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어리석은가?? 사상 체질이라 함은 태양인 이제마 이분이 네가지로 체 질을 나누어 놓은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태양인.태음인.소양인. 소음인 이렇게 4가지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약"4백 여년전 임진왜란 때에 만들 어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4백년 전에 있었던 사상체질에 매 달리고있다. 그러나 내 생각인지 모르나 이런 생각은 틀렸다. 이미 4 백년 전에는 못먹어서 생긴병이고 지금은 아주 잘먹어서 오는병이다. 차라리 사상체질 보다는 운기체질이 훨씬더 정확도가 높다 하겠다. 운기체질 이란 내가 태어난날 그날 그날의 따라서 바뀌 는 날씨와 공기와 습기 이런것에 따라서 다를수있고 여 기에 따라서 좌측병 우측병이 이미 정확하게 다르게 나 타나는 경우가많다. 이것도 백퍼센트 "다" 맞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어느것 보다도 더 정확하다. 예를들자면 내가 태어난날이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겨울 인지에 따라서 다르고 또는 그날 비가왔는지 눈이 왔는지 날씨가굳은지 햇볕이 많이 떳는지 또는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구름이 많았는지 그날그날 따라 다른것 이다. 더 예를 든다면 한여름에 장마철에 태어난 사람은 태어 나서 평생 위장병에 시달린다. 이렇게 다 조건이 다른것이고 좌측병따로 우측병따로 다 다른 경우가 많은데 태양인은 뭘 먹어야하고 태음인 은 뭘 먹어야하고 이런 논리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평 생을 공부 해봐야 거기서 더이상 발전이 없는것이다. 한가지 예를 더 들어 본다면 간병과 췌장병은 서로 다르 고 서로서로 상극의 장기 이다보니 간에 좋은 것을 먹는 다면 반대로 췌장병에는 심각한 무리가 갈수있다. 또는 췌장에 좋은것을 먹는다면 간에는 심각한 무리가 갈수있다. 이때는 무엇을 먹을것인?? 이럴때 판단은 정확하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몸에 무리가 가지않고 도움이되는 음식을 선 택할수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다. 그 사람들 마다 병이 다 다르다. 좌측병 우측병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가 서로 "다"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때 그때에 따라서 병에 깊이에 따라서 먹는것을 달리 해야한다. 그런데도 체질이 어쩌고 한다면 절대로 맞지않는 방법 이다. 어디가 아프고 그병이 오장 육부의 현재 어디서 발현했 는지 알아서 그날그날 먹는것을 달리 해야 하는것이다. 단 내몸과 맡는지 아닌지는 오링 테스트로 한다.