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음을 사용하여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적 예술
*음악 3요소: 선율(멜로디) 화성(화음) 리듬(선율과 화성의 시간적 배열)
*음의 성질: 고저,장단,강약,음색
* 피아노 음역: 30~4,000hz
*표준음고: 가(A)음을 435Hz(440Hz)로 정함
*온음표 ○ 2분음표 4분음표 ♩ 8분음표 ♪ 16분음표 ♬
*아다지오: 마음을 가다듬어 안단테: 걷는 기분으로 알레그로: 생기있게
* 느린 템포: 라르고: 느리고 폭넓게 Lento: 느리고 무겁게 아다지오: 느리고 침착하게 Grave: 느리고 장중하게
*중간 템포: 안단테: 느린 걸음의 빠르기로 모데라토: 보통 빠르기로 알레그레토
* 빠른 템포: 알레그로: 빠르고 즐겁게 비바체: 빠르고 경쾌하게 Presto: 빠르고 성급하게
*셈 여림표
P 여리게, PP P보다 여리게, PPP PP보다 여리게
f 세게, ff f보다 세게 fff ff보다 세게
mp(mezeo piano) P보다 세게 mf(mezeo forte) f보다 여리게
crescendo : 점점 세게 decrescendo : 점점 여리게
* 리듬과 박자의 구별
박 : 음악의 시간적 흐름에 있어서 지속단위
박자: 셈 여림의 주기적 반복 진행을 형성하는 시간단위
리듬: 박자를 바탕으로 하여 음길이의 변화있는 진행 질서
* 화음(Cord)와 화성(Harmony)
두개 이상의 음이 동시에 울릴 때 이를 화음이라 하고 일정한 법칙에 따라 연결된 화음을 화성이라 한다
<<음악의 형식>>
- 동기Motive) 음악적 의미를 갖는 최소의 기본단위, 악곡 전체를 통하여 반복 변주 확대 축소에 의해 발전된다
독립적 악상을 지니기 위해 적어도 두개의 센박을 가져야하기 때문에 대개 2마디로 구성
- 악구(Phrase): 두개의 동기가 모여서 이루어지는 악곡 단위로 보통 4마디지만 5,6마디로 확대된 것과 3마디로 축소되기도 함
악구는 종지 형태를 취하는 최소의 악곡 단위인 동시에 그 자체가 주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위이다
- 악절(Period): 두 개의 작은 악절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악곡 단위
1, 가요 형식: 한도막 형식, 두도막 형식,세도막 형식,겹세도막 형식
2. 론도(Rondo)형식: 주요 주제가 반복되는 사이에 대조적인 다른 주제를 사이에 끼워서 만들어진 형식
3, 변주곡 형식(Variation Form) 주제를 여러 형태로 변화시켜 질서있게 배열한 악곡
ㅇ 장식적 변주곡: 주제의 선율과 화성적 골격을 분명히 살리면서 변주시킨 곡. 리듬,선율,화성적 변주를 기초로 함
ㅇ 성격 변주곡: 주제의 부분적인 특징만 보존하고 각 변주가 주제에 충실하기 보다는 선율이나 화성 그리고 마디 수까지
자유롭게 변주
4. 소나타 형식
3부분 형식의 원리가 확대된 것으로 주제를 제시하는 제시부와 동기를 발전시키는 발전부 그리고 제시부가 다시 반복되는
재현부의 세부분으로 되어있다.
소나타의 형식은 대조와 반복의 원리가 가장 생생하게 표현되는 형식으로서 이 것은 18,19세기 초의 갈등과 모순에 찬 사회적 환경을
표현하는데 이상적인 형식이었다.
즉, 제시부에서 대조적인 성격을 가진 두 개의 주제가 제시되고 전개부에서는 자유로운 발전을 통해 두 주제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나서 재현부에서는 그 갈등을 해결시키는 데 그 기초를 이루는 것이다.
(소나타 형식의 기본적 구조)
- 제시부(Exposition)
ㅇ 제 1주제(First Theme 보통 씩씩하고 남성적이며 웅장) 악곡 전체를 대표하는 중심적 요소가 된다. 악곡 전체의 성격이 된다.
ㅇ 경과구: 제 1주제와 제 2주제를 연결시키는 역할
ㅇ 제 2주제: 제 1주제와 대조적인 부드럽고 여성적이고 서정적이다
ㅇ 연결구: 소종결구로 이어진다.
ㅇ 소종결구: 제시부를 정리하는 부분
- 전개부, 발전부(Development)
ㅇ 제시부의 주제가 원형을 지키면서 발전되는 부분이며 작곡자의 기교가 다양하게 발휘된다
- 재현부(Recapitulation)
ㅇ 재현부에서 제시된 형태가 거의 동일하게 다시 나타난다
ㅇ 발전부에서 고조된 긴장감이 절정에 달하며 제시부가 반복되지만 제 1주제와 제 2주제가 으뜸조로 되풀이되고
코다로 마무리된다.
- 종결부(Coda): 끝 매듭을 하는 부분
5. 대위법 형식
두 개 이상의 선율을 동시에 엮어나가는 기법
- 카논: 주어진 한 성부의 선율을 다른 성부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충분히 이를 모방하는 형식 기법으로 돌림노래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요한 파헬벨의 캐논 라장조가 있다
- 인벤션: 즉흥곡이란 뜻으로 자유로운 모방에 기초를 둔 대위법적 기악곡
- 푸가: 하나의 성부가 주제를 나타내면 다른 성부가 다른 음역에서 그것을 모방하면서 대위법에 따라 쫓아가는 형식
6. 응용 형식
-몇 개의 형식이 결합되거나 응용됨
7. 기능적 악곡: 서곡(overture), 전주곡(plelude), 간주곡(intermezo), 연습곡(etude), 행진곡(march), 무곡(dance music)
- 무곡
고전무곡: 알레망드(독일풍), 쿠랑트(프랑스,이탈리아), 사라반드(스웨덴),지그(영국),가보트(프랑스 궁중무극)
미뉴엣(프랑스)
근대무극: 폴로네이즈(폴란드),왈츠(오스트리아),바주르카(폴란드), 볼레로(스페인),폴카(체코,보헤미아),하바네라(쿠바)
탱고(하바네라를 모태로함,아르헨티나), 품바(쿠바의 아프리카계), 삼바(브라질내 흑인)
8, 성격적 악곡
악곡의 형식 구조 보다도 악곡의 분위기나 성격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 악곡
- 즉흥곡(IMPROMPTU): 즉흥적 감정을 자유로운 형식과 선율로 다듬어 만듦. 슈베르트,쇼팽
- 녹턴(NUCTURNE): 야상곡, 밤의 정경을 묘사한서정적인 기악곡
속도가 느리고 표정이 넘친 선율이 펼치는 화음으로 반주되어 몽상적인 분위기를 나타냄
쇼팽에 의해 예술적 작품으로 승화
- 발라드(BALLADE): 서사적인 줄거리에 의해 전개되는 성격적인 악곡
- 랩소디(RHAPSODY): 민속적 또는 서사적인 성격을 지닌 자유로운 형식의 기악곡
- 무언가(SONG WITHOUT WORD): 가사없는 가곡으로 가곡등의 기악곡, 멘델스존이 시작
- 판다지아(FANTASIA): 환상곡. 일정한 형식이 없이 자유로운 형태의 기악곡
- 스케르쪼(SCHERZO): 경쾌한 3박자의 악곡. 베토벤이 시작
<모음곡> suite
하나하나의 독립된 악곡을 여러개 모아서 하나의 종합된 악곡으로 구상된 곡
1. 고전모음곡: 빠르기,박자,성격등을 달리 배치하여 전체적인 변화와 대조를 형성
기본적인 배열로는 독일무곡-프랑스무곡,스페인무곡-영국무극
(바하의 프랑스모음곡,영국모음곡,파르티타) (헨델의 관현악모음곡(수상음악))
2, 근대모음곡: 형식과 내용이 다른 악곡을 모아서 구성됨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백조의 호수)(비제 카르멘)(그리그 페르퀸트)(스트라빈스키 불새,봄의제전)
3. 세레나데: 창문 밖에서 연주되는 밤의 노래,기악 또는 성악 5~7개의 악장으로 구성
4. 데베르트 멘토: 만찬회의 음악, 형식구조는 세레나데와 같다. 하이든 60곡, 모짜르트 21곡
<소나타>
소나타 형식은 아곡이 어떻게 전개되어 나가는가 하는 형식에 관한 것이고 소나타는 몇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기악곡의 형태
대부분 소나타의 제 1악장은 소나타 형식, 소나타는 기악곡에 한정되어 독주소나타,실내악,협주곡,교향곡으로 나뉜다
<성악>
1.소프라노: 밝고 화려함,젊고 아름답고 정열적(메조소프라노는 조금 낮은 음역)
2. 알토: 여성의 낮은음역. 차분하고 가라앉은 느낌과 힘차고 열성적인 느낌, 소프라노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
3. 테너: 음색은 밝고 탄력이 있으며 때로는 영웅적이고 힘차며 남자의 감미로움과 약함을 지닌 미남의 성격
4. 바리톤: 폭넓고 힘차며 정력적이며 아정된 느낌
오페라에서는 노련한 성격,강직한 인간,사려깊은 성격을 표현
5. 베이스: 가장 낮은 목소리
합창의 경우 화음의 베이스를 담당하여 합창의 기조가 됨
독창에서는 어둡고 침울하며 더 저력있는 느낌을 준다
6.성악의 연주형태
-독창
-중창
-합창
-제창(Unison): 여러 사람이 한성부 즉 같은 선율을 부르는 것
- 아카펠라: 무반주 합창곡
7.일반 성악곡
- 가곡(Lied): 슈베르트 시작
- 민요(Fork Song):
- 대중가요: 유행가
8. 교회 성악곡
모테트,오라트리오,칸타타,수난곡,미사곡
9. 오페라: 음악극,가극
아리아(독창),중창,합창,행진곡,발레,서곡,전주곡,간주곡
<<악기 종류>>
1. 현악기
ㅇ 바이올린
부드러운 서정적 표현에서 부터 대단히 극적인 표현에 이르기까지 감상적이고 섬세한 음색을 낼 수 있고
강약의 변화에서도 무척 다양하다
- 비발디 바이올린협주곡 OP.6 바하 바이올린협주곡 a단조,바이올린과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6번
모짜르트 바이올린협주곡 제 5번 A장조,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베토벤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 바이올린소나타 제5번 봄, 바이올린 소나타 제 9번 크로이쳐
파가니니 바이올린협주곡 제 2번 b단조, 멘델스죤 바이올린협주곡 e단조 OP.64
브람스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 OP.77, 브르흐 바이올린협주곡 제 2번 d장조 OP.44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D장조 op.35, 프랑크 바이올린협주곡 A장조
ㅇ 비올라
음색이 온화하고 은근한 느낌으로 바이올린 처럼 화려하거나 빛나는 느낌은 적다
- 텔레만의 비올라협주곡 G장조, 바르토크 비올라협주곡, 힌데미트 비올라협주곡
ㅇ 첼로
음색은 매우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풍부한 음량으로 장중한 느낌이다. 낮은 음역에서는 풍부한 음량과 깊은 사색의
느낌을 주며 높은 음역에서는 강렬하고 애절하며 매우 정력적인 느낌을 나타낸다
- 하이든 첼로협주곡 1번 G장조, 제 2번 D장조, 베토벤 첼로소나타 5곡
슈베르트 첼로소나타 아르페지오네 a단조, 생상스 첼로협주곡 제 2번 d단조 op.119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b단조 op.10, 브리튼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C장조
ㅇ 더블베이스(콘트라베이스,스트링베이스,베이스비올)
음색은 극히 둔중한 느낌을 준다
- 프로코피에프 콘트라베이스협주곡 제 1번 e단조 op.58
캅ㄹ레프스키 콘트라베이스협주곡 제 1번 G단조 op.49
2. 목관 악기
ㅇ 무황악기: 리드가 없는 악기: 피콜로,플루트
무황악기: 홑리드로된 악기: 클라리넷,섹스폰류
복황악기: 겹리드로된 악기: 오보에, 바순
목관 악기는 음역과 음색이 각각 달라서 오케스트라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
ㅇ 플루트: 가로로 부는 무황악기, 음색은 부드럽고 투명하며 화려하다
따라서 순수한 느낌이라던지 경쾌한 분위기에 적합하다, 어려운 기교도 쉽게 표현한다.
- 비발디 풀르트협주곡 op.16 델레만 플루트협주곡 D장조
모짜르트 플루트협주곡 G장조, 플루트협주곡 D장조, 바하의 플루트와 쳄발로를 위한 소나타 A장조
ㅇ 피콜로: 플루트의 보조악기로 음색은 맑고 청아한 금속성이다
ㅇ오보에: 잉글리쉬 혼
플루트와 클라리넷의 중간 음역으로 음색은 매우 예리하고 자극적이며 개성이 뚜렷하다
다른 악기와 배합도 잘 되며 특성을 잃지않기 때문에 독주로도 자주 쓰인다
또한 쾌활한 음색이지만 우수에 잠긴 음색과 목가적인 분위기에도 잘 어울린다
잉글리쉬혼은 오보에와 같은 구조로 오보에의 저음을 넓혀준다
오보에 보다 더 침침하고 어두운 음향이고 신비하고 애수적인 느낌을 준다
- 코넬리의 오보에협주곡 F장조, 텔레빈의 오보에협주곡 F장조, 마르첼로 오보에협주곡 D단조
ㅇ 클라리넷과 베이스클라리넷
모짜르트 시대부터 사용, 종류가 많다
음역이 매우 넓고 유연한 음색이다. 음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음색이 풍부하며 음역에 따라 어둡고 위협적이며 예리하고 온화하며 자극적인 다양한 음색을 창출해 낸다.
따라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있는 맛을 느낀다
- 모짜르트 클라리넷협주곡 A장조, 베버 클라리넷 협주곡 제 1번 F단조, 제 2번 E장조
브람스 클라리넷 소나타 제 1번 F단조, 제 2번 E장조
ㅇ 바순(파곳): 더블바순
음색은 오보에 보다 부드럽다. 저음은 어둡고 풍만하며 중음역은 다소 화려하다.
고음에서는 긴장과 두려움
더블바순은 약간 거칠고 굵으며 낮은 음역에서는 풍부한 음량과 격렬함을 더하여 준다
- 비발디 파곳 협주곡 d단조, 모짜르트 파곳협주곡 b장조, 파곳소나타 b장조
웨버 파곳협주곡 f장조
ㅇ 섹스폰: 19세기 중엽부터 사용, 소리내는 원리는 클라리넷과 같다
피스 부분이 나무여서 목관악기로 분류된다. 이조악기로 소프라노 부터 베이스 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음색은 폭 넓고 표정이 풍부하다. 너무 지나치게 표정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다른 관악기와 조화시키는 기술이
어렵다하여 19세기 까지 사용치 않음
3. 금관악기
반관악기: 트럼펫,트럼본,호른
전관악기: 튜바
목관악기는 리드를 이용하여 소리를 내지만 금관악기는 입술이소리의 원천이 된다
ㅇ 혼(프렌치혼): 음색이 폭 넓고 부드러워 금관파트와 목관파트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 모짜르트 혼협주곡 제 4번 E장조 웨버 혼협주곡 e단조 op.45
R. 스트라우스 혼협주곡 제 2번 E장조 op.86 단찌 혼소나타 E장조 op.28
ㅇ 트럼펫: 이조악기로 음색은 밝고 화려하며 약간의 회상적인 면도 있다
금관악기의 주선율을 담당한다
ㅇ 트럼본: 테너와 베이스 트럼본이 있다. 음색이 넓고 둥글기 때문에 화음반주 악기로 효과가 크다
때론 위엄에 찬 극적 효과도 낼 수 있어 주음악에도 사용한다.
ㅇ 튜바: 관현악 전체의 베이스 역할을 한다. 이조악기로 여러 종류가 있다.
- 보온 윌리암스 튜바협주곡
4. 타악기
리듬을 강조하는 리듬악기로 오케스트라에서는 강약의 폭을 증대시키고 아주 미묘한 효과를 낸다
ㅇ 팀파니: 리듬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클라이맥스 효과가 있다
포근하고 부드러운 소리로 섬세한 표정을 더하기도 한다
ㅇ 실로폰: 나무판, 발고 경쾌한 음색으로 느리고 감상적인 음악에는 안 어울린다
ㅇ 마림바: 나무판, 부드러운 실로폰으로 실로폰 보다 한 옥타브 낮다
ㅇ 글로겐슈필: 금속판이며 공명통이 없다. 매우 높은 음을 낸다
ㅇ 비브라폰: 글로겐슈필에 전자장치를 이용한다
ㅇ 벨: 금속제 관을 음계순으로 매달음
ㅇ 작은북: 옆으로 눕혀서 사용, 매우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므로 오케스트라에서 리듬의 음형이나 액센트 효과를
뚜렷하고 예리하게 한다
ㅇ 큰북: 행진곡의 센박에 사용되고 오케스트라에서는 큰 영향을 위한 보조역할이나 액센트 부분에 사용
ㅇ 심벌즈: 강약의 범위가 넓고 가장 강한 음향 효과를 낸다
ㅇ 템버린: 쾌할하고 생기있는 리듬을 나타내는 데 적합
ㅇ 캐스터네츠: 스페인이나 남부 이탈리아 음악에서 많이 사용. 리듬적인 목적으로 사용
ㅇ 공: 소리가 매우 오래 울리고 음색은 깊고 어두운 느낌이다.
<<연주 형태>>
1. 2중주
피아노 2중주: 제1 피아노, 제 2피아노
바이올린 2중주: 바이올린, 피아노
2. 3중주
피아노 3중주: 바이올린,첼로,피아노
현악 3중주: 바이올린,비올라,첼로
클라리넷 3중주: 바이올린,클라리넷,피아노
목관 3중주: 플루트,클라리넷,바순
3. 4중주
현악 4중주: 제1, 제 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4중주: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피아노
목관 4중주: 풀르트,오보에,클라리넷,바순
4. 5중주
현악 5중주: 4중주 + 더블베이스
피아노 5중주: 4중주 + 제 2바이올린
목관 5중주: 4중주 + 혼
클라리넷 5중주: 제1, 제 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5. 관현악: 25명 이하의 실내 관현악
※ 악기 개척자: 오보에 하이든, 플루트 모짜르트, 웨버 클라리넷, 혼과 팀파니 베토벤
6. 실내악
각 악기가 각각 독립된 악보 부분을 연주
2~5명 정도가 가장 아름다은 효과를 낸다
각기 다른 주자의 뛰어난 연주기술을 통해 조화의 아름다움과 합주의 능란함을 맛볼 수 있다
관현악 처럼 강렬한 색체나 느낌을 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관현악에서는 얻을 수 없는 섬세한 맛과 내성적인
깊이를 지닌 아름다움과 음색의 아름다움이 비할 바가 없다.
고전 실내악은 모두 고상하고 온화하며 친근미가 있고 감정이 풍부하다는 특성이 있다
실내악은 특히 직접 연주하며 즐기는 음악이다
- 바이올린 소나타(이중주) 모짜르트 C장조 K296, B^장조 K378, E^장조 K481, B^장조 K454
베토벤 F장조(24번), C단조(작품 30번의 제 2곡) A장조 (작품 47번)
- 3중주 소나타 모짜르트 피아노3중주 K498외 6곡
베토벤 " 제 7번외 7곡
- 4중주 하이든 현악4중주 종달새 D장조 op.64, 황제 C장조 op.76 No 3
모짜르트 23곡 베토벤 17곡
슈베르트 죽음과 소녀 제 14번 D단조
드보르작 현악4중주 아메리카 제 12번 F장조
스메타나 현악4중주 나의 생애에서 제 1번 e단조
메시앙 세상의 종말을 위한 4중주곡
- 5중주 슈베르트 숭어, 모짜르트, 브람스 클라리넷 5중주
- 6중주 브람스 현악 6중주
- 7중주 베토벤 작품 20번 E^장조
7. 현주곡 Concerto
8. 교향곡 Sympo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