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3. 10. 14(토)
장소 : 경북 성주 피닉스파크골프장 (36홀)
참가자 : 부파골이 회원 325명
부파골이 회원 325명이 관광버스 5대 분승하여 성주 파크골프장에 도착 개회식
피닉스 장세주 회장과 피닉스부산 총판 강영재 회장 인사
부산파크골프이야기(부파골이) 정윤부 리더 인사말씀
남여 선수 대표자 선서
변우기 경기위원장 경기 진행을 안내하다.
선수들 경기에 앞서 몸풀기 운동을 하다.
성주 피닉스 파크골프장은 '피닉스' 사유시설로 4코스(36홀)로 클럽하우스, 식당, 용품 판매장 등 다양한 시설물과 잘 정리 된 잔디와 아기자기한 코스로 되어있다.
필드에 미니 물래방아가 눈길을 끈다.
확트인 시야와 잘 정리된 잔디에서 가을 만끽하며 피톤치드의 산림욕을 즐기며 라운딩을 하다.
천고마비의 계절 들판에는 노오란 벼가 고개를 숙이고 빨갛게 익어가는 감이 탐스럽다.(파크장 입구)
'부파골이' 이현표고문과 함께 기념촬영하다. 이 고문은 부산노인신문 기자생활을 같이 했다
썬스타 회원 김정아, 박희정, 서영화, 진상훈과 아림을 포함 4명이 출전했다. 입상에 여의치않고 홀가분하게 라운딩하다.
경남 함안에서 온 분이 18홀에서 50타로 우승을 했다.
영광의 우승자들 기념촬영하다. 축하합니다.
서영화 회원이 추첨에서 파크골프 공을 받고 기쁘하다.
초대가수를 초빙 노래자랑을하여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정윤부 리더가 "내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열창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주체에서 준비한 돼지고기 수육과 막걸리를 마시고 축제의 분위기에서 '부파골이, 친목과 화합을 다짐하다.
마지막으로 추첨에서 일등한 분은 100만원 넘은 피닉스채를 받았다. 참가자 전원에게 고급장갑과 기념품,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다. 집행부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늙음은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고 인생의 연장이다
~ 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