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지정대회가 회원들의 바쁜 일정과 부상으로 겨우 3명만 선수로 출전하게 되는
미니 지정 대회가 되었네요.....
다행이 하나클럽에서 2명이 선수 출전하여 같이 할수 있어 덜 왜로웠던것 같습니다.
날씨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영 끝나니 비가 그쳐 다행이었고
그래도 노면이 젖어있어 자전거는 100% 실력을 발휘 못했을 거라 생각 합니다
(자전거 낙차 사고도 많이 났고)
진철 형님의 숨은 수영 실력은 말 그대로 숨어서 나오지를 않아 제대로 볼수가 없었고
김회장님 또한 변함 없는 꾸준한(?) 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백승엽은 수영 기록도 많이 단축 되었고, 좋은 기록으로 차세대 클럽 에이스로
가능성을 보여 준것 같습니다.
하반기에는 팀 대회에 많은 인원들이 참여 하기를 바랍니다.
자봉 마스터
첫댓글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기혁형님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사진이 멋지네요^^
마지막에 불참을 하게되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기혁형님이 가장 고생하셨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봉이야말로 최고 수훈선수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속초대회 선수&자봉 수고하셨습니다^^
기혁행님~~ 총감독같네요~~ 멋집니다!!
비 때문에 걱정했는데 고생하셨습니다~ 왠지 자봉하신 기혁형님이 젤 고생하셨을것 같은 느낌?ㅎㅎ 진철형님의 숨은 수영실력은 시합날도 숨어서 안나타났다는~ㅎㅎㅎ회장님, 진철형님, 승엽형님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회복 잘하시고 7월 첫 주도 힘~!!
속초대회는 머리올린 대회라 매번 참석했는데 아쉽네요
자봉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죄송
지정대회인 만큼 회원님들이 많이 참석해야
되는데 아쉽네요
회장님 미안!!!
그러대 진철이형
왜 못나온건가요?
물도 잔잔하던대
준혁이 당첨!!!
본의 아니게 당첨....
ㅠㅠ
수영하면서 가만 생각하니까 아직까지 내숨은실력을 노출할 때가 아닌것으로 판단되어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여...
비가 많이와서 시합이 어려웠는데도 불구 좋은성적으로 완주한 회장님과 승엽씨 수고많았고
자봉에 정석을 보여준 기혁씨도 수고많았어여~
설봉떄도 자봉할꺼 같은데 그때두 부탁해!!!
당일 아침부터 비가내리고 응근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잔차탈때 비는 그치고 노면이 좀미끄러웠지만
그런대로 꽤 괜찮은 날씨로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총감독에 자봉까정 성기혁님 탱큐입니다. 부상회복 잘하길 바라며 …
내심 기대가 있는만큼 아쉬움이 더욱큰 속초대회 입니다.
함께한 선수,자봉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우,신화철 기념품 진철형이 챙겨서 본인이 보관중임다. 다음주에 만나면 전달할께 ^^
2017년 마지막 팀지정 대회인 통영대회는 좀더 많은 선수가 참석하길 기대합니다.
김포철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