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신입생 야구부 명단]야구 명문 충암고에 총 40명이 진학했다. 특히 모교 선수 배출의 젖줄인 충암중에서는 16명의 선수가 입학했다 투타에서 출중한 강남중 출신 배윤호 선수를 비롯 대치중 원투 펀치 김수현, 최동현, 선린중 김동하 그리고 홍은중 좌완 박근서등 우수한 투수 자원이 모교로 입성했다
야수로는 충암중 김승하, 영남중 성세람 등 각팀의 클린업 트리오가 입학하여 모교 야구의 미래가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