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자 제품을 좋아한다
내가 알던 그 당시에 만-
카메라
아사이 펜탁스 ME MX
ME는 전자식 MX는 수동
그 당시 소형이구 사용이 편함
올림푸스
필림을 반을 나누어 사용
50장을 촬영을 한다
미놀타 XD5
이 제품은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함
캐논 A-1 AE
A-1은 뷰 화인더로 거리를 볼수가 있다
AE1은 전자식 카메라로 좀 무겁다
니콘 FM FM2 F3
모두 금액이 조금은 비삼
그 당시 FM30 정도 FM2 40이상
FM3는 거의 기자들이 사용을-
화질은 테스트는 간단하다
유리창에 있는 선팅 글자를
촬영을 해보면 글자가 생생하다
그 이후에 캐논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초점을 잡아 준다는
EOS 제품이 나왔다-
오디오 음질 면
캔우드-브드럽다
파이오니아-좀 세다
아사히-별로 안 알아줌
티악은 시디 플레이어
마란츠-대체적으로 음질이 괜찮음
소니-음질이 너무 부드러웠다
그 외에도 많은 제품이 있는데
모두 다 구입해서 사용을 해봄
비디오
RCA 카메라도 괜찮음 (VHS)
히다치도 괜찮았던 기억이 (VHS)
소니는 펄방식과 국내에 사용하는
방식 두 가지와 테이프가 조그 만 테잎 사용
테이프 이름은 잊었네 (베타방식)
우리나라 최초의VHS 비디오 플레이는
금성사에서 녹화는 안되고 플레이어 만
되는 제품을 출시를 했다
추후에 소니가 하이파이 VHS 제품을
시중에 내 놨다 우리 집에 있다
영상가전은 소니를 따라 올 제품은
없다 우리집에도 소니 티비 만 4대를-
지금도 nx46 ex46외 제품을 사용한다
그 옛날에 소니는 트리트론인데
PIP기능으로 두 사람이 각각 영상과
소리를 각각 들을수가 있었다
방식은 한개는 무선 헤드폰으로 듣고
한개는 티비 스피커로 들었다
만능 파나소닉 전자렌지
무게를 알아서 하고
밭에서 나오는 감자나 고구마
등등 그냥 그포지션에 돌려
놓으면 알아서 익 힌다
고기도 설 익게 많이 익게 등등
다 되는 제품이 그 옛날에도 있었다-
문제는 110볼트라서 얼마 간 사용하다가
고물로 넘겨 주었다-
다른 많은 전자제품을 이야기 할수가
있는데--여기까지
어떻게 아느냐구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중고
제품을 청계천 4가 세운상가에
내가 직접 내다 팔았고 구입도 했고-
미군부대 물건은
부대내 샾에서 제품에 녹이 슬거나
하면폐기 처분인데 업자들이
몰래 가지고 나와서 판매를-
다음 글에는
알리나 알리바바. 이베이 제품을
현실 성 있게 사진과 함께--
실례로 광장시장 맞은 편
튀김집이 청계천 저 보다 늦게 진출을
삼성사.팔구사.대한사.만물사 .칠성사
승진사.전일사 등등 다 아는 사람들 이었는데-
그 많고 많던 외제 제품이 와
동두천에 물 난리가 두번
그리고 많은 전자제품은
쓰레기 통으로-
모두 다 옛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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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자 제품을 좋아한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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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
24.03.22 12:2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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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릿속 기억량이 궁금합니다^%
초등학교 일도
기억을 한답니다-
창경궁.전차.kbs 방속국 등-ㅎㅎ
제가 좀 모자란 가 봅니다-
제이님^^
제가 재미있는 글 ㅇ 한개
올릴게요-현실에서
전 전자제품 설명서를 봐도
이해가 힘들어요.
그래서 폰도 자주 안바꾸고 지내요.
애들이 사용하던 소형 전자제품을
아직도 일부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자사전 마이마이 컴퓨터 부품
구형폰등
이사할때마다 버리긴하는데ᆢ
그때는 거금 이었는데요.
잘 보고 갑니다.
사실은 원리 만 조금 아시면
펌웨어도 교체를--
전자제품 한가지 만
잘 다루시면 다른 제품도
거의 명령어는 같기에
쉽게 하실 수가 있답니다-
사라님^^
예전에 사랑받던 제품명이 반갑고 아련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도 동작을
해서 너무 좋습니다-
지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