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을 보내다보니 오늘 있던 일을 일기로 남기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요새는 감사하게도 여러팀을 꾸려 전국 여기저기 가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요.
오늘도 정확성과 정보성이 뛰어난 글을 남기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바닥디자이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은 보통 언제나 평온한 컨디션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태생적인 욕구가 바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역할을 맡는 콘크리트 여러 건축자재들이 있으나 이들 중 사실상 제일 중요하게 활용된다고 얘기해도 무방한 재료랍니다.
건물을 가치를 올리는데 이어서 그 뒤로 제일 강조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외내부 공간이 어떤 상태인지가 아닐까 싶네요.
보통 콘크리트의 경우 건물을 세우기 위해 꼭 쓰이는 기본 자재로서 물과 시멘트, 모래 자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래는 일반적으로 잔골재가 사용되고 자갈은 흔히 굵은 골재가 포함되는 게 일반적이에요.
인간이 콘크리트를 개발함으로써 사상의 자유를 가져왔다 라는 표현이 있어요.
그만큼 콘크리트를 기본으로 만든 베이스건물이 대다수라는 뜻일 거예요.
콘크리트의 경우엔 크기 형태의 제한되지 않고 여러가지 형태를 만드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 메리트에요.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할게요.
이번 포스팅에선 바닥공사에 관하여 말해보려고 합니다.
좀 전에 소개한 콘크리트를 기본으로 만든 건물이라면 항상 불순물층이 만들어집니다.
그렇다보니 이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에요.
겉표면은 매끈해보여도 곧 떨어지는 층인데요.
그걸 면갈이라고 말해요.
아니면 면처리라고도 합니다.
콘크리트 윗면에 다른 재료를 작업을 하려면 꼭 외부에 껍데기를 벗긴 후 스크래치를 만드는 과정이 어떤 시공을 하든지 도움이 됩니다.
아니면 콘크리트폴리싱이라는 시공을 이용해 바닥의 바깥쪽을 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법도 잘 쓰이고 있어요.
현재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마감법은 아무래도 페인트 타일을 활용하여 자재의 바깥 부분을 덮어 마감하는 과정이 쓰이고 있어요.
이 방법 역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품질적인 면이 일정 수준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추후 무조건 하자가 생긴다고 생각해도 과장이 아니에요.
건물을 짓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절차는 설계 그리고 기초공사인데요.
설계란 어떤 방법을 가지고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를 다루는 정리를 뜻하며 기초공사의 경우 기초틀이 튼튼하지 않으면 추후 건물의 하자로 백퍼센트 이어질 수 있으니 중시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요.
콘크리트 겉표면을 강화시켜주는 액상하드너 마감 내지는 콘크리트 표면강화제를 이용하여 마감하는 시공도 창고와 공장에서 잘 쓰이니 이 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짧게 글을 마무리하려고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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