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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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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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평]
[[백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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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평]
[배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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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미와 호보]
한겨레신문 |
[국민만평]
[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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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만평]
[김회룡]
중앙일보 |
[스포트라이트]
바다위의 만리장성 위의 만리장성’ 새만금 방조제가 착공 18년 5개월 만에 준공됐다. 전북 부안과 군산을 잇는 33.9km의 세계에서 가장 긴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서해안 지도가 바뀌었다. 이 사업은 그 규모만큼이나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새만금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동북아 경제중심 명품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
동아일보 |
[아이디]
[양만금]
ㄴ매일경제 |
서경만평
'튼튼한 안보'도 부활했으면...
서울경제 |
[재경만평]
4.23 부동산 대책
미분양 주택이 11만 가구를 넘어서면서 관련 건설업계가 휘청이자 정부가 23일 이를 위한 대책을 내놨다.
[설인호]
재경일보 |
[화요만평]
[조영남] 한국경제 |
[경기만평]
술래잡기 인가?
[김철웅] 경기일보 |
[물둘레]
경기신문 경기 |
[경인만평]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경인일보 기호 |
기호만평 [김홍기]
기호일보 기호 |
[중부만평]
중부일보 |
[강원만평]
[김현철] 강원일보 |
[도민세평]
[돌감자]
[조영길]
강원도민일보 |
[그림창]
[서상균]
부산국제신문 |
[그림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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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만평]
[거북이]
경남신문 |
[경북만평]
[홍규]
[미스터 왜가리]
[안기태]
경북일보 |
[만평] [김영석]
대구신문 |
[광매만평]
광주매일신문 |
[만평]
아주 그녕 죽여주십니다
[4컷만화]
광주일보 |
[전북만평]
전북일보 |
[전북매일만평]
[신문고]
[박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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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만평]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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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만평]
[황우럭] [양병윤]
한라일보 |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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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최민]
민중의 소리 |
시민만평
[김상돈]
시민일보 |
[시사2판4판]
어느 지하벙커의 학도병들
Weekly 경향 |
[만화뉴스]
김C 속한 '뜨거운 감자', '다음기획' 관심
■ 김C 김C가 속한 ‘다음기획’과 '뜨거운감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다음기획’에는 김C 외에도 강산에, 윤도현, 김제동 등이 소속돼 있는데, 소속 연예인들에 대한 대우가 상대적으로 좋아 다른 연예인들이 부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C가 속한 밴드 ‘뜨거운감자’도 2년 만에 프로젝트 앨범 ‘시소’를 30일 발매할 예정이다. ‘시소’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영화의 사운드 트랙, 일명 IST(Imaginary Sound Track)으로 영화의 OST처럼 주인공에 맞춘 테마곡을 비롯, 다섯 곡의 노래와 다섯 곡의 연주곡 일 실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소’는 특히 록밴드인 ‘뜨거운 감자’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힙합리듬의 노래로 주목받았다.
이 음반의 티저 영상에는 배우 김태우와 배두나가 각각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함과 동시에 음반의 재킷 이미지에도 등장한다.
[편운장]
새로워진 '소녀시대 쿠키폰' 출시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국민 터치폰 ‘쿠키’ 후속으로 ‘소녀시대 쿠키폰’(이하 소시의 쿠키)을 26일부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한다.
‘소시의 쿠키’는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쿠키폰이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하는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를 닮은 데서 명명했다.
3인치 WQVGA급 풀터치 스크린과 기존 쿠키폰의 깔끔하면서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선형 디자인을 바탕으로, 원형의 통화/취소 버튼을 적용했다. 파스텔 느낌의 펄화이트, 베이비 핑크, 블랙 색상으로 순차 출시한다.
특히 3.5 파이 이어폰잭, 오토 포커스(AF)를 지원하는 300만 화소 카메라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고 지상파 DMB, 블루투스 2.1도 적용했다.
또 ▲모든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스윗 레터(Sweet Letter)’ ▲촛불, 전광판 등 다양한 효과구현이 가능한 ‘포켓 어플’ ▲터치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UI ▲전화 수신 시 뒤집으면 무음으로 전환되는 ‘모션무음’ ▲선불형 교통카드 ▲모바일뱅킹 등 다양한 편의기능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26일 온라인을 통해 상큼하고 귀여운 요리사로 변신한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 형식 광고를 첫 공개하고, 이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3월 출시한 원조 ‘쿠키폰’은 현재 누적 공급량 115만대 및 평균 일 판매량 2천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풀터치폰으로 자리 잡았다.
LG전자 Mobile Communications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쿠키폰’으로 풀터치폰 시장을 주도했다”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의 ‘소시의 쿠키’로 국민 터치폰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빈]
코카뉴스 |
[노컷만평]
[권범철]
[노컷뉴스] |
[만평]
[김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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