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 첨으로 데려간 울 하양이...
갈때나 올땐 잠만 잘잤으면서..
미용학원에서...
강아지들을 보구 안무서워 할줄로만 알았던 나..
그런데...내 생각은 빗아갓다...
무서워서 자꾸 구석으로 도망가는 것이다...
정말...
계속 무서워 하는 하양이를 안구 다니는데...
넘 팔이 아플 뿐이었다...
하양이만 귀여운게 아니라 모든 강아지들이 귀여워서..
안구 있으니 팔이 넘 아플 뿐?
하양이는 내 품에 안겨 잠만 자궁...
하양이와 비슷한 나이의 안개도 내가...
같이 안구 있으니 팔이 두배로?
하지만 귀여운 녀석들을...내 팽개 칠수더 없궁...
너무너무 이쁜 강아지들~
하양이가 무서움을 타는것을 처음 알았궁..
하양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훌쩍훌쩍 잘 노는 강아지가 되었으면 한다..
수원 까지 다녀온 하양이...
나는 피곤한데...
스트레스 하나 안받은 모양이다...
잘 노니깐...
정말 안심이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요키 육아 일기방
우리요키일기
하양이의 두려움...
하양언니
추천 0
조회 30
01.03.05 07:4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