 지휘아래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2차 전도여행 끝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사도바울과 함께 에베소로 이동하였고
거기서 아볼로를 가리친 후에 아볼로를 고린도로 파송하였습니다.
이후 바로 시작된 3차 전도여행에서 사도바울은 길리기아(갈라디아)지방을 둘러보고 에베소로 오게 되었고 한지역에 사역자들이 몰려있을 이유가 없음으로 이때에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스페인선교의 전초기지인 로마교회를 관리감독하기 위하여 로마로 보내진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바울은 3년을 에베소에 있다가 마게도냐를 거쳐 고린도로 내려가게 되었고
이때 약 1년가량 에베소 교회는 사역자 없이 장로들에 의해서 운영되어졌으며 이것을 고려하여 사도바울은 디모데를 에베소교회에 남기고 자기는 예루살렘으로 갔던 것입니다.
이후 사도바울은 약 2년동안 가이사랴 감옥에 감금되었고 이후 로마로 이송되었는데 로마에서는 로마인의 신분으로 유대인의 고소를 받은 상태임으로 가택연금 수준으로 이동의 자유는 제한되었으나 묶임도 없고 매맞는거도 없고 사람을 만나는 것도 자유로운 상태였으므로 로마교회를 관리감독할수 있는 상태였고
그러면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로마에 있을 필요가 없으므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에베소로 다시 돌아가고 디모데는 바울을 돕기 위하여 로마로 이동한 것입니다.
로마에 감금되었을 초기에 쓴 에베소서에는 디모데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고 (엡 1:1)
뒤에 쓰인 골로새서, 빌레몬서, 빌립보서에는 디모데의 이름이 언급된 것으로 보아 (골 1:1, 몬 1:1, 빌 1:1) 이때 디모데가 로마로 이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각 사역자들의 이동과 배치를 고려할때에 디모데는 약 2~3년가량을 에베소 교회에서 사역하고 3차 전도여행의 끝에 로마서를 써서 뵈뵈에게 전달하고 또 디모데가 아시아로 출발하기 직전 디모데전서를 써서 그에게 전달하여 보게 하였고 (딤전 3:14~15) 이후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만나 작별한후 디모데는 에베소에 남기고 자신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가이사랴 감옥에 감금되었다~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디모데전서 1장 3절을 보면 디모데를 에베소에 남긴 이유가 에베소교회 안에 있는 어떤 사람들~때문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들은 사도바울이 가르친것과 다른 교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율법으로 되돌아가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누구일까요?
사도행전 20장 17절이후를 보면
3차전도여행 끝에 사도바울은 고린도를 떠나면서 먼저 디모데를 비롯한 아시아 즉 에베소로 가는 그룹을 먼저 앞장세워서 드로아로 보내고 나중에 사도바울은 떠납니다.
그리고 그들을 드로아에서 만나 다시 동행을 하게 되는데 밀레도에 이르러서 에베소의 장로들을 밀레도에 불러
이제 자신이 예루살렘으로 가면 감금될 것과 다시 만날수 없을지 모른다는 것을 전하고 이들 장로들에게 에베소 교회를 잘 관리감독하도록 위임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이들 장로들 중에서는 아직까지 율법의 사상과 관습을 완전히 뿌리뽑지 못한 사람들이 섞여져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장로들에게만 맡길수 없어서 아들과 같은 디모데를 보내어 가르치도록 하고
자신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감옥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기존의 설명과 다른 점들이 있어 그것을 고증하느라 복잡하고 번잡한 설명을 길게 하였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이때 갔으면 어떻고 저때 갔으면 어떻겠느냐~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정확한 말씀을 고증하며 볼때에 주시는 말씀의 깊이가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단단한 음식이지만 꼭꼭 씹어 먹으시고 말씀이 참으로 그러한지 성경구절 표시한 것을 시간이 걸려도 꼭 찾아서 확인하시고 말씀을 통하여 옳다~함을 확인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