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뽕나무 속의 흰껍질 152종류 병, 잎 42, 뿌리 51, 가지 5, 열매 29종류의 약효.
뽕나무의 각 부위들의 약효 + 구지뽕의 효능
열매 =오디는 6월에 액질의 핵과가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달려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열매를 '오디'라고 한다. 특징 및 사용 방법= 상(桑)·상목(桑木)·오디나무라고도 한다. 야생하는 것은 산뽕이라 하여 높이가 10m 이상 되는 것도 있으나, 재배종은 매년 가지를 치므로 관목 모양이 된다. 다양한 품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종은 이 난에서 설명하는 백뽕나무(白桑 : M.alba)이다. 작은 가지는 회갈색 또는 회백색이며 잔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양잠·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열매는 단맛이 있어 먹을 수 있다. 잎은 누에의 사료, 나무껍질은 황색 염료, 그리고 목재는 뒤틀림이 적으므로 장롱·경대·악기 등의 가구재·세공재로 쓰인다. 6 ~ 7월에 성숙하며 산뽕나무에 비해 암술대가 짧다. 잎 상엽(桑葉),
1. 뽕나무 • 뿌리껍질은 상백피라하며 약재로 쓴다. 특히 동쪽으로 뻗은 뿌리의 껍질이 약효가 좋다. 흙 밖으로 나온 뿌리는 쓰지 않는다. 땅 속에 있는 뿌리를 채취하여 바깥쪽 껍질을 긁어 낸 뒤에 속의 흰 껍질을 벗긴 백피만을 쓴다.
뽕나무겨우살이는 상상기생(桑上寄生)이라 하며 귀중한 약재로 취급된다. 열매는 생식하거나 술을 담근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한다. 복용 중에 도라지·복령·지네를 금한다. 약재를 다룰 때 쇠붙이 도구(철)를 쓰지 않는다.
효능 = 주로 소화기·순환계·신경계·호흡기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 각기, 감기, 강장보호, 갱년기장애, 거담, 건망증, 경련, 고혈압, 곽란, 관절염, 관절통, 구충(촌충), 기관지염, 기관지천식, 기미·주근깨(주근깨), 기억력감퇴, 냉한, 노망, 노이로제, 뇌일혈, 뇌졸중, 누낭염, 누안, 단독, 당뇨병, 당뇨지갈, 대하증, 독두병, 두통, 마비, 적면, 명목, 목적동통, 몸살, 몽설, 무좀, 발모제, 발열(신열), 백내장, 변비, 보간·청간, 보로, 보양, 보폐·청폐, 보혈, 복수, 복통, 부종, 분자, 불면증, 불임증, 비뉵혈, 비만증, 빈뇨증, 산후복통, 산후증, 산후출혈, 산후풍, 설사, 소갈증, 소변불리, 소변불통, 소복팽만, 소종양, 소화불량, 수족마비, 수족불수, 수종, 숙취, 습진, 시력감퇴, 식체(가물치, 개고기, 복어), 신경통, 신부전, 신장병, 심장마비, 심장병, 아구창, 악창, 안면경련, 안정피로, 안질, 안태, 야뇨증, 양기부족, 어혈, 열성하리, 오로, 오장보익, 오한, 온풍, 외이도염, 요통, 원기부족, 원형탈모증, 월경불순, 유두풍, 유방발육부전, 유방염, 유정증, 윤장, 음부소양증, 음위, 음종(남성외음부부종), 이급후중, 이명, 자양강장, 자한, 적취, 젖몸살, 조루, 주부습진, 중풍, 진정, 창종, 천식, 청열, 최음, 축농증, 타박상, 토혈, 편두통, 폐결핵, 폐렴, 풍, 풍습, 피로곤비, 피부미용(거칠어진 피부-고운 살결을 원할 때, 피부노화방지), 피부윤택, 피부병, 피부소양증, 피부염, 한열왕래, 해수, 해열, 행혈, 현훈증, 환각증, 황달 소아질환: 간질, 감적, 경풍, 백일해, 번열, 변비, 불면증, 소아열병, 소아천식, 피부병, 해열, 헛배 나온 데
= 152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2. 뽕나무 • 잎 = 갱년기장애, 경련, 고혈압, 구갈, 구충(회충), 기관지천식, 기침, 노이로제, 누낭염, 두드러기, 두통, 류머티즘, 마비증세, 명목, 목적동통, 무좀, 발열, 부종, 불면증, 비만증, 수종, 신경통, 아구창, 안오장, 외이도염, 원형탈모증, 유선염, 유정증, 이완출혈, 주부습진, 중풍, 천식, 청열풍, 편두통, 풍습비, 피부병, 피부소양증, 하지부종, 한열, 소아질환: 밤에 보챌 때, 소아열병 = 42 가지
3. 뽕나무 • 뿌리 = 각기, 감기, 거칠어진 피부, 거풍, 경풍, 경혈, 고혈압, 곽란, 구충(촌충), 기관지염, 단독, 몽정, 발한, 백일해, 복수증, 부종, 빈뇨, 사독, 산후증, 소변불리, 소종, 수종, 신경통, 양모, 여드름, 유정증, 이뇨, 자양강장, 장모발, 중풍, 진정, 진해, 창종, 천식, 축농증, 충독, 토혈·각혈, 폐결핵, 폐렴, 페열, 풍, 풍습, 피부소양증, 해수, 해열, 행혈, 황달 소아질환: 경련, 소아열병 = 51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4. 뽕나무 • 가지=관절염, 류머티즘, 수족마비, 풍습, 피부소양증
= 5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열매는 액질(液質)로 취화과이며 상과로, 과실이삭은 구형 또는 타원형으로 길이 1~2.5cm로 붉은색에서 짙은 보라색,
5. 뽕나무 • 열매(오디) = 강정제, 관절통, 귀울림(이명), 기억력증진, 노화방지, 단독, 당뇨지갈, 대머리예방, 머리털검게, 무좀, 변비, 보혈, 부종, 불면증, 산후하혈, 설사, 시력저하, 안정, 어혈, 음식체(개고기), 이뇨, 자양강장, 조갈증, 풍, 피부병, 해열, 현기증 소아질환: 불면증, 소아열병
= 29 가지 질병에 효과가 있다.
저작권 글 권혁세 출처 익생양술대전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6XX12400466
이런 병들의 예방과 치료의 식품안내
•뽕나무의 어린 잎과 열매를 식용으로 한다.
• 뽕나무, 산뽕나무, 노상나무(M. latifolia POIRET.), 몽고뽕나무의 葉(엽), 根(근), 根皮(근피), 嫩枝(눈지), 桑皮(상피) 중의 백색액즙, 葉(엽) 중의 백색액즙, 實(실), 灰(회)를 약용한다.
⑴桑葉(상엽) 11 - 祛風(거풍), 淸熱(청열), 凉血(양혈), 明目(명목)의 효능이 있다. 風溫發熱(풍온발열), 두통, 目赤(목적), 口渴(구갈), 肺熱(폐열)에 의한 咳嗽(해수), 風痺(풍비-卒中風(졸중풍)), 은진(담마진), 下肢象皮腫(하지상피종)을 치료한다.
⑵桑根(상근) 6 - 驚癎(경간-小兒驚風(소아경풍), 癲癎樣症狀(전간양증상)), 筋骨痛(근골통), 고혈압, 目充血(목충혈), 鵝口瘡(아구창)을 치료한다.
⑶桑根白皮(상근백피) 10 - Cork 층을 제거한 靭皮(인피)로, 瀉肺平喘(사폐평천), 해열, 鎭咳(진해), 行水消腫(행수소종), 吐血(토혈), 水腫(수종), 황달, 脚氣(각기), 小便不利(소변불리), 頻尿(빈뇨)를 치료한다.
⑷桑枝(상지) 9 - 祛風濕(거풍습), 利關節(이관절), 行水(행수)의 효능이 있다. 風寒濕痺(풍한습비), 四肢拘攣(사지구련), 고혈압, 手足痲木(수족마목-痲痺(마비)), 脚氣浮腫(각기부종), 肌體風痒(기체풍양)을 치료한다.
⑸桑皮汁(상피즙) 2 - 수피 중에서 빼낸 백색 액즙으로, 小兒口瘡(소아구창), 외상출혈을 치료한다. 소아의 구창에는액즙을 바르고 金屬器(금속기)에 의한 切傷痛(절상통)에는 白皮(백피)를 벗겨서 환부를 감아주면 액즙이 자연히 상처에 들어 간다. 음력 11월 부터는 근피를 쓴다.
⑹桑葉汁(상엽즙) 4 - 신선한 뽕잎에서 나오는 백색 액즙으로, 癰癤(옹절), 영류, 외상출혈, 지네에 물린 것 등을 치료한다.
⑺상심 11- 말린 果穗(과수)로서, 補肝(보간), 益腎(익신), 滋津(자진), 熄風(식풍), 淸凉(청량), 止咳(지해)의 효능이 있다. 肝腎陰虧(간신음휴), 消渴(소갈), 변비, 目暗(목암), 耳鳴(이명), 나력, 關節不利(관절불리)를 치료한다.
⑻桑柴灰(상시회) 5 - 止血(지혈), 生肌(생기)하는 효능. 水腫(수종), 金屬器(금속기)에 의한 切傷出血(절상출혈), 目赤腫痛(목적종통)을 치료.
저작권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174XXXK008409
구지뽕의 효능 1. 항암효과\=플라보노이드 다량 함유로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소변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 나무 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자궁암, 직장암에는 구지뽕나무 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2. 숙취해소 아스파라긴산 함유로 술에 타 마시면 숙취가 없이 깔끔하다.
3. 기타 - 간과 신장 보호 :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귀와 눈이 일찍 어두워지는 데 쓴다.- 음혈 보호 : 음혈부족으로 오는 현기증, 불명증에 사용. 숙지황, 가작약 등을 배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피를 보호하며 진액을 생겨나게 함.- 어혈을 내리고 음을 자양하며 갈증을 멈춘다. - 머리털을 검게 한다. - 기억력을 좋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늙지 않게 한다 예로부터 신선들이 먹는 선식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약나무가 있었다. 산에서 나는 구지뽕나무이다.
만큼 뛰어난 효능을 지닌 까닭이리라. 뽕나무과에 딸린 작은 키나무인 구지뽕나무는 잎, 뿌리, 열매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구지뽕나무는 다양한 질병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는 산약초의 대명사라고 정의한다. 예를 들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긴 소화장애나 냉기와 습기로 인한 중풍, 암이나 종기 각종 피부병 등 실로 그 약효가 미치지 않는 데가 별로 없을 정도라고 말한다. 이 모든 효능들은 꾸지뽕나무의 약효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는데 있다.
이로 인해 구지뽕나무는 현대인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고의 약나무라 할 수 있다. <구지뽕의 활용>
- 구지뽕나무 뿌리즙 =구지뽕나무 뿌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검은 콩과 함께 솥에 넣고 4~5시간 삶는다. 이때 물은 재료의 약 20배 정도가 적당하다.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푹 끓인 뒤
구지뽕의 효능 항암효과 등
https://cafe.daum.net/p-1000/gYYJ/1542?q=%EA%B5%AC%EC%A7%80%EB%BD%95%EC%9D%98%20%ED%9A%A8%EB%8A%A5
구지뽕 나무는 열매. 줄기 잎. 뿌리 모두 염증을 다스리는 효과,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허약체질개선, 고혈압 예방 효과, 숙취 해소에 면역력 뇌건강, 좋다. 처음 열매효소를 담아 3개월을 저장하였다가 걸른다음 복용을 시작하여 불과 3~4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 유정 가을철에 잘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따서 35도 이상의 소주에 한달쯤 담가 두었다가 잠자기전에 한잔씩 마신다. 또는 꾸지뽕나무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여 한번에 5∼10g씩 하루3번 먹는다. 꾸지뽕
구지뽕나무 열매 =구지뽕나무의 열매를 즙으로 짜서 먹으면 천연의 정력제가 된다.
정력이 약한 경우라면 잘익은 가을철 구지뽕을 따내어
소주에 한 달 가량 담가 두었다가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잔씩 마시면 도움을 준답니다 또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하루에 5~10g씩 하루 세번 복용해주면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의 양을 늘려주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구지뽕나무 뿌리즙 =구지뽕나무 뿌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검은 콩과 함께 솥에 넣고 4~5시간 삶는다. 이때 물은 재료의 약 20배 정도가 적당하다.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푹 끓인 뒤 그 즙을 차처럼 마시면 관상동맥경화나 동맥경화 고혈압, 오십견 등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비를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
구지뽕나무잎차 = 4월 이전에 나온 꾸지뽕나무의 잎을 따다가 말린 뒤 볶아서 차처럼 끓여 먹는다. 이렇게 만든 차를 늘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지며 피부가 고와지는 약효가 있다.
특히 4월 이후에는 뽕잎으로 쌈을 싸먹으면 좋다. -
줄기에 비해 뿌리가 5배이상 효능이 강하기 때문에 암환자라면 줄기와 잎 60~120g에 물 약1.9ℓ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달여내어 차 마시듯 마시면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신경통과 요통, 관절염에도 도움을 주는 구지뽕! 구지뽕 줄기나 잎을 달여낸 물로 통증부위를 씻어내면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하며 물로 달여내어 하루 3~4번 나누어 복용하게 되면 통증완화과 염증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죠. 더불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 주는 작용으로 관절염과 신경통을 호전시켜주기도 해요.
유효성분이 1/10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내는 방법]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위는 아래의 요약입니다.
구지뽕의 효능
2022. 2. 7. 나는 군 제대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위염으로 부터 매운 것을 받아들이질 않아서 25년여를 하얀 음식을 먹으며 살아왔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속이쓰리고 아파 속을 다스리는 겔이나 알약을 복용하며 고통에 세월을 살다가 2010년에 카페에서 우연히 구지뽕이 염증에 좋으며 항암 작용한다는 글을 접하고 지리산 깊은 골짜기에 자연상태로 자란 구지뽕 나무를 찾아 가을 밤 익을즈음에 함께 열매가 익는걸 발견하고 30kg정도를 수확하여 효소를 담그었다.
구지뽕 나무는 열매. 줄기 잎. 뿌리 모두 염증을 다스리는 효과,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허약체질개선, 고혈압 예방 효과, 숙취 해소에 면역력 뇌건강, 좋다. 처음 열매효소를 담아 3개월을 저장하였다가 걸른다음 복용을 시작하여 불과 3~4일 복용하니 항상 쓰리던 속이 멈추었다. 이후로는 위장약 겔이나 알약으로 살던 그 지긋지긋 하던 양약 복용을 멈출수 있었다. 그러나 매운 음식은 여전히 받아드리질 않았으나 양약 복용 안하고 쓰리던 속은 멈추었으니 그것만으로 감사하고 물에 희석하여 꾸준히 마시기를 6년여...어느날 매운음식에 또 도전했는데 웬걸 분명 매운 음식을 먹고 긴장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평생 매운음식 못먹고 죽을줄 알았는데 속이 원상회복이 되는구나 하여 뛸듯이 기뻐 여기저기 자랑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전에는 야생을 찾아 접하던것을 5~6년전 내 밭에다 5주를 심었더니 작년에는 건조된 열매가 20kg이나 수확되어 형제.아들딸 귀인들과 나눔으로 모두 건강을 지키고 있다. 아~한가지 꿀팁이 있다. 구지뽕 나무는 뿌리로 번식하면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1년생 뿌리에 재래종 10년 이상된 접순을 취하여 접목을 하면 3년안에 열매를 맺으며 개량종이 아닌 토종으로 꼭 접목 하시길...2021년 10월에 채집한 구지뽕 열매
꾸지뽕 묘목 식재방법 =심을 묘목 잔가지 수와 수형을 고려하여 전정해준다. 2.원활한 뿌리내림을 위해서 필요 이상으로 긴 가지는 뿌리는 가위로 전정 한다. 3.접목묘의 경우 접목 부위에 비닐을 반드시 벗겨낸다. 4.뿌리가 들어갈 만큼 구덩이를 파고 힘은 다음 흙 덮는다. 이때 원래 심은 깊이 보다 더 깊게 심지 않도록 한다. 5.원줄기를 가장자리로 흙을 북돋아 물을 가도록 가지고 놓을 수 있는 공간 물집을 만들어 준다. 6.물집 안으로 물을 흠뻑 준 뒤에 물에 뿌리에 물이 밀착되도록 삽으로 물과 함께 잘 섞어준다. 7.물주기가 끝나면 말은 마른 흙을 덮어 마무리한다. 젖은 흙이 노출 되는 건조 시 갈라진 틈으로 다시 공기가 들어 가 뿌리가 들어가야 된다 madlen8816@naver.com 5주 28000원 010-5567-7044 완숙 퇴비와 흙을 1대 1 비율로 혼합하여 식재 규정에 따라 식재. 접목 부위와 노출되도록 심는다. 식제 후 40 - 250 cm에서 전정. 집 또는 왕겨로 멀칭. 뿌리는 부채살 모양으로 잘 펴서 심는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6XX12400165?sub=%ED%9A%A8%EB%8A%A5
간 해독 화산화, 뼈, 노화, 원기회복, 건강지킴이! 구지뽕의 다양한효능 한 방송에서 위암 말기환자가 복용하여 도움을 보았다는 구지뽕 발효액이 소개가 되며 구지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일반적인 뽕나무와는 다르게 나무줄기에 가시가 돋아 있으며 잎이 감나무 잎과 비슷하며 잎을 떼어보면 진한 액체가 배출되어 병충해를 받지 않는다고 하죠. 열매와 줄기 잎까지 모두 약으로 사용되는 버릴 것 없는
신선의 열매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각종 질환과 항암효능이 있으며 뽕나무가 아님에도 굳이 뽕나무를 하겠다고 우겨 구지뽕나무라 불리우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플라노보이드인 루틴,모린,모르핀 등의 암에 좋은 각종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글루타민산, 리보플라빈, 아스파라긴산 등의 선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또한 비타민B1,B2, C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모세혈관, 동맥경화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약성은 따뜻하며 달콤한 맛과 독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항암치료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자궁암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줄기에 비해 뿌리가 5배이상 효능이 강하기 때문에 암환자라면 줄기와 잎 60~120g에 물 약1.9ℓ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달여내어 차 마시듯 마시면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신경통과 요통, 관절염에도 도움을 주는 구지뽕! 구지뽕 줄기나 잎을 달여낸 물로 통증부위를 씻어내면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하며 물로 달여내어 하루 3~4번 나누어 복용하게 되면 통증완화과 염증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죠. 더불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 주는 작용으로 관절염과 신경통을 호전시켜주기도 해요.
정력이 약한 경우라면 잘익은 가을철 구지뽕을 따내어
소주에 한 달 가량 담가 두었다가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잔씩 마시면 도움을 준답니다 또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하루에 5~10g씩 하루 세번 복용해주면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의 양을 늘려주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지뽕 나무의 줄기는 잎이 떨어진 가을부터 봄까지 채취하게 되는데요 이때 채취한 가지를 삼계탕에 넣어 조리하면 육질이 연해지고 잡냄새를 제거하며 돼지고기 역시 풍미를 더하고 수육은 더욱 연해지도록 연육작용을 해 준다고 하니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겠죠!! 열매부터 뿌리까지 버릴것 하나없이 우리 몸에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구지뽕! 구지뽕영농조합법인 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번식 씨 생약명 자목(柘木) 키 6~9m 채취기간 연중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평온하며, 달다. 독성여부 없다. 1회 사용량 30~40g 주의사항 오래 써도 무방하다. 목차접기
잎꽃 열매 특징 및 사용 방법 효능 잎=3갈래로 갈라진 것과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달걀꼴인 것이 있다. 3갈래로 갈라진 잎은 끝이 둔하고 밑이 둥글다. 달걀꼴인 잎은 양 끝이 뾰족하다. 크기는 길이 6~10cm, 나비 3~6cm이며 앞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에는 융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5~25mm이며 털이 있다.
5~6월에 노르무레한 단성화가 두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피는데 암수딴그루이다. 긴 타원형인 수꽃이삭에는 황색의 작은 꽃들이 많이 모여 달리고, 작은 털이 빽빽이 퍼져 있다. 암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며 타원형이다. 수꽃은 3~5개의 꽃덮이 조각과 4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4개의 꽃덮이 조각과 2개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다.
열매 9월에 상과가 달려 홍적색으로 익는다. 작은 열매들이 모여 덩어리를 이루는데 둥근 모양이고 육질이다. 및 사용 방법
굿가시나무·활뽕나무라고도 한다. 가지는 흑갈색이고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을 자수엽(柘樹葉), 껍질을 자목피(柘木皮), 열매를 자수과(柘樹果)라고 한다. 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과육을 날로 먹는다. 잎은 양잠 사료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열매는 술을 담가서도 쓴다. 효능 주로 운동계의 통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강장보호, 관절통, 동통, 명목, 요통, 타박상, 해열, 행혈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처 또는 저자에게 있으며, Kakao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권혁세
https://cafe.daum.net/p-1000/gYYJ/1542?q=%EA%B5%AC%EC%A7%80%EB%BD%95%EC%9D%98%20%ED%9A%A8%EB%8A%A5
구지뽕의 효능 1. 항암효과\
구지뽕의 효능 1. 항암효과\=플라보노이드 다량 함유로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소변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 나무 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자궁암, 직장암에는 구지뽕나무 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2. 숙취해소 아스파라긴산 함유로 술에 타 마시면 숙취가 없이 깔끔하다.
3. 기타 - 간과 신장 보호 :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귀와 눈이 일찍 어두워지는 데 쓴다.- 음혈 보호 : 음혈부족으로 오는 현기증, 불명증에 사용. 숙지황, 가작약 등을 배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피를 보호하며 진액을 생겨나게 함.- 어혈을 내리고 음을 자양하며 갈증을 멈춘다. - 머리털을 검게 한다. - 기억력을 좋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늙지 않게 한다 예로부터 신선들이 먹는 선식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약나무가 있었다. 산에서 나는 구지뽕나무이다.
만큼 뛰어난 효능을 지닌 까닭이리라. 뽕나무과에 딸린 작은 키나무인
구지뽕나무는 잎, 뿌리, 열매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구지뽕나무는 다양한 질병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는 산약초의 대명사라고 정의한다. 예를 들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긴 소화장애나 냉기와 습기로 인한 중풍, 암이나 종기 각종 피부병 등 실로 그 약효가 미치지 않는 데가 별로 없을 정도라고 말한다. 이 모든 효능들은 꾸지뽕나무의 약효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는데 있다.
이로 인해 구지뽕나무는 현대인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고의 약나무라 할 수 있다. <구지뽕의 활용>
- 구지뽕나무 뿌리즙 =구지뽕나무 뿌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검은 콩과 함께 솥에 넣고 4~5시간 삶는다. 이때 물은 재료의 약 20배 정도가 적당하다.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푹 끓인 뒤 그 즙을 차처럼 마시면 관상동맥경화나 동맥경화 고혈압, 오십견 등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비를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 구지뽕나무잎차 = 4월 이전에 나온 꾸지뽕나무의 잎을 따다가 말린 뒤 볶아서 차처럼 끓여 먹는다. 이렇게 만든 차를 늘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지며 피부가 고와지는 약효가 있다. 특히 4월 이후에는 뽕잎으로 쌈을 싸먹으면 좋다. - 구지뽕나무 열매 =구지뽕나무의 열매를 즙으로 짜서 먹으면 천연의 정력제가 된다. 봄산에서 나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명약이 된다.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보호하면서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돌려줄 것이다.
구지뽕의 효능 (항암초씨리즈 제6탄) 구지뽕나무는 뽕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지에 가시가 있고 오디를 닮은 열매가 열리는데 가을이면 빨갛게 익어 먹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어떤맛일지... 가을을 기다려 봐야 겠어요 ㅎㅎ 한자로는 자목이라고 쓰고 꾸지뽕,돌뽕,활뽕, 가시뽕나무등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일본에선 자라지 않는데요~.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긴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점이 많다고 해요. 우선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고 잎모양도 다르게 생겼답니다. 구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구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사용한다고 하네요.와우! 구지뽕이 어디에 좋은가 찾아봤어요. 뭐~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네요 ㅎㅎ 몸에 좋다고 무조건 신봉하는건 그런것 같구요 그냥 적당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자로는 자목(刺木)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중국과 우리 나라에서는 자라지만 일본에는 자라지 않는다고한다. 나무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탄력이 있으며 은은한 황적색 빛깔이 나는 무늬가 아름다워서 그릇이나 가구 같은 것을 만든다. 생것일 때는 그다지 단단하지 않지만 마르면 고무줄처럼 단단하고 질기고 무쇠처럼 단단하며 강철처럼 탄력이 있어서 여간해서는 부러지지 않으므로 지팡이를 만들면 가장 좋다. 잎이 세 개로 갈라지는 것과 갈라지지 않는 것의 두 종류가 있는데 잎이 갈라지는 것은 열매가 많이 달리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은 많이 달리지 않는다. 이 열매로 술을 담그면 맛도 좋거니와 양기부족이나 신허로 인한 요통등 간질환 등을 다스리는 뛰어난 약술이 된다. 꾸지뽕나무의 효능 =1.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2.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으로 쓰인다. 3.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4.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5.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 자궁근종이다. 6. 열매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어혈을 깨뜨리고 근육을 풀어준다 꾸지뽕나무잎을 차로 달여서 마실 수도 있고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잎, 줄기, 뿌리, 껍질,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쓴다. 줄기를 물로 달이면 물이 붉은 빛으로 우러나는데 굵은 줄기는 수십 번을 달여 우려내도 같은 빛깔의 물이 우러난다. 차 대신 늘 마시면 맛도 괜찮고 면역력이 세어져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살결이 아름답게 된다.
갖가지 암에는 하루에 꾸지뽕 나무 줄기와 잎 60-1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얘기한 방법대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고 어혈을 풀며 온갖 염증을 없애고 기운을 늘린다. 자궁암이나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꾸지뽕나무를 진하게 달인 물로 관장을 하고 피부암에는 발라 주거나 달인 물로 자주 씻어 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꾸지뽕나무는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부인의 냉증, 생리불순, 대하,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없애며 갖가지 염증을 치료한다. 월경과다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뿌리껍질, 마편초를 함께 달여서 복용하고, 눈이 침침할 때에는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눈이 침침하고 거미줄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눈앞이 어른거리는 데에는 꾸지뽕나무 수액을 눈에 떨어뜨려 넣고 젓가락에 솜을 감아 물을 약간 묻혀서 눈동자를 씻어낸다.
봄철에 꾸지뽕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제법 많이 흘러나온다. 뽕나무 뿌리껍질은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다. 신장을 보하고 정(精)을 모아들이며 혈액을 잘 통하게 하고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요통, 정액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것, 각혈, 피를 토하는 것, 외상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한다.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술을 만들어 마시면 풍허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데, 과로로 인한 허약증과 몸이 마르는 증상, 허리와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 신허 요통, 몽정 등을 치료한다. 또한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풀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요통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160그램에 술을 넣고 볶은 다음 물로 볶아서 복용한다. 피를 토하거나 각혈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80그램을 까맣게 볶아서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풀어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쳤거나 몹시 맞아서 골병이 들었을 때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30-40그램을 좋은 술로 달여서 하루 3-4번 마신다. 중상을 입었을 때에는 5-7번 마시도록 한다. 외상이나 멍이 들었을 때에는 뿌리껍질을 짓찧어 술을 섞어서 붙여도 좋다. 꾸지뽕나무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따서 쓴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달다. 열을 내리고 혈분에서 남은 열사(熱邪)를 없애며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타박상으로 상처가 나고 멍이 들었을 때에는 잘 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다음 알약을 만들어 좋은 술과 함께 마신다. 하루 2번 5-10일 먹는다. 기름을 내면 최고의 암 치료약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20리터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두 개를 마련하여 그중 한 개를 목 부분만 남기고 땅 속에 파묻는다. 남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 천으로 두세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꾸지뽕나무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굵은 새끼줄을 칭칭 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5센티미터 두께로 바른 다음 항아리 위에 왕겨 10가마니쯤을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굵은 꾸지뽕나무를 골라서 쓰는 것이 좋다. 굵은 것일수록 기름이 많이 나온다.
일주일쯤 지나서 왕겨가 다 타고 나면 아래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한 번에 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꾸지뽕나무 50킬로그램쯤을 기름을 내면 3-5리터쯤의 기름이 나오는데 맛이 역하고 화근내가 심하게 나는 것이 결점이다. 꾸지뽕나무 기름은 갖가지 피부병, 무좀, 습진, 부스럼, 피부궤양 등에 바르면 효험이 뛰어나고 잇몸 염증이나 치주염, 구내염, 인후염 등에도 효과가 좋다. 엇보다도 이 기름은 폐암, 위암, 인후암, 식도암 같은 갖가지 암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경남 밀양에 사는 77세 된 장씨 노인은 10여 년 전에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할 수도 없는 말기 상태에 이르렀으나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열심히 복용하고 폐암을 스스로 고쳤다. 그 뒤로 꾸지뽕나무를 생명의 원인이라고 하여 수천 그루를 밭에다 옮겨 심고 가꾸며 기름을 짜서 수많은 난치병자들을 치료하였다.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전통이다. 일본이나 중국에는 나무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지 않는다.
엄나무나 피나무, 싸리나무, 물푸레나무 등도 기름을 내면 갖가지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약이 된다.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환자들한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중국의 상해시 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는 소화기 암환자 266명에게서 71퍼센트의 치료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위관련 암 95례, 결장암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환자가 92퍼센트였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이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재이다
자궁암, 자궁염, 생리불순에 특효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 다르게 생겼다. 열매는 반드시 암나무에만 달리고 수나무에는 열리지 않는다. 꾸지뽕나무 잎으로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예전에 누에를 먹일 뽕잎이 모자라면 더러 지뽕나무의 잎을 누에한테 먹이기도 했다. 그러나 꾸지뽕나무잎은 뽕잎보다 단단하고 크기도 작아서 누에가 좋아하지 않는다. 열대지방에는 꾸지뽕나무 말고 참나무나 상수리나무, 참죽나무의 잎을 먹는 누에도 있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서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 간경화증 등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 간경화증 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전남 목포에 사는 한 부인은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서 곧 죽게 될 지경에 이르렀는데 큰 꾸지뽕나무를 뿌리째 캐서 큰 가마솥에 넣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열심히 먹었더니 곧 복수가 빠지고 간경화증이 나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살결이 어린아이와 같이 고와지고 몸이 매우 따뜻해졌다고 하였다.
구지뽕의 효능
https://cafe.daum.net/wind47/4jWU/108?q=%EA%B5%AC%EC%A7%80%EB%BD%95%EC%9D%98%20%ED%9A%A8%EB%8A%A5
구지뽕나무는 뽕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지에 가시가 있고 오디를 닮은 열매가 열리는데 가을이면
빨갛게 익어 먹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어떤맛일지... 가을을 기다려 봐야 겠어요 ㅎㅎ
한자로는 자목이라고 쓰고 꾸지뽕,돌뽕,활뽕, 가시뽕나무등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일본에선 자라지 않는데요~.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긴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점이 많다고 해요.
우선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고 잎모양도 다르게 생겼답니다.
구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구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사용한다고 하네요.와우!
구지뽕이 어디에 좋은가 찾아봤어요. 뭐~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네요 ㅎㅎ
몸에 좋다고 무조건 신봉하는건 그런것 같구요 그냥 적당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한자로는 자목(刺木)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중국과 우리 나라에서는 자라지만 일본에는 자라지 않는다고한다.
나무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탄력이 있으며 은은한 황적색 빛깔이 나는 무늬가 아름다워서
그릇이나 가구 같은 것을 만든다.
생것일 때는 그다지 단단하지 않지만 마르면 고무줄처럼 단단하고 질기고 무쇠처럼 단단하며
강철처럼 탄력이 있어서 여간해서는 부러지지 않으므로 지팡이를 만들면 가장 좋다.
잎이 세 개로 갈라지는 것과 갈라지지 않는 것의 두 종류가 있는데 잎이 갈라지는 것은
열매가 많이 달리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은 많이 달리지 않는다.
이 열매로 술을 담그면 맛도 좋거니와 양기부족이나 신허로 인한 요통등 간질환 등을
다스리는 뛰어난 약술이 된다.
꾸지뽕나무의 효능
1.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2.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으로 쓰인다.
3.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4.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5.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 자궁근종이다.
6. 열매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어혈을 깨뜨리고 근육을 풀어준다
꾸지뽕나무잎을 차로 달여서 마실 수도 있고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잎, 줄기, 뿌리, 껍질,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쓴다. 줄기를 물로 달이면 물이 붉은 빛으로
우러나는데 굵은 줄기는 수십 번을 달여 우려내도 같은 빛깔의 물이 우러난다. 차 대신
늘 마시면 맛도 괜찮고 면역력이 세어져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살결이 아름답게 된다.
갖가지 암에는 하루에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얘기한 방법대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고 어혈을 풀며 온갖 염증을 없애고 기운을 늘린다.
자궁암이나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꾸지뽕나무를 진하게 달인 물로 관장을 하고
피부암에는 발라 주거나 달인 물로 자주 씻어 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꾸지뽕나무는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부인의 냉증, 생리불순, 대하,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없애며 갖가지 염증을 치료한다. 월경과다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뿌리껍질, 마편초를 함께 달여서 복용하고,
눈이 침침할 때에는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눈이 침침하고 거미줄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눈앞이 어른거리는 데에는 꾸지뽕나무 수액을 눈에 떨어뜨려 넣고
젓가락에 솜을 감아 물을 약간 묻혀서 눈동자를 씻어낸다. 봄철에 꾸지뽕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제법 많이 흘러나온다.
꾸지뽕나무 뿌리껍질은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다. 신장을 보하고 정(精)을 모아들이며
혈액을 잘 통하게 하고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요통, 정액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것, 각혈, 피를 토하는 것, 외상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한다.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술을 만들어 마시면 풍허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데, 과로로
인한 허약증과 몸이 마르는 증상, 허리와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 신허 요통, 몽정
등을 치료한다. 또한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풀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요통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160그램에 술을 넣고 볶은 다음 물로 볶아서 복용한다.
피를 토하거나 각혈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80그램을 까맣게 볶아서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풀어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쳤거나 몹시 맞아서 골병이 들었을 때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30-40그램을 좋은 술로 달여서 하루 3-4번 마신다. 중상을 입었을 때에는
5-7번 마시도록 한다. 외상이나 멍이 들었을 때에는 뿌리껍질을 짓찧어 술을 섞어서
붙여도 좋다.
꾸지뽕나무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따서 쓴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달다.
열을 내리고 혈분에서 남은 열사(熱邪)를 없애며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타박상으로 상처가 나고 멍이 들었을 때에는 잘 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다음 알약을 만들어 좋은 술과 함께 마신다.
하루 2번 5-10일 먹는다.
기름을 내면 최고의 암 치료약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20리터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두 개를 마련하여 그중 한 개를 목 부분만 남기고 땅 속에 파묻는다. 남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 천으로
두세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꾸지뽕나무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굵은 새끼줄을 칭칭 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5센티미터 두께로 바른 다음 항아리 위에 왕겨 10가마니쯤을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굵은 꾸지뽕나무를 골라서 쓰는 것이 좋다. 굵은 것일수록
기름이 많이 나온다.
일주일쯤 지나서 왕겨가 다 타고 나면 아래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한 번에 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꾸지뽕나무 50킬로그램쯤을 기름을 내면 3-5리터쯤의 기름이 나오는데 맛이 역하고
화근내가 심하게 나는 것이 결점이다.
꾸지뽕나무 기름은 갖가지 피부병, 무좀, 습진, 부스럼, 피부궤양 등에 바르면 효험이
뛰어나고 잇몸 염증이나 치주염, 구내염, 인후염 등에도 효과가 좋다.
무엇보다도 이 기름은 폐암, 위암, 인후암, 식도암 같은 갖가지 암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경남 밀양에 사는 77세 된 장씨 노인은 10여 년 전에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할 수도 없는 말기 상태에 이르렀으나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열심히 복용하고 폐암을 스스로 고쳤다.
그 뒤로 꾸지뽕나무를 생명의 원인이라고 하여 수천 그루를 밭에다 옮겨 심고 가꾸며
기름을 짜서 수많은 난치병자들을 치료하였다.
나무의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전통이다.
일본이나 중국에는 나무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지 않는다. 엄나무나 피나무,
싸리나무, 물푸레나무 등도 기름을 내면 갖가지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약이 된다.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환자들한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중국의 상해시 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는 소화기 암환자 266명에게서
71퍼센트의 치료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위관련 암 95례,
결장암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환자가 92퍼센트였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이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재이다
자궁암, 자궁염, 생리불순에 특효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 다르게 생겼다. 열매는
반드시 암나무에만 달리고 수나무에는 열리지 않는다.
꾸지뽕나무 잎으로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예전에 누에를 먹일 뽕잎이 모자라면 더러 꾸지뽕나무의
잎을 누에한테 먹이기도 했다. 그러나 꾸지뽕나무잎은 뽕잎보다 단단하고 크기도
작아서 누에가 좋아하지 않는다. 열대지방에는 꾸지뽕나무 말고 참나무나 상수리나무,
참죽나무의 잎을 먹는 누에도 있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서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 간경화증 등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 간경화증 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전남 목포에 사는 한 부인은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서 곧 죽게 될 지경에 이르렀는데
큰 꾸지뽕나무를 뿌리째 캐서 큰 가마솥에 넣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열심히
먹었더니 곧 복수가 빠지고 간경화증이 나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살결이 어린아이와
같이 고와지고 몸이 매우 따뜻해졌다고 하였다.
귀머거리를 고치는 방법
꾸지뽕나무는 기를 순환시키고 통증을 완하하며 어혈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는
적용이 있다. 타박상으로 인한 부종과 통증, 풍습으로 인해 뼈가 아픈 것,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장애를 치료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몸 안에 있는 습기를 없애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
황달, 결석, 간경화로 인한 복수, 생리가 없는 데, 각혈, 타박상, 부스럼, 종기
등을 치료한다. 술독을 풀고 술로 인한 탈을 없애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꾸지뽕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페놀류, 아미노산, 유기산, 그리고 다당류
물질이 들어 있다.
10번 쪄서 9번 햇볕에 말리면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는 작용이 매우 강해진다.
타박상에는 술로 달여서 마신다. 입술에 생긴 염증에는 꿀과 함께 날것을 짓찧어서 바른다.
혈괴를 깨서 없애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오래된 어혈을 풀어 주며 결석을 녹인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비를 보익하며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하며 풍습을
없애며 어혈을 없앤다. 요통, 관절통, 소화기관이 허약하여 설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다.
혈을 식혀 주고 어혈을 흩으며 생리가 없는 것을 치료한다. 열을 내리고 혈을 잘 돌게
하며 기침을 멈추고 담을 없앤다. 유행성 이하선염, 옹종을 치료한다. 습열을 동반하는
황달, 갖가지 부스럼을 치료한다.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력이 허약하여 생긴 대하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물 대신 마신다.
신허로 인해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래 되었으며 가끔 귀에서 물이 나오고
귀에서 소리가 날 때에는 고철 20킬로그램을 빨갛게 될 때까지 불로 달구어 물 5말에
사흘 동안 담가 두었다가 받은 맑은 물(이것을 철락음이라고 하며 맛이 맵고 쓰다), 창포
5킬로그램에 물 10말을 부어 5말이 되게 달여서 거른 맑은 물, 꾸지뽕나무 20킬로그램을
물 10말을 붓고 5말이 되게 달인 물을 모두 합쳐 쌀 두 가마니와 누룩 3말을 넣고
술을 만들어 술이 숙성하면 자석 2킬로그램을 찧어서 체로 친 가루를 넣고 사흘
동안 재운다. 이렇게 만든 술을 밤낮으로 취할 때까지 마신다. 소리가 들릴 때까지
계속 마시도록 한다.
심장의 열로 인한 입안 염증, 혀의 염증, 잇몸 염증, 입술 염증 등에는 잘게 썬
꾸지뽕나무 5되에 물 5되를 넣고 2되가 될 때까지 진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다서 5홉이 되게 졸여서 여러 번 자주 바르거나 3-5분 입에 물고 있다가 삼킨다.
꾸지뽕차의 증상별 용법
증 상?G 차 만들기와 용법
위암, 식도암, 직장암, 자궁암, 간암, 폐암등 갖가지
줄기와 잎 60∼120g에 물1되(1.8ℓ)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신다
만성간염
줄기와 잎 30∼60g, 조릿대 10∼15g, 오리나무껍질 30∼5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신다.
자궁염 냉증 방광염 생리가 잘 안나올 때
꾸지뽕나무 30∼60g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수시로 복용하거나 꾸지뽕 나무기름을
내여 한번에 2∼3숟갈씩 하루 2∼3번 마신다.
신경통 관절염 요통
지뽕나무줄기나 잎을 달인 물로 아픈 부위를 씻거나 짓찧어서 찜질을 하고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종기, 종창, 피부염, 습진, 타박상
꾸지뽕나뭇잎과 껍질을 날 것으로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만성요통이나 무릎의 통증
꾸지뽕나무 줄기와 잎 50∼7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끓여서 하루 3번에 나눠 복용한다.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달인 물로 목욕한다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 유정
가을철에 잘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따서 35도 이상의 소주에 한달쯤 담가 두었다가
잠자기전에 한잔씩 마신다. 또는 꾸지뽕나무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여
한번에 5∼10g씩 하루3번 먹는다. 꾸지뽕 나무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을 늘리는 작용이 매우 세다.
페결핵, 기침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복용한다.꾸지뽕나무는
가래를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생리가 너무 많을 때
꾸지뽕나무 20∼30g, 오이풀 10∼15g, 느릅나무 뿌리껍질 20∼30g에 물 1되를 붓고
반이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꾸지뽕 술 만드는 법
- 술과 약재의 비율은 열매의 경우 술 2 :1, 뿌리및 줄기의 경우 3:1의 비율로 한다.
-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골라 준비한다,
- 뿌리는 뿌리 껍질을 이용하며, 줄기는 큰 가시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여 담는다.
- 밀봉후 열매는 1~2개월 뿌리 및 줄기는 6개월 정도 숙성후 복용한다.
마시는 법 식전이나 식후 한잔
효능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다.
신체허약증,정력감퇴,음위,불면증,시력감퇴등에 효과가 크다.
줄기와 뿌리로 담은 술은 여성에게좋으며 열매와 잎으로 담은 술은 남성에게좋다.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구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지황 등으로 부른다.
이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다. 암나무와 수나묵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구지뽕나무는 경남, 전남, 제주 등 우리나라의 남쪽지방에 흔하다. 중부지방에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 목재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를 만들면 오래 쓸
수 있다. 민간에서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푸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렸지만 뽕나무와는 인연이 약간 멀다. 그러나 이 나무의
잎으로 누에를 먹일 수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구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
유효성분이 1/10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내는 방법]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니 광목으로 두 꼅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다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에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 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개어 틈을 잘 몽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늠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깨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겨를 10가마나뜸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일 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물르 써야 한다. 마른 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약으로 쓸 때는 30㎖쯤을 물 한 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족므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여성의 자궁암, 자궁근종, 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구지뽕나무 열매도 뽕나무 열매인 오디처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꾸지뽕차의 증상별 용법=증 상?G 차 만들기와 용법 =위암, 식도암, 직장암, 자궁암, 간암, 폐암등 갖가지 줄기와 잎 60∼120g에 물1되(1.8ℓ)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신다
만성간염 =줄기와 잎 30∼60g, 조릿대 10∼15g, 오리나무껍질 30∼5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신다. 자궁염 냉증 방광염 생리가 잘 안나올 때 꾸지뽕나무 30∼60g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수시로 복용하거나 꾸지뽕 나무기름을 내여 한번에 2∼3숟갈씩 하루 2∼3번 마신다.
신경통 관절염 요통 지뽕나무줄기나 잎을 달인 물로 아픈 부위를 씻거나 짓찧어서 찜질을 하고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종기, 종창, 피부염, 습진, 타박상 뽕나뭇잎과 껍질을 날 것으로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만성요통이나 무릎의 통증 꾸지뽕나무 줄기와 잎 50∼7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끓여서 하루 3번에 나눠 복용한다.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달인 물로 목욕한다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 유정 가을철에 잘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따서 35도 이상의 소주에 한달쯤 담가 두었다가 잠자기전에 한잔씩 마신다. 또는 꾸지뽕나무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여 한번에 5∼10g씩 하루3번 먹는다. 꾸지뽕 나무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을 늘리는 작용이 매우 세다. 페결핵, 기침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복용한다.꾸지뽕나무는 가래를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생리가 너무 많을 때 꾸지뽕나무 20∼30g, 오이풀 10∼15g, 느릅나무 뿌리껍질 20∼30g에 물 1되를 붓고 반이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꾸지뽕 술 만드는 법 =- 술과 약재의 비율은 열매의 경우 술 2 :1, 뿌리및 줄기의 경우 3:1의 비율로 한다. -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골라 준비한다, - 뿌리는 뿌리 껍질을 이용하며, 줄기는 큰 가시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여 담는다. - 밀봉후 열매는 1~2개월 뿌리 및 줄기는 6개월 정도 숙성후 복용한다.
마시는 법 식전이나 식후 한잔 효능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다. 신체허약증,정력감퇴,음위,불면증,시력감퇴등에 효과가 크다. 줄기와 뿌리로 담은 술은 여성에게좋으며 열매와 잎으로 담은 술은 남성에게좋다.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구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지황 등으로 부른다.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다. 암나무와 수나묵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구지뽕나무는 경남, 전남, 제주 등 우리나라의 남쪽지방에 흔하다. 중부지방에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 목재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를 만들면 오래 쓸 수 있다. 민간에서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푸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렸지만 뽕나무와는 인연이 약간 멀다. 그러나 이 나무의 잎으로 누에를 먹일 수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구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
유효성분이 1/10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내는 방법]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니 광목으로 두 꼅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다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에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 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개어 틈을 잘 몽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늠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깨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겨를 10가마나뜸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일 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물르 써야 한다. 마른 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약으로 쓸 때는 30㎖쯤을 물 한 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족므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여성의 자궁암, 자궁근종, 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구지뽕나무 열매도 뽕나무 열매인 오디처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구지뽕의 효능
2022. 2. 7. 나는 군 제대하고 사회생활 시작하면서 위염으로 부터 매운 것을 받아들이질 않아서 25년여를 하얀 음식을 먹으며 살아왔다. 매운음식을 먹으면 속이쓰리고 아파 속을 다스리는 겔이나 알약을 복용하며 고통에 세월을 살다가 2010년에 카페에서 우연히 구지뽕이 염증에 좋으며 항암 작용한다는 글을 접하고 지리산 깊은 골짜기에 자연상태로 자란 구지뽕 나무를 찾아 가을 밤 익을즈음에 함께 열매가 익는걸 발견하고 30kg정도를 수확하여 효소를 담그었다. 구지뽕 나무는 열매. 줄기 잎. 뿌리 모두 염증을 다스리는 효과, 당뇨병 예방 및 치료 허약체질개선, 고혈압 예방 효과, 숙취 해소에 면역력 뇌건강, 좋다. 처음 열매효소를 담아 3개월을 저장하였다가 걸른다음 복용을 시작하여 불과 3~4일 복용하니 항상 쓰리던 속이 멈추었다. 이후로는 위장약 겔이나 알약으로 살던 그 지긋지긋 하던 양약 복용을 멈출수 있었다. 그러나 매운 음식은 여전히 받아드리질 않았으나 양약 복용 안하고 쓰리던 속은 멈추었으니 그것만으로 감사하고 물에 희석하여 꾸준히 마시기를 6년여...어느날 매운음식에 또 도전했는데 웬걸 분명 매운 음식을 먹고 긴장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다. 평생 매운음식 못먹고 죽을줄 알았는데 속이 원상회복이 되는구나 하여 뛸듯이 기뻐 여기저기 자랑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전에는 야생을 찾아 접하던것을 5~6년전 내 밭에다 5주를 심었더니 작년에는 건조된 열매가 20kg이나 수확되어 형제.아들딸 귀인들과 나눔으로 모두 건강을 지키고 있다. 아~한가지 꿀팁이 있다. 구지뽕 나무는 뿌리로 번식하면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열매를 맺는다. 그러나 1년생 뿌리에 재래종 10년 이상된 접순을 취하여 접목을 하면 3년안에 열매를 맺으며 개량종이 아닌 토종으로 꼭 접목 하시길...2021년 10월에 채집한 구지뽕 열매
꾸지뽕 묘목 식재방법 =심을 묘목 잔가지 수와 수형을 고려하여 전정해준다. 2.원활한 뿌리내림을 위해서 필요 이상으로 긴 가지는 뿌리는 가위로 전정 한다. 3.접목묘의 경우 접목 부위에 비닐을 반드시 벗겨낸다. 4.뿌리가 들어갈 만큼 구덩이를 파고 힘은 다음 흙 덮는다. 이때 원래 심은 깊이 보다 더 깊게 심지 않도록 한다. 5.원줄기를 가장자리로 흙을 북돋아 물을 가도록 가지고 놓을 수 있는 공간 물집을 만들어 준다. 6.물집 안으로 물을 흠뻑 준 뒤에 물에 뿌리에 물이 밀착되도록 삽으로 물과 함께 잘 섞어준다. 7.물주기가 끝나면 말은 마른 흙을 덮어 마무리한다. 젖은 흙이 노출 되는 건조 시 갈라진 틈으로 다시 공기가 들어 가 뿌리가 들어가야 된다 madlen8816@naver.com 5주 28000원 010-5567-7044 완숙 퇴비와 흙을 1대 1 비율로 혼합하여 식재 규정에 따라 식재. 접목 부위와 노출되도록 심는다. 식제 후 40 - 250 cm에서 전정. 집 또는 왕겨로 멀칭. 뿌리는 부채살 모양으로 잘 펴서 심는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56XX12400165?sub=%ED%9A%A8%EB%8A%A5
간 해독 화산화, 뼈, 노화, 원기회복, 건강지킴이! 구지뽕의 다양한효능 한 방송에서 위암 말기환자가 복용하여 도움을 보았다는 구지뽕 발효액이 소개가 되며 구지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일반적인 뽕나무와는 다르게 나무줄기에 가시가 돋아 있으며 잎이 감나무 잎과 비슷하며 잎을 떼어보면 진한 액체가 배출되어 병충해를 받지 않는다고 하죠. 열매와 줄기 잎까지 모두 약으로 사용되는 버릴 것 없는
신선의 열매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각종 질환과 항암효능이 있으며 뽕나무가 아님에도 굳이 뽕나무를 하겠다고 우겨 구지뽕나무라 불리우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플라노보이드인 루틴,모린,모르핀 등의 암에 좋은 각종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글루타민산, 리보플라빈, 아스파라긴산 등의 선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또한 비타민B1,B2, C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로회복과 모세혈관, 동맥경화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해요 약성은 따뜻하며 달콤한 맛과 독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항암치료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자궁암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줄기에 비해 뿌리가 5배이상 효능이 강하기 때문에 암환자라면 줄기와 잎 60~120g에 물 약1.9ℓ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 까지 달여내어 차 마시듯 마시면 도움을 준다고 해요
신경통과 요통, 관절염에도 도움을 주는 구지뽕! 구지뽕 줄기나 잎을 달여낸 물로 통증부위를 씻어내면 치유 효과가 있다고 하며 물로 달여내어 하루 3~4번 나누어 복용하게 되면 통증완화과 염증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죠. 더불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 주는 작용으로 관절염과 신경통을 호전시켜주기도 해요. 정력이 약한 경우라면 잘익은 가을철 구지뽕을 따내어
소주에 한 달 가량 담가 두었다가 잠자리에 들기 전 한잔씩 마시면 도움을 준답니다 또 열매를 그늘에 말려 가루를 내어 하루에 5~10g씩 하루 세번 복용해주면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의 양을 늘려주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지뽕 나무의 줄기는 잎이 떨어진 가을부터 봄까지 채취하게 되는데요 이때 채취한 가지를 삼계탕에 넣어 조리하면 육질이 연해지고 잡냄새를 제거하며 돼지고기 역시 풍미를 더하고 수육은 더욱 연해지도록 연육작용을 해 준다고 하니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겠죠!! 열매부터 뿌리까지 버릴것 하나없이 우리 몸에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구지뽕! 구지뽕영농조합법인 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번식 씨 생약명 자목(柘木) 키 6~9m 채취기간 연중 취급요령 햇볕에 말려 쓴다.
특징 평온하며, 달다. 독성여부 없다. 1회 사용량 30~40g 주의사항 오래 써도 무방하다. 목차접기
잎꽃 열매 특징 및 사용 방법 효능 잎=3갈래로 갈라진 것과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달걀꼴인 것이 있다. 3갈래로 갈라진 잎은 끝이 둔하고 밑이 둥글다. 달걀꼴인 잎은 양 끝이 뾰족하다. 크기는 길이 6~10cm, 나비 3~6cm이며 앞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에는 융털이 있다. 잎자루는 길이 15~25mm이며 털이 있다.
5~6월에 노르무레한 단성화가 두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피는데 암수딴그루이다. 긴 타원형인 수꽃이삭에는 황색의 작은 꽃들이 많이 모여 달리고, 작은 털이 빽빽이 퍼져 있다. 암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나며 타원형이다. 수꽃은 3~5개의 꽃덮이 조각과 4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4개의 꽃덮이 조각과 2개로 갈라진 암술대가 있다.
열매 9월에 상과가 달려 홍적색으로 익는다. 작은 열매들이 모여 덩어리를 이루는데 둥근 모양이고 육질이다. 및 사용 방법
굿가시나무·활뽕나무라고도 한다. 가지는 흑갈색이고 가시가 있으며 작은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을 자수엽(柘樹葉), 껍질을 자목피(柘木皮), 열매를 자수과(柘樹果)라고 한다. 공업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과육을 날로 먹는다. 잎은 양잠 사료로 쓴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여 사용하며, 열매는 술을 담가서도 쓴다. 효능 주로 운동계의 통증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강장보호, 관절통, 동통, 명목, 요통, 타박상, 해열, 행혈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처 또는 저자에게 있으며, Kakao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권혁세 https://cafe.daum.net/p-1000/gYYJ/1542?q=%EA%B5%AC%EC%A7%80%EB%BD%95%EC%9D%98%20%ED%9A%A8%EB%8A%A5
구지뽕의 효능 1. 항암효과\=플라보노이드 다량 함유로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소변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 나무 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자궁암, 직장암에는 구지뽕나무 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2. 숙취해소 아스파라긴산 함유로 술에 타 마시면 숙취가 없이 깔끔하다.
3. 기타 - 간과 신장 보호 :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귀와 눈이 일찍 어두워지는 데 쓴다.- 음혈 보호 : 음혈부족으로 오는 현기증, 불명증에 사용. 숙지황, 가작약 등을 배함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피를 보호하며 진액을 생겨나게 함.- 어혈을 내리고 음을 자양하며 갈증을 멈춘다. - 머리털을 검게 한다. - 기억력을 좋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늙지 않게 한다 예로부터 신선들이 먹는 선식에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약나무가 있었다. 산에서 나는 구지뽕나무이다.
만큼 뛰어난 효능을 지닌 까닭이리라. 뽕나무과에 딸린 작은 키나무인 구지뽕나무는 잎, 뿌리, 열매 등 어느 것 하나 버릴 것이 없다. 구지뽕나무는 다양한 질병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내는 산약초의 대명사라고 정의한다. 예를 들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생긴 소화장애나 냉기와 습기로 인한 중풍, 암이나 종기 각종 피부병 등 실로 그 약효가 미치지 않는 데가 별로 없을 정도라고 말한다. 이 모든 효능들은 꾸지뽕나무의 약효가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피를 맑게 해준다는데 있다.
이로 인해 구지뽕나무는 현대인의 성인병을 예방하는 최고의 약나무라 할 수 있다. <구지뽕의 활용>
- 구지뽕나무 뿌리즙 =구지뽕나무 뿌리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검은 콩과 함께 솥에 넣고 4~5시간 삶는다. 이때 물은 재료의 약 20배 정도가 적당하다. 약한 불에서 오랫동안 푹 끓인 뒤 그 즙을 차처럼 마시면 관상동맥경화나 동맥경화 고혈압, 오십견 등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 특히 마비를 풀어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 구지뽕나무잎차 = 4월 이전에 나온 꾸지뽕나무의 잎을 따다가 말린 뒤 볶아서 차처럼 끓여 먹는다. 이렇게 만든 차를 늘 마시면 몸이 가벼워지고 눈이 밝아지며 피부가 고와지는 약효가 있다. 특히 4월 이후에는 뽕잎으로 쌈을 싸먹으면 좋다. - 구지뽕나무 열매 =구지뽕나무의 열매를 즙으로 짜서 먹으면 천연의 정력제가 된다. 봄산에서 나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는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최고의 명약이 된다. 우리의 소중한 자원을 보호하면서 적절히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한다면 자연은 우리에게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돌려줄 것이다.
구지뽕의 효능 (항암초씨리즈 제6탄) 구지뽕나무는 뽕나무를 닮았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 해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가지에 가시가 있고 오디를 닮은 열매가 열리는데 가을이면 빨갛게 익어 먹을 수가 있다고 하네요. 어떤맛일지... 가을을 기다려 봐야 겠어요 ㅎㅎ 한자로는 자목이라고 쓰고 꾸지뽕,돌뽕,활뽕, 가시뽕나무등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일본에선 자라지 않는데요~.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속하긴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점이 많다고 해요. 우선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고 잎모양도 다르게 생겼답니다. 구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구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사용한다고 하네요.와우! 구지뽕이 어디에 좋은가 찾아봤어요. 뭐~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네요 ㅎㅎ 몸에 좋다고 무조건 신봉하는건 그런것 같구요 그냥 적당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자로는 자목(刺木)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중국과 우리 나라에서는 자라지만 일본에는 자라지 않는다고한다. 나무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탄력이 있으며 은은한 황적색 빛깔이 나는 무늬가 아름다워서 그릇이나 가구 같은 것을 만든다. 생것일 때는 그다지 단단하지 않지만 마르면 고무줄처럼 단단하고 질기고 무쇠처럼 단단하며 강철처럼 탄력이 있어서 여간해서는 부러지지 않으므로 지팡이를 만들면 가장 좋다. 잎이 세 개로 갈라지는 것과 갈라지지 않는 것의 두 종류가 있는데 잎이 갈라지는 것은 열매가 많이 달리지만 갈라지지 않는 것은 많이 달리지 않는다. 이 열매로 술을 담그면 맛도 좋거니와 양기부족이나 신허로 인한 요통등 간질환 등을 다스리는 뛰어난 약술이 된다. 꾸지뽕나무의 효능 =1.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2.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으로 쓰인다. 3.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4.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5.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 자궁근종이다. 6. 열매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 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어혈을 깨뜨리고 근육을 풀어준다 꾸지뽕나무잎을 차로 달여서 마실 수도 있고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잎, 줄기, 뿌리, 껍질,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쓴다. 줄기를 물로 달이면 물이 붉은 빛으로 우러나는데 굵은 줄기는 수십 번을 달여 우려내도 같은 빛깔의 물이 우러난다. 차 대신 늘 마시면 맛도 괜찮고 면역력이 세어져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살결이 아름답게 된다.
갖가지 암에는 하루에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얘기한 방법대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고 어혈을 풀며 온갖 염증을 없애고 기운을 늘린다. 자궁암이나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꾸지뽕나무를 진하게 달인 물로 관장을 하고 피부암에는 발라 주거나 달인 물로 자주 씻어 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꾸지뽕나무는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부인의 냉증, 생리불순, 대하,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없애며 갖가지 염증을 치료한다. 월경과다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뿌리껍질, 마편초를 함께 달여서 복용하고, 눈이 침침할 때에는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눈이 침침하고 거미줄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눈앞이 어른거리는 데에는 꾸지뽕나무 수액을 눈에 떨어뜨려 넣고 젓가락에 솜을 감아 물을 약간 묻혀서 눈동자를 씻어낸다. 봄철에 꾸지뽕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제법 많이 흘러나온다. 뽕나무 뿌리껍질은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다. 신장을 보하고 정(精)을 모아들이며 혈액을 잘 통하게 하고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요통, 정액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것, 각혈, 피를 토하는 것, 외상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한다.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술을 만들어 마시면 풍허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데, 과로로 인한 허약증과 몸이 마르는 증상, 허리와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 신허 요통, 몽정 등을 치료한다. 또한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풀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요통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160그램에 술을 넣고 볶은 다음 물로 볶아서 복용한다. 피를 토하거나 각혈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80그램을 까맣게 볶아서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풀어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쳤거나 몹시 맞아서 골병이 들었을 때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30-40그램을 좋은 술로 달여서 하루 3-4번 마신다. 중상을 입었을 때에는 5-7번 마시도록 한다. 외상이나 멍이 들었을 때에는 뿌리껍질을 짓찧어 술을 섞어서 붙여도 좋다. 꾸지뽕나무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따서 쓴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달다. 열을 내리고 혈분에서 남은 열사(熱邪)를 없애며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타박상으로 상처가 나고 멍이 들었을 때에는 잘 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다음 알약을 만들어 좋은 술과 함께 마신다. 하루 2번 5-10일 먹는다. 기름을 내면 최고의 암 치료약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20리터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두 개를 마련하여 그중 한 개를 목 부분만 남기고 땅 속에 파묻는다. 남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 천으로 두세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꾸지뽕나무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굵은 새끼줄을 칭칭 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5센티미터 두께로 바른 다음 항아리 위에 왕겨 10가마니쯤을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굵은 꾸지뽕나무를 골라서 쓰는 것이 좋다. 굵은 것일수록 기름이 많이 나온다.
일주일쯤 지나서 왕겨가 다 타고 나면 아래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한 번에 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꾸지뽕나무 50킬로그램쯤을 기름을 내면 3-5리터쯤의 기름이 나오는데 맛이 역하고 화근내가 심하게 나는 것이 결점이다. 꾸지뽕나무 기름은 갖가지 피부병, 무좀, 습진, 부스럼, 피부궤양 등에 바르면 효험이 뛰어나고 잇몸 염증이나 치주염, 구내염, 인후염 등에도 효과가 좋다. 엇보다도 이 기름은 폐암, 위암, 인후암, 식도암 같은 갖가지 암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경남 밀양에 사는 77세 된 장씨 노인은 10여 년 전에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할 수도 없는 말기 상태에 이르렀으나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열심히 복용하고 폐암을 스스로 고쳤다. 그 뒤로 꾸지뽕나무를 생명의 원인이라고 하여 수천 그루를 밭에다 옮겨 심고 가꾸며 기름을 짜서 수많은 난치병자들을 치료하였다.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전통이다. 일본이나 중국에는 나무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지 않는다. 엄나무나 피나무, 싸리나무, 물푸레나무 등도 기름을 내면 갖가지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약이 된다.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환자들한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중국의 상해시 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는 소화기 암환자 266명에게서 71퍼센트의 치료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위관련 암 95례, 결장암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환자가 92퍼센트였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이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재이다
자궁암, 자궁염, 생리불순에 특효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 다르게 생겼다. 열매는 반드시 암나무에만 달리고 수나무에는 열리지 않는다. 꾸지뽕나무 잎으로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예전에 누에를 먹일 뽕잎이 모자라면 더러 지뽕나무의 잎을 누에한테 먹이기도 했다. 그러나 꾸지뽕나무잎은 뽕잎보다 단단하고 크기도 작아서 누에가 좋아하지 않는다. 열대지방에는 꾸지뽕나무 말고 참나무나 상수리나무, 참죽나무의 잎을 먹는 누에도 있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서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 간경화증 등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 간경화증 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전남 목포에 사는 한 부인은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서 곧 죽게 될 지경에 이르렀는데 큰 꾸지뽕나무를 뿌리째 캐서 큰 가마솥에 넣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열심히 먹었더니 곧 복수가 빠지고 간경화증이 나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살결이 어린아이와 같이 고와지고 몸이 매우 따뜻해졌다고 하였다. https://cafe.daum.net/wind47/4jWU/108?q=%EA%B5%AC%EC%A7%80%EB%BD%95%EC%9D%98%20%ED%9A%A8%EB%8A%A5
귀머거리를 고치는 방법 =꾸지뽕나무는 기를 순환시키고 통증을 완하하며 어혈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는 적용이 있다. 타박상으로 인한 부종과 통증, 풍습으로 인해 뼈가 아픈 것,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장애를 치료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몸 안에 있는 습기를 없애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 황달, 결석, 간경화로 인한 복수, 생리가 없는 데, 각혈, 타박상, 부스럼, 종기 등을 치료한다. 술독을 풀고 술로 인한 탈을 없애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꾸지뽕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페놀류, 아미노산, 유기산, 그리고 다당류 물질이 들어 있다. 10번 쪄서 9번 햇볕에 말리면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는 작용이 매우 강해진다. 타박상에는 술로 달여서 마신다. 입술에 생긴 염증에는 꿀과 함께 날것을 짓찧어서 바른다. 혈괴를 깨서 없애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오래된 어혈을 풀어 주며 결석을 녹인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비를 보익하며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하며 풍습을 없애며 어혈을 없앤다. 요통, 관절통, 소화기관이 허약하여 설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다. 혈을 식혀 주고 어혈을 흩으며 생리가 없는 것을 치료한다. 열을 내리고 혈을 잘 돌게 하며 기침을 멈추고 담을 없앤다. 유행성 이하선염, 옹종을 치료한다. 습열을 동반하는 황달, 갖가지 부스럼을 치료한다.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력이 허약하여 생긴 대하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물 대신 마신다.
신허로 인해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래 되었으며 가끔 귀에서 물이 나오고 귀에서 소리가 날 때에는 고철 20킬로그램을 빨갛게 될 때까지 불로 달구어 물 5말에 사흘 동안 담가 두었다가 받은 맑은 물(이것을 철락음이라고 하며 맛이 맵고 쓰다), 창포 5킬로그램에 물 10말을 부어 5말이 되게 달여서 거른 맑은 물, 꾸지뽕나무 20킬로그램을 물 10말을 붓고 5말이 되게 달인 물을 모두 합쳐 쌀 두 가마니와 누룩 3말을 넣고 술을 만들어 술이 숙성하면 자석 2킬로그램을 찧어서 체로 친 가루를 넣고 사흘 동안 재운다. 이렇게 만든 술을 밤낮으로 취할 때까지 마신다. 소리가 들릴 때까지 계속 마시도록 한다. 심장의 열로 인한 입안 염증, 혀의 염증, 잇몸 염증, 입술 염증 등에는 잘게 썬 꾸지뽕나무 5되에 물 5되를 넣고 2되가 될 때까지 진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다서 5홉이 되게 졸여서 여러 번 자주 바르거나 3-5분 입에 물고 있다가 삼킨다.
https://blog.daum.net/audtn4268/741
꾸지뽕차의 증상별 용법=증 상?G 차 만들기와 용법 =위암, 식도암, 직장암, 자궁암, 간암, 폐암등 갖가지 줄기와 잎 60∼120g에 물1되(1.8ℓ)를 붓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수시로 차 마시듯 마신다
만성간염 =줄기와 잎 30∼60g, 조릿대 10∼15g, 오리나무껍질 30∼50g에 물 1되를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신다. 자궁염 냉증 방광염 생리가 잘 안나올 때 꾸지뽕나무 30∼60g에 물 1되를 붓고 달여서 수시로 복용하거나 꾸지뽕 나무기름을 내여 한번에 2∼3숟갈씩 하루 2∼3번 마신다. 신경통 관절염 요통 지뽕나무줄기나 잎을 달인 물로 아픈 부위를 씻거나 짓찧어서 찜질을 하고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종기, 종창, 피부염, 습진, 타박상 뽕나뭇잎과 껍질을 날 것으로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씻는다. 만성요통이나 무릎의 통증 꾸지뽕나무 줄기와 잎 50∼70g에 물 1되를 붓고 푹 끓여서 하루 3번에 나눠 복용한다. 이와함께 꾸지뽕나무 달인 물로 목욕한다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 유정 가을철에 잘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따서 35도 이상의 소주에 한달쯤 담가 두었다가 잠자기전에 한잔씩 마신다. 또는 꾸지뽕나무 열매를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여 한번에 5∼10g씩 하루3번 먹는다. 꾸지뽕 나무열매는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정액을 늘리는 작용이 매우 세다. 페결핵, 기침 꾸지뽕나무 30∼5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 복용한다.꾸지뽕나무는 가래를 없애고 갖가지 균을 죽이거나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생리가 너무 많을 때 꾸지뽕나무 20∼30g, 오이풀 10∼15g, 느릅나무 뿌리껍질 20∼30g에 물 1되를 붓고 반이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꾸지뽕 술 만드는 법 =- 술과 약재의 비율은 열매의 경우 술 2 :1, 뿌리및 줄기의 경우 3:1의 비율로 한다. -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골라 준비한다, - 뿌리는 뿌리 껍질을 이용하며, 줄기는 큰 가시가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여 담는다. - 밀봉후 열매는 1~2개월 뿌리 및 줄기는 6개월 정도 숙성후 복용한다.
마시는 법 식전이나 식후 한잔 효능 자양,강장의 효능이 있다. 신체허약증,정력감퇴,음위,불면증,시력감퇴등에 효과가 크다. 줄기와 뿌리로 담은 술은 여성에게좋으며 열매와 잎으로 담은 술은 남성에게좋다.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구지뽕나무, 활뽕나무 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또는 상자, 지황 등으로 부른다. 나무는 우리나라 황해도 이남의 들이나 낮은 산지에 드물게 자란다. 잎 모양은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세 개로 갈라지기도 한다. 6월에 꽃이 피어서 가을에 둥근 열매가 붉게 익는데 사람이 먹을 수 있고 새들이 즐겨 먹는다. 줄기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다. 암나무와 수나묵가 따로 있어서 수나무에는 열매가 달리지 않는다. 구지뽕나무는 경남, 전남, 제주 등 우리나라의 남쪽지방에 흔하다. 중부지방에서는 거의 보기 어렵다. 목재의 재질이 몹시 질기고 단단하여 지팡이를 만들면 오래 쓸 수 있다. 민간에서 꾸지뽕나무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푸에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다. 구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렸지만 뽕나무와는 인연이 약간 멀다. 그러나 이 나무의 잎으로 누에를 먹일 수 있다. 약성 및 활용법 약으로 쓸 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뜻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이 나무는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구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이 나무의 줄기를 그냥 물로 달여서 마시면 효과가 별로 없다.
유효성분이 1/10밖에 우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 나무의 약성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기름을 내서 써야 한다. [기름내는 방법]세 말 넘게 들어가는 항아리를 2개 준비하되 하나는 조금 작고 다른 하나는 큰 것으로 한다. 작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를 잘게 썰어서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니 광목으로 두 꼅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다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큰 항아리를 땅에 묻되 항아리 입구만 땅 밖으로 나오도록 묻는다. 작은 항아리를 큰 항아리 위에 거꾸로 엎어 놓고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흙을 개어 틈을 잘 몽한 다음에 위의 항아리를 굵은 새끼줄로 빈늠없이 칭칭 감는다. 새끼줄 위에 진흙을 물로 이겨 손바닥 두깨쯤으로 잘 바르고 그 위에 왕겨를 10가마나뜸 쏟아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일 주일쯤 지나서 불이 다 꺼지고 항아리가 식은 다음에 밑의 항아리에 고인 기름을 약으로 쓴다. 꾸지뽕나무는 기름이 제법 많이 나오므로 나무 1말이면 1되쯤을 얻을 수 있다. 기름을 낼 때에는 반드시 생나물르 써야 한다. 마른 나무는 기름이 나오지 않는다. 약으로 쓸 때는 30㎖쯤을 물 한 잔에 타서 하루 두세 번 마신다. 처음에는 족므씩 마시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간다. 여성의 자궁암, 자궁근종, 자궁염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 이 기름을 바르면서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크다. 구지뽕나무 열매도 뽕나무 열매인 오디처럼 오래 먹으면 머리와 수염이 검어지고신장의 기능이 좋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