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코리아뉴스]박승권 기자= 오늘은 주말이다 함안 해바라기 축제장 강주리마을 찾아 보기로 한다, 필자도 촬영 장비를 챙기고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함안을 대표하는 행사가 많다,
그중 강주리 마을 해바라기 축제, 그리고 함안 연꽃 테마파크다. 강주리 마을에 주차를 하고 마을을 지나 올라가는 길에 이른 새벽부터 열심히 일 하시는 인심 좋아 보이는 동네분 몇 분 들을 만났다.
마을이장 ( 조철래) 올해는 더 좋은 해바라기 종자와, 날씨가 좋아서 해바라기가 더 아름답고 싱싱하다고 전한다, 함안 강주리 마을 해바라기 축제가 더 많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해 주시면 감사하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원두막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니 제발 신발 벗고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매너를 지켜달라고 한다.
조형물 설치한 곳, 물탱크 트랙터 올라가서 사진 찍는 사진가분들, 그리고 관람객들은 안전에 조심해 주시고 올라가지 말아 달라고 당부를 한다 우리가 지켜야 할 일들이다.
강주리 마을 이장 조철래씨는 강주리 마을 해바라기 축제를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오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올해는 유난히 더 덥다,해바라기 씨를 뿌리고 파종을 하고 힘들게 주민들이 해바라기 밭을 가꾸는데 해바라기를 훼손하지 말고 관람하면서, 땀 흘려 만들어 놓은 강주리 마을 주민들 한태 잠시나마 고마움을 잊지 말자, 그리고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것이 많다 공중도덕이다.
매년 필자도 함안 해바라기 축제장을 찾아 가지만, 해가 갈수록 해바라기 숫자만큼이나 관람객들의 숫자도 많아진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다, 시사코리아 독지가 들도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축제장을 찾아 힐링하러 떠나 보자. . <저작권자 ⓒ 시사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