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호적(名號的) ‘연기(因緣生起)’와 행태적(行態的) ‘자연의 자전(自轉)자전거
”그대는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돌아나오는가?”
말이 살아남는 인식의 소용돌이
(인격이 만들어 내는 허례허식(虛禮虛飾))
명호적(名號的) ‘연기(因緣生起)’와
실물(實物)의 손으로 나를 내주고 나오는
(자신이 이 사물의 주체이자 본연(本然))
행태적(行態的) ‘자연의 자전(自轉)자전거’
LCEG
Living person Connection Establishment Grave area
I came to this world and saw a god
‘It’s still the same’
A regulatory order -
NATURAL SELF-DRIVE VEHICLE
Your body is a field and you wash dishes
생자연계설립묘역(生者連繫設立墓域)
나는 이 세상에 와서 한 사람의 신(神)을 봤다
‘그는 앞뒤없이 여전(如前)합니다’
규정적인 하나의 질서
자연의 자전(自轉)자전거
자기 몸이 밭이자 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