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방위체계, 절대로 뚫리지 않을 계획]
공군, 해군, 육군, 해병대, 해경, 그리고 경찰까지 모두 힘을 합하는 것이 현명한 방어
공군과 해군 육군 해병대 해경 그리고 경찰까지 모두 힘을 합치는 것이 현명한 방어다. 적의 공격은 어디서 시작될지 모른다. 바다에서 시작할 수도 있고 공중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또는 땅이나 지하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 예전에 어떤 전투에서는 빙하에서 전투가 이루어지기도 했다. 전투는 어디서부터 시작될지 모르고 적의 공격은 어디서 올지 모른다. 이스라엘이 공격을 당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 우크라이나의 땅덩이가 빼앗길 줄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다. 적의 공격은 점점 더 강해질 수도 있다. 누가 우리의 적군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방위체계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을 위한 군사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방어를 위한 군사를 양성하고 방어를 위한 무기체계를 갖추면 이 세상 어떤 나라가 우리를 침공해도 막아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공군, 해군, 육군, 해병대, 해경이 모두 힘을 합쳐야 한다. 그리고 그들만의 따로 훈련이 아닌, 연합훈련도 할 수 있는 방법도 연구해야 한다. 그것이 국방을 튼튼히 하는 길이고, 한국이 강해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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